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고기 먹고 싶은때요.
오래된 원룸이라 냄새가 심해서요.
고기는 먹고 싶은데 그렇다고 안 먹을수는 없고 해서 한경희 광오븐인가 있더라구요.
이거 사서 구워 먹어도 되나요?
냄새 그렇게 안날까요?
막창도 구워 먹고 싶고 고기도 구워 먹고 싶은데 광오븐인가 있던대 사서 구워 먹어도 될까요?
냄새는 안나겠죠?
이 오븐이 고기 구워 먹는 기능도 있겠죠??
자취하는데 고기 먹고 싶은때요.
오래된 원룸이라 냄새가 심해서요.
고기는 먹고 싶은데 그렇다고 안 먹을수는 없고 해서 한경희 광오븐인가 있더라구요.
이거 사서 구워 먹어도 되나요?
냄새 그렇게 안날까요?
막창도 구워 먹고 싶고 고기도 구워 먹고 싶은데 광오븐인가 있던대 사서 구워 먹어도 될까요?
냄새는 안나겠죠?
이 오븐이 고기 구워 먹는 기능도 있겠죠??
저는 혼자가서 1인분 시켜먹은적 있어요. 고기만 시키기 미안해서 맥주도. 맛있게 먹었지만.. 숯이 다 타기베전에 나의 식사가 끝나니 살짝 쓸쓸해지던걸요 ㅎㅎ
광파오븐은 덩어리 고기나 닭같은거 넣고 굽는 용도로 주로 쓰이고요.
고기나 막창 구워먹는 용도로는 차라리 자이글? 그런게 나을듯 하네요.
자이글이 냄새도 잘 안난다 들었어요.
그냥.. 옷에 냄새 안배게 커튼을치든 막아놓든 하시고..먹고 환기하세요. 원룸다 뚫렸는데 기구가 좋아도 냄새나죠. 요새 겨울도 아니라 환기시키기도 괜찮잖아요. 나가서 사먹는게 낫지만 자취생이시라니..
저는 혼자 삼겹살집 가서 2인분 시켜서 먹었어요.
임신부였는데..배는 남산만큼 불러서..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남편은 계속 야근이고..마침 함께 가줄사람 없어서요.
혼자 2인분 먹고
냉면도 먹고
사이다도 마시고 막..그랬어요.
일하시는 아주머님들이 막 좋아해주셨는데..ㅎㅎㅎ
저도 걍 먹고싶을땐 밖에 나가서 사먹습니다 ㅋㅋ 아니면...외국이라 스테이크 세일하는거 사다가 오븐에 굽는데..냄새 안나고 괜찮던데요.
혼자라서 문제라면 그냥가서 드세요. 저도 몇일전에 곱창혼자먹은 녀자랍니다. 윗님처럼 임신도 안했는데ㅋㅋ
저도 자이글 사고 싶네요..회원님들 중에 사용 안하시는분 있나요?
냄새납니다.
굽는데 안날수가 없어요.
그냥 나가셔서 드시는게..
해피콜 같은 양면팬에서 구우면 냄새 덜 할걸요~
자이글도 단점이 있을거예요
여기 게시판 검색 해보고 결정 하기를...
소고기등심이나 삼겹살, 생선까지 후드 켜놓고 후라이판 한바닥 분량만큼 구워 쌈싸먹고 환기하고 향초 켜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고기 먹고 싶을 땐 본가로 달려갔죠. "엄마, 고기 궈주세요" 라고 말해놓고. ㅎㅎㅎ
뭐님..제품명 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자이글은 부피가 커서 짐이될거같구
해피콜양면팬 좋아요
기름안튀고 냄새 덜 나고 추천해요
불조절 쎄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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