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 그놈의 퀄러 퀄러라고 발음 굴리는거 듣기 싫지 않으세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정확한 영어 발음도 아니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단어하나만 혀굴리는거 못봐주겠어요.
홈쇼핑 관계자분들 영어 좀 자제해 주세요. 단어 한개만 발음 굴린다고 그 물건이 명품같이 보이지 않아요.
이젠 싸구려같은 영어 섞어쓰기 영업방식은 진부하니 차라리 제대로 된 우리말로 차분히 제품 설명을 하는게 더 있어보여요.
영어 못하는 사람일수록 발음 이상하게 굴리고 , 쉬운 영어 단어 섞어쓰지요. 막상 영어 해보라고 하면 벙어리되구요.
이젠 천박한 영어남발로 물건을 파는 방식은 지양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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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러 퀄러 퀄러ㅡㅡㅡㅡ듣기 싫어요
외래어넘침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4-04-10 08:56:11
IP : 119.194.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10 9:34 AM (211.36.xxx.142)퀄러가뭐예요?
2. ....
'14.4.10 9:46 AM (175.112.xxx.171)홈쇼핑은 웬만하면 스킵을 하는지라...
컬러를 퀄러라고 발음한다는 건가요?3. ??
'14.4.10 10:11 AM (211.36.xxx.76)퀄터티? 말씀이신가요?
4. 원글
'14.4.10 2:49 PM (119.194.xxx.239)컬러를 발음을 굴리느라 퀄러 퀄러하는데 그냥 색감, 색이라고 하면 어디 덧나나 싶어요
5. ㅎㅎ
'14.4.10 6:36 PM (221.139.xxx.210)칼라를 퀄러라고 발음한다고요? ㅎㅎㅎ 홈쇼핑 안 보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윗님 꽐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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