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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회사 인턴들보면 안쓰럽네요.

..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4-04-11 10:46:42

모 대기업 재직중입니다.

최근 인턴이 들어왔는데, 참 안쓰럽다고 해야하나...

다들 귀한집 아들,딸에 대부분 좋은집에서 좋은학교 나온애들인데...

취업한다고 고생하는거보니 참....

영어는 또 다들 얼마나 잘하는지..

눈치보고, 술자리에서 먹지도 못하는술 받아먹고 ...

취업이 뭐라고...

회사 인턴들보면 안쓰럽네요.

IP : 121.162.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4.11 11:09 AM (221.151.xxx.158)

    가게 같은 데서 아르바이트하는 젊은 애들을 봐도 안쓰럽더라구요.
    내 자식하고 몇 살 차이 안 난다 생각하니
    기특하면서도 안쓰럽고 동시에 이쁘기도 하고
    뭐 맘에 안 드는 거 있어도 지적하거나 따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 2. 내 옆자리 젊은이
    '14.4.11 12:54 PM (182.213.xxx.162)

    번듯한 4년제 법학공부해 어학연수1녀 갖다오고 중개사무실에 앉아 있음

    요즘 젊은이들 진짜로 일자리가 없는듯해서 맘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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