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랄라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4-04-10 22:47:53
6개월 딸 기르는 워킹맘이어요.
아기가 얼마전 영유아검진 받았는데 머리둘레가 80% 넘게 나왔어요. ㅋㅋ
제가 앞뒤짱구라 어릴때 모자를 특대사이즈 썼었는데,
그걸 빼닮았구나 싶어 전 그냥 좀 웃기고 나닮았음 머리좋겠네 우스개소리하고 그래요.

오늘 이모랑 친정엄마랑 저희집에서 밥을 먹는데,
제가 국을 안먹겠다 하자 저희 이모 왈,
니가 집에서 이런 몸에좋은거 안먹고 밖에서 밀가루나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저 맘 확 상했어요.
저 시험관시술 몇차례 힘들게 아기가져 쉬고싶었지만 월급 아까워 쉬지도 못하고 막달까지 회사다녔는데
밖에서 일하는데 음식 다 가려먹을수 있나요.
그래도 조심하려고 조심했고, 건강하게 아기낳아 한창 폭빠져 키우고있는데...
맥빠져요.
IP : 211.36.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0 10:52 PM (116.121.xxx.197)

    생각없이 막말하는 이모님은 머리작은 鳥頭 이신가하고 묻고싶네요.
    아, 빈정상해라.

  • 2. 트윙클
    '14.4.10 10:55 PM (59.11.xxx.247)

    제 생각엔..국이 밀가루 음식보다 더 좋을게 없는데용.~
    국물에 나트륨 말고 뭐가 더 있나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삼요.
    농담하신거 같아요.

  • 3.
    '14.4.10 10:55 PM (39.121.xxx.22)

    엄마한테 기분나빴다고 얘기해요
    직접 말하기 힘들텐데
    엄마가 주의주시겠죠

  • 4. 덜렁이
    '14.4.11 12:28 AM (110.13.xxx.108)

    임신중에 입덧도 없었고 가리는것도 없어서 뭐든 잘 먹었고(대신 양은 임신전보다 줄고... 태아가 위를 압박해서)
    출산 후에는 모유수유로 인해서 양도 늘고 원래 잘먹었던 저.
    제 아들 영유아검사때 머리둘레 90프로 나왔습니다.ㅡㅡ
    제 아들은 왜 이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795 이 ㅂㅎ 진짜 재수없어요 11 777 2015/01/15 4,488
457794 국경없는 기자회, 김어준, 주진우 지지 성명 1 light7.. 2015/01/15 779
457793 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실형선고…法 “이병헌 역시 빌미 제공”.. 12 ... 2015/01/15 3,361
457792 급)저학년 한자급수시험 보면 좋은가요? 2학년 2015/01/15 901
457791 유치원. 보육교사. 의심받은 오늘기분 10 Dasf 2015/01/15 2,720
457790 뒷북죄송한데,그어린이집 cctv는 어떻게 공개된거에요? 7 ㅇㅇㅇ 2015/01/15 2,239
457789 자녀가 젊어서부터 성의 즐거움을 13 df 2015/01/15 4,920
457788 LED 등으로 바꾸고 전기요금이 확 내려갔어요^^ 9 깜짝이야 2015/01/15 4,649
457787 역시 이병헌 6 ... 2015/01/15 3,145
457786 50대초반 호주 여성 암환자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5 .. 2015/01/15 992
457785 영문학과 진로가 어떨까요?? 5 ..... 2015/01/15 2,093
457784 방 두개 24평 아파트 컴퓨터를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7 컴퓨터 2015/01/15 1,676
457783 남편한테 너무 의지하는것 30 .... 2015/01/15 7,236
457782 연말정산은 그 회사에 있는 기간의 카드 사용금만 해당 되는건가요.. 1 헷갈려 2015/01/15 970
457781 40-50대 여성 60%가 일터로 나왔다 6 사상최고 2015/01/15 3,066
457780 아이방에 미니 가습기 쓸만 할까요 1 .. 2015/01/15 907
457779 10년 가량 된 롱 코트... 리폼 할까요? 5 수엄마 2015/01/15 4,763
457778 이제서야 영어공부 하고싶어요;; 1 클로이 2015/01/15 1,159
457777 왜 사나 싶네요 25 2015/01/15 6,482
457776 아래글중 통장에서 돈이빠저 그러게 2015/01/15 1,362
457775 나오시마 여행 4 ㅇㅇ 2015/01/15 1,612
457774 우둔살 요리법 알려주세요 2 요리 2015/01/15 2,637
457773 82와 현실의 괴리가 26 인터넷 2015/01/15 4,199
457772 무릎 꿇은 어린이집 원장…”폐쇄 각오로 수사” 11 세우실 2015/01/15 4,148
457771 외국인 남자친구와 같이 밥을 먹었는데요 기분이 굉장히 이상해요 44 sandy 2015/01/15 16,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