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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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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들녘은 보약 천지다

****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4-04-10 19:58:34

머위, 달래, 민들레, 벌금자리, 불미나리, 부추.

심어서 가꾼 것이 아닌데 울안에 자라난 것들이네요.

추운 겨울을 땅내에서 버터내고 봄 내를 맡고 기지개를 켠,

자연이 준 보약들입니다.

머위 입에 요놈들을 요리조리 올리고 밥 한 덩이에 집에서 담근

된장 찍어  입이 미어터져라 한 쌈하니

푸른 들판과 파란 하늘이 가슴에 한 가득이네요.

IP : 175.203.xxx.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놩
    '14.4.10 9:02 PM (115.136.xxx.24)

    침고이네요 ㅋ

  • 2. ㄷㄴㄱ
    '14.4.10 9:07 PM (14.45.xxx.88)

    봄 들녁은 보약 천지라는 말
    맞네요 님 부러워요
    자연과 가까이 사시는거 같아서요

  • 3. 그런
    '14.4.10 9:19 PM (222.120.xxx.12)

    보약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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