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시작했는데 사장이 잔소리가 너무 심해요
작성일 : 2014-04-11 01:06:40
1787509
전업으로 있다가 너무 심심해서 시간제 알바를 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60대 부부세요
저는 정말 제 능력 200퍼 열심히 일하고 있구요
시키지 않은것도 제가 나이가 있으니 알아서 다 하구요
모르는건 계속 묻고 외워서 얼른 익힐려고 진짜 노력해요
그런데 아침마다 작은 것도 다 아는것도 얼마나 잔소리를
하는지...
기분좋게 나가서는 주눅이 드네요
일도 어떤날은 이랫다 저랬다 시키니 ...
정말 전날 밤이 되면 걱정 스러워요
IP : 116.121.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흥임
'14.4.11 7:11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조건이 무진장 좋은거아니면 버리세요
2. ^^
'14.4.11 8:31 AM
(119.71.xxx.204)
계시면서 다른 곳 알아보시고 다른곳 자리나면 옮기세요.
직장도 아니고 알바인데 못옮길 이유가 있나요?
3. ...
'14.4.11 11:56 AM
(175.112.xxx.171)
심심해서 하는 알바인데
머하러 그런 사람들의 잔소리 들음서 하세요??
당장 관두시구요
앞으로 어딜 가든 능력의 이백퍼 하지마세요
직장은 시댁과 똑 같습니다
잘 할수록 더 시킵니다.
특히나 알바인데
이백퍼 말고 딱 시키는일만 하세요
그만큼만해도 아이고야 좋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69796 |
양재 코스트코에 지금 자외선차단 마스크 판매하는가요? 2 |
........ |
2014/04/11 |
917 |
369795 |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
해 |
2014/04/11 |
463 |
369794 |
교정후 얼굴변화있었나요? 6 |
ㅠㅠ |
2014/04/11 |
4,771 |
369793 |
출산//정말 좋아하는 건 아니고 그냥 호감 있고 매사 무난한 남.. 2 |
사랑타령 |
2014/04/11 |
1,124 |
369792 |
저도 당첨되었어요! 1 |
ㅇ |
2014/04/11 |
1,652 |
369791 |
동생 아이 돌보기 어떨지? 13 |
동생 |
2014/04/11 |
1,797 |
369790 |
흠.. 허접이 쓰는 판결의 프로세스 with 계모 사건 6 |
루나틱 |
2014/04/11 |
833 |
369789 |
3년된 딤채 고장나서수리불가인 경우 5 |
앨리스 |
2014/04/11 |
3,771 |
369788 |
목구멍안쪽이 부은것같은 느낌ㅜㅜ단순 감기일까요? 1 |
아이고 |
2014/04/11 |
2,053 |
369787 |
방송국 견학 1 |
마r씨 |
2014/04/11 |
682 |
369786 |
강아지 보험도 생겼네요~ㅋ 2 |
찐순이 |
2014/04/11 |
2,017 |
369785 |
밀회 6화에서 김희애가 웃는 장면 2 |
궁금해요 |
2014/04/11 |
3,555 |
369784 |
도라지청 구입 하실 분들은 3 |
정보 |
2014/04/11 |
2,434 |
369783 |
日도 아닌 한국에서.."위안부, 자발적 성매매".. 6 |
샬랄라 |
2014/04/11 |
1,122 |
369782 |
무아음악감상실 기억나세요? 17 |
남포동 |
2014/04/11 |
2,551 |
369781 |
전두환정권때는 법이 엄해서 살인하면 거진 사형이었는데. 13 |
전대갈 |
2014/04/11 |
1,778 |
369780 |
아주 나쁜 피부 가지신 분 중에서 사회생활과 연애 인간관계 좋으.. 12 |
음 |
2014/04/11 |
9,891 |
369779 |
초등학교 모임에서 엄마나이가 너무 젊으면 ..좀 그럴까요 43 |
ㅡ |
2014/04/11 |
11,602 |
369778 |
30대중반분들 어떤 브랜드 입으시나요... 5 |
... |
2014/04/11 |
2,557 |
369777 |
깡패 고양이의 환영 5 |
.... |
2014/04/11 |
1,258 |
369776 |
서울 근교 당일로 바람 쐴만한 곳 추천해 주세요~ 6 |
어디? |
2014/04/11 |
2,385 |
369775 |
아랫배 통증글에 답주신분 찾습니다 6 |
조언 |
2014/04/11 |
1,531 |
369774 |
남편의 이 말은 무슨 뜻인가요? 5 |
속내 |
2014/04/11 |
1,685 |
369773 |
전세집에 시멘트 못 치고, 이사갈 때 못 자국 원상복구 하는 방.. 2 |
fdhdhf.. |
2014/04/11 |
3,911 |
369772 |
실패도 해봐야하는 경험인거 같아요 |
실 |
2014/04/11 |
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