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ro/newsview?newsid=20140410150712293
강아지도 불쌍타고 거두는 세상에, 이웃 어린이들을 못본체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ro/newsview?newsid=20140410150712293
강아지도 불쌍타고 거두는 세상에, 이웃 어린이들을 못본체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안타까운 사례를 보면 우리가 국가를 이루고 대통령을 선출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지요.
저렇게 사회의 맨 아래층에 신속한 손길을 내미는 대통령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헌데 17살 아들도 있는데 뭐한건지....완전 쓰레기장도 그런 에혀....
그렇게 유기된지 10년째라 합니다.
17살 아이도 7살때요...
10살이 될때까지도 부모가 청소하고 치우는걸 못봤을텐데...17살이 되어도 그 부모와 똑같이 된거죠.ㅠㅠ
17살도 청소년인데 자꾸 걔는 뭘 했나 물어보는 거 입찬소리 같아요.
어떻게 자랐는지 뻔한 환경인데 개천에서 용나길 바라고 있네요.
먹고 살아야 하니 직장은 나가지만 사는게 힘들고 우울증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제대로 케어 못 받고 산 큰아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