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하는 케이팝 프로그램에서 버나드박이
이번주에 who's lovin you를 불렀어요.
처음 듣는 노래라 방송 볼 땐 그냥 잘들은 정도였는데...
지금 멜론에서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잘 부른거 같은데... 반복해서 들어도 좋아요.
왜 평가가 안좋았을까.. 제 귀가 좀 단순해서 그런가요.
저처럼 반복해서 듣는 분 계세요?
일요일에 하는 케이팝 프로그램에서 버나드박이
이번주에 who's lovin you를 불렀어요.
처음 듣는 노래라 방송 볼 땐 그냥 잘들은 정도였는데...
지금 멜론에서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잘 부른거 같은데... 반복해서 들어도 좋아요.
왜 평가가 안좋았을까.. 제 귀가 좀 단순해서 그런가요.
저처럼 반복해서 듣는 분 계세요?
너무 좋아요^^
버나드 노래 좋아요^^
폰에 다운받아서 듣고있는데 목소리울림이 정말 장난 아니에요
주변에 보면 버나드박 노래 안좋아하는 사람은 아예 안듣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무한반복으로 듣네요.
이상하게 질리지가 않죠.
저도 요즘은 버나드박 음악 듣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음색도 좋고..어딘지 모르게 목소리에 슬픔이 담겨 있는 듯한 애절함도 좋구요.
솔직히 이번 부른 곡이 대중적인 팝이 아니라 좀 생소하기도 했고,
버나드가 평소보다 긴장도 많이 한 듯 해요. 저도 음원으로 들었을 때가 훨씬 좋네요.
일요일에 결승 하는데, 결과 보다도 좋은 소속사 가서 좋아하는 음악도 하고, 효도도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