법정 들어가는길에
청바지 뒤에 손집어넣고 가는 모습..... 봄나들이 가는 모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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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들어가는길에
청바지 뒤에 손집어넣고 가는 모습..... 봄나들이 가는 모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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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동영상찍고 병원에서도 게임하던 말종입니다.
누나인 고모라도 좋은분이라 정말 다행
엄마만 계모.
친부에요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87
아오!!! 인간말종 같으니라고.......
둘다사형을 시켜버려도 모자랄판에 고작 10년, 3년 이라니 정말 ..........
훨~ 뻔돌이 시키네..
아이명의로 고모가 매달 3만원씩 지원해줘서 국가에서 3만원 보태서 불려주던 통장에 400만원있던거 찾을려고했다가 지원해준 고모허락받고 오라고해서 돌아갔다더군요.
지금 저 고모도 속이 속이 아닐듯싶네요.
저런
덜떨어지고 모자란 놈이니
자기자식이 그렇게 죽어가도 아무 감정이 없겠죠
진정한 싸이코패스에요 저 인간은요
친권빼앗아왔다지만 3년살다나와 보복하지않을까 걱정되요
지금이야 재판중이고 여론관심때문이지만
관심밖으로 밀려나면 무슨짓할지...
계모만나기전에 딸바보였다는게 맞는지 의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