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대용으로 뭐가 좋을까요?

씨리얼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4-04-10 19:10:44

일을 마치고 오면 뭘 먹어야 할까요?

회사 기숙사라 먹을것도 없고  마땅히 사놓을것도 없고 씨리얼을 먹어야 할까요?

저는 빵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씨리얼도 좋아하지는 않는데  저녁에 일 마치고 와서 요기 할것 뭐 없을까요?

IP : 122.40.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hdgns
    '14.4.10 7:12 PM (182.215.xxx.101)

    자잘한 고구마 구워 2~3일은 살짝 데워먹으니 좋네요.

  • 2. 365댜여트
    '14.4.10 7:15 PM (115.140.xxx.74)

    고구마&사과

  • 3. ..
    '14.4.10 7:23 PM (121.157.xxx.75)

    다이어트 하시는중이 아니라면 도시락이나 김밥 사드세요
    82는 다이어트 열풍이지만 먹는 즐거움이 인생에서 얼마이고 객지에서 혼자 따로나와 사는거 참 힘든일인데... 먹는데 신경쓰세요

  • 4. 퇴근길에
    '14.4.10 7:32 PM (125.180.xxx.210)

    한솥도시락, 본도시락가게서 삼천원대 도시락도 괜찮아요.
    이마트에 들러 김밥코너에 보면 비빔밥도 있어요.
    간단하게라도 챙겨드세요.
    즉석밥+즉석국도 슈퍼에 팔더군요. 시리얼보다는 나을듯.

  • 5. 원글녀
    '14.4.10 7:51 PM (122.40.xxx.111)

    기숙사가 외곽쪽에 있어 씨리얼 아님 고구마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한꺼번에 사놓고 먹어야 할것 같아서요.
    주위가 시골이라 마트가 없어서요.. 정녕 오랫동안 사 놓고 먹을수 있는게 씨리얼 고구마밖에 없는거 맞나요?

  • 6. ...
    '14.4.10 8:43 PM (175.112.xxx.171)

    양반죽도 좋아요
    예전과 달리 먹을만하게 나와요

  • 7. 찰떡
    '14.4.10 8:52 PM (125.31.xxx.241)

    인절미를 사서 냉동 했다가 꺼내 녹으면
    쫄깃한게 맛있어요.
    말랑말랑한 상태로 얼렸다가 꺼내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346 노짱서거5주년아침에/노래와 영상)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11 그립습니다 2014/05/23 1,437
382345 [긴급] 조희연 선본본부 TM 홍보 선거 사무원으로 모십니다. .. 6 절실 부탁 2014/05/23 1,709
382344 김구라는 왜 이름이 구라인가요? 9 .... 2014/05/23 2,979
382343 2014년 5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4/05/23 886
382342 [아고라청원] 목표 만명 !! 수개표 우리가 쟁취합시다!!!! 14 rara20.. 2014/05/23 1,149
382341 노짱 서거5주년,서울이나 경기도쪽에서는 추모행사없을까요? 3 바보노무현 2014/05/23 990
382340 더군다나 목포 해양경찰청장이 무전으로 4차례나 승객들을 밖으로 .. 5 아마 2014/05/23 2,394
382339 ㅋㅋㅋ 저희 구에 모당 후보 너무 웃겨요 루나틱 2014/05/23 1,470
382338 성동경찰서 이나쁜놈들 ....읽어주세요 10 콩알맘 2014/05/23 3,768
382337 세월호 이후 김구라 진짜 꼴보기 싫네요 16 ........ 2014/05/23 12,981
382336 조언절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27 원글 2014/05/23 3,735
382335 박원순 측 반격 시작...이라는 기사, 네이버 아닌 거요. .. 2014/05/23 1,023
382334 강아지가 옴 진단을 받았는데ㅠ 2014/05/23 1,712
382333 오늘 5.23일 5년전그날 새벽이지만 너무 조용해서 찾아보니 이.. 17 필독,강추 2014/05/23 3,838
382332 뉴욕타임스, 국정원 北 정보는 어림짐작 1 light7.. 2014/05/23 1,297
382331 돌아보니 꿈 같은 시절이었습니다 12 이제일어나 2014/05/23 2,613
382330 남재준 사표로 확실해진 사실 한 가지... 5 ... 2014/05/23 3,501
382329 너희들은 포위됐다. _ 어수선 짜증나요. 9 어수선 짜증.. 2014/05/23 2,767
382328 이런 시국에도 개사료 걱정이신 분 참 부럽네요,,, 34 아놔 2014/05/23 3,179
382327 자기전에 왜 꼭 이런생각이매일들까요 2 왜일까 2014/05/23 1,205
382326 세월호 마스크맨과 검은연기 나는 깨진 창문 4 의문 2014/05/23 4,646
382325 실종자 가족 지원으로 정신 없는데… 단원고 교장 서울로 소환한 .. 7 ... 2014/05/23 2,441
382324 서울 교육감 후보 토론회. 아침8시50분 kbs 녹색 2014/05/23 806
382323 초등 2학년 아들이 영어학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는데~~~ 4 땡글이 2014/05/23 1,571
382322 고(故) 유예은 양 아버지이자, 유가족 대변인 유경근 씨가 호소.. 95 우리는 2014/05/23 1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