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돌박이 볶음밥

맛있어맛있어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4-04-10 15:28:19
전에 카레비법 검색해보니 양파 오래오래 볶다가 샐러리, 양송이 넣으라는 말듣고 따라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그래서 샐러리와 양송이는 썰어서 냉동실에 항상 비치해두고 파스타에도 응용하고 가족들의 호응에 힘입어 볶음밥까지 도전했어요.
양파 다지고 샐러리, 양송이 넣어 볶다가 따로 소금후추 간해서 볶아놓은 차돌박이 투하해서 밥넣어 볶다가 깻잎 쫑쫑 썰어넣고 마무리하면 기막힌 맛이 나와요.
다만 잘게썬 차돌박이 볶으면 소기름이 장난 아니게 나와서 뜨거울때 따라버려야해요.

어쨌든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뜨거운 밥넣어 볶아주면 모두들 환성을 터뜨려요.
냄새와 비주얼 모두 훌륭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한 찬밥이 조금 남았기에 오늘 아침엔 오병이어의 신공을 발휘하려고 감자랑 당근까지 넣었더니 우리 작은애 엄마 저 바빠서 조금만 먹을게요. 하더니 반이상을 덜어내고 먹고나서는 감자과잉이예요. 이러네요.
IP : 223.62.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4.10 3:30 PM (61.73.xxx.74)

    ㅋㅋㅋㅋ감자과잉ㅋㅋㅋ
    조리법만 봐도 맛있겠네요
    근데 제가 샐러리를 싫어하는데 볶으면 그 냄새가 사라지나요?
    카레에 넣음 맛있다고 했는데 겁이 나서 안 넣고 나머지만 똑같이 해도 맛은 있더라구요
    아참 글구 밥은 옆에 따로 볶아서 마지막에 재료랑 섞으면 더 고슬하니 맛나던데용ㅎㅎ

  • 2. 원글
    '14.4.10 3:34 PM (223.62.xxx.110)

    샐러리 날로는 냄새 나는데 희한하게도 볶으면 냄새 안나요.
    전 오병이어 기적 좋아해서 샐러리도 듬뿍 넣거든요.
    그리고 밥은 따로 볶으면 또 기름 써야해서 갓 지은 새밥 주로 써요.

  • 3. 앤티
    '14.4.10 7:00 PM (39.7.xxx.236)

    감자과잉 표현이 재밌네요~
    레시피 저장해요 맛있겠어요^^
    샐러리는 한번도 안넣어봤는데 도전해야겠네요!

  • 4. 저도
    '14.4.10 8:49 PM (124.51.xxx.48)

    해볼께요~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990 조언구해요.. 아내 사별 후 교재? 재혼? 16 ... 2014/04/14 6,519
371989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팁 (유아기~) 6 ㅇㅇㅇ 2014/04/14 2,459
371988 (슈퍼맨제주도편) 야노시호같은 올림머리 어떻게하나요? 3 123 2014/04/14 5,196
371987 임신중인 직장인인데 별 거 아닌거에 박탈감 느끼네요 14 ... 2014/04/14 3,040
371986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는... 탱자 2014/04/14 923
371985 천정엄마 ㅠ 1 사과향 2014/04/14 1,239
371984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에서 보여준 안철수의 정치력 12 길벗1 2014/04/14 1,248
371983 이번주에 4,6살 아이 데리고 강원도로 2박 3일 여행가는데요~.. 5 어디가좋을까.. 2014/04/14 1,414
371982 [마감]어거스트-가족의 초상 오늘 영화 시사회표가 생겼어요.^.. 1 불굴 2014/04/14 1,053
371981 주말에 전주한옥마을 갔다 왔어요 7 여행기 2014/04/14 2,708
371980 나이드니 어울리는 옷이 하나도 없네요... 5 2014/04/14 2,774
371979 잠실 아파트 단지 12평대 월세 잘 나가나요? 5 궁금 2014/04/14 3,136
371978 귀리밥 소화 잘 될까요? 4 귀리 2014/04/14 13,712
371977 아이가 역류성식도염인데요. 오늘 저녁 뭘 먹여야할지.. 10 고2엄마 2014/04/14 2,895
371976 남편이 억울하대요.. 17 슈슝 2014/04/14 5,459
371975 초등4 여아 여드름 빠른거 아닌가요? 3 엄마 2014/04/14 2,477
371974 남양 매출 정상으로 돌아왔나요 30 유유 2014/04/14 2,301
371973 김상곤 "시화호에 원자력 1기 상당 태양광 발전소 짓겠.. 2 샬랄라 2014/04/14 1,178
371972 도시락 싸서 다니고 싶은데 ... 좋은 노하우 있을까요? 5 니모 2014/04/14 2,077
371971 귀신나올것 같은 우리 아파트 휴게공간.. 관리소장의 뒷전 어떻해.. 1 ... 2014/04/14 1,531
371970 부담스러운 친정엄마 4 배고파 2014/04/14 3,397
371969 정수기만기 다됐는데요 1 정수기?생수.. 2014/04/14 1,289
371968 체력이 좋아지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1 땡글이 2014/04/14 1,637
371967 이번주 토욜에 충주 가는데요~~ 2 에휴휴휴 2014/04/14 1,357
371966 풀무원 김 어때요? 2 .. 2014/04/14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