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갱스브르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4-04-10 19:35:35

집이 대학가 근처라 젊고 풋풋한 학생들을 오며가며 보게된다

정말 나이가 들었나 보다

예전엔 눈에 띄는 외모의 젊은이들을 보면 잘생겼다, 이쁘다! 했는데

요즘은 아! 젊다...

앳된 얼굴엔 탱탱한 기가 흐르고 팔다리는 보기좋게 늘어져 스타일 살고

머리는 죄다 조막만하고

다들 디테일에 신경 쓴 개성이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이 동네는 남학생들이 멋을 더 잘 부린다

하나같이 들 날씬하고 얼굴의 턱은 날렵하게 예민해보이는 것이

잘생겼다기보단 나름의 케릭터를 표현하고 있는 느낌이다

간혹 히잡을 쓴 이슬람 계통 여학생들도 보인다

그 조각 같은 얼굴을 왜 가리고 다니는지

종교의 문제를 떠나 그렇게 감추고 다녀도 그림 같은 눈이며 빚어낸 듯한 코며 뾰족한 턱이며

숨길 수가 없다

아무튼 요즘 젊은이들을 보며 든 생각은 어느 지점에서 진화의 변곡점을 지났구나..이다

확실히

땟깔이 다르다
IP : 115.161.xxx.1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927 쓰리데이즈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22 심플라이프 2014/04/10 6,214
    370926 쥐포굽는 철로된 구이용석쇠? 어디서파나요?? 2 skcnkn.. 2014/04/10 1,079
    370925 햇빛에 그을린 팔... 봄이다 2014/04/10 616
    370924 국가장학금2차... 장학금 2014/04/10 1,297
    370923 찬영이 아빠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24 김도진 2014/04/10 11,050
    370922 매일 연락하는 친구땜에 힘들어요...T.T 7 힘들다규~~.. 2014/04/10 5,735
    370921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4 랄라 2014/04/10 1,835
    370920 여자끼리도 어렵네요 3 흠냐 2014/04/10 1,593
    370919 문서작성후 저장하기 질문 5 왜이래 2014/04/10 889
    370918 저녁 9-10시에 폭풍식욕 11 일찍 자야 .. 2014/04/10 2,226
    370917 원두커피 분쇄한 것 나눠줄 때 3 원두 2014/04/10 1,507
    370916 고양이 입원시키고 왔어요 14 아픈냥이 2014/04/10 3,646
    370915 아들 좋아라 몰빵하는 시머어니..며느리 얻는 심리는 결국 애 낳.. 5 끔찍 2014/04/10 2,232
    370914 갈릭니이아신 어때요?? 마녀공장 2014/04/10 639
    370913 공소장에 적힌 계모의 '잔혹한 학대 행위들' 6 샬랄라 2014/04/10 1,394
    370912 때타월이름을 못 찾겠어요. 16 햇빛 2014/04/10 2,408
    370911 반지 사이즈 줄일려면 처음 2014/04/10 7,050
    370910 남편이 제목 알면 십만원준대요~팝송 잘 아시는 분!!! 86 새맘새뜻 2014/04/10 13,049
    370909 자취하는데 고기 먹고 싶을때요. 10 자취녀 2014/04/10 5,377
    370908 댓글 써주신 님들 죄송해요 님들~ 2014/04/10 862
    370907 혹시 강남역, 분당쪽에 손목결절종 전문병원이 있을까요? 2 spo82 2014/04/10 3,520
    370906 피겨 잘 아는 분 도와주세요! 4 ... 2014/04/10 1,356
    370905 슈에무라 클렌징오일 말인데요ㅜㅠ 3 o 2014/04/10 7,287
    370904 감자탕과 설렁탕 둘중 하나 먹어야한다면?? 13 이런 ㅋ 2014/04/10 2,110
    370903 청혼을 받았지만 선뜻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46 sono99.. 2014/04/10 1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