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기스나 딸기잼을 조금 넣어서 먹었는데
딴걸 넣어보고 싶어요.
블루베리 좋다고 하고
그외 또 어떤게 좋을까요?
팁!!
비싼 불가리스로 했었는데 작은 플라스틱병에 든
퓨어로 했는데 아~주 잘 만들어지네요.
가격도 무지 저렴하구요.
매실액기스나 딸기잼을 조금 넣어서 먹었는데
딴걸 넣어보고 싶어요.
블루베리 좋다고 하고
그외 또 어떤게 좋을까요?
팁!!
비싼 불가리스로 했었는데 작은 플라스틱병에 든
퓨어로 했는데 아~주 잘 만들어지네요.
가격도 무지 저렴하구요.
오 불가리스 대신 퓨어..참고하지요.
전 시들한 사과로 직접 안 달게 만든 수제 사과잼을 넣던가 바나나나 딸기 키위 같은 집에 있는 과일도 넣어 먹어요. 의외로 바나나가 잘 어울려요. 스위티오 바나나 넣어 먹던날 아이가 최고라고 했네요.
견과류나 말린 크렌베리도 넣을때 있고..
비요뜨 먹어보고선 의외로 콘프레이크랑 먹어도 맛나다는걸 알았어요. 요즘은 코코볼 자주 넣어먹어요.
우리식구들은 그냥 먹거나 제철과일과 함께 먹거나 씨리얼과 함께 먹어요~
생과일 넣는게 전 제일 맛있더라구요
포도 딸기 ...아님 사과는 잘게 썰어서 넣어보세요
사과 잘게 썰어 넣으면 단맛이 나고 사각사각 거리면서 시원하고 맛있어요
꿀이랑 견과류.. 후레이크도 좀 출출할때 넣으면 괜찮구요
전 그냥 꿀 한스푼..너무 성의없나요?ㅋ
퓨어 감사..^^
저는 꿀이요~
의외로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전 그때그때 세일해서 파는 요플레종류들 이것저것 사서 만들어요
무화과잼이요~
고민하실 분을 위해 팁추가요~
매일에서 나온 "퓨어"라는 제품입니다.
8병에 4370원이니 무척 저렴하지요.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서 얼렸다 다음을 기약하구요.
요구르트제조기가 있는데 워낙 작은 양이 들어가서
용기를 다 빼고 그냥 유리병 3리터짜리에 2리터 붓고
퓨어 3개 넣었어요.(혹시 실패할지도 몰라서)
다음엔 2개만 넣을려구요.
제조기 없이 실온에서도 만든대요~
아~ 감사해요
일요일에 불가리스 사놨는데 까먹고 있었는데..저녁에 할거고..^^
안 그래도 양많아- (집에 사람이 붙어있질 않아) 불가리스 두어병은는 꼭 아이들 입에 직접 넣어줘야했는데
이제 냉동해도 되는걸 알아서...
또 싼 퓨어로 해도 된다는 팁까지..
너무너무 감사해요..
않고 사 먹는데 우유 발효한 것 외에 어떤 꿀이나 과일도 안 들어간 것 먹습니다. 미국에서는 플레인(plain)이라 하네요.
전.. 손잡이랑 뚜껑있는 유리병 3개에 불가리스도 대충 나눠넣고 우유도 나눠넣고..ㅋㅋ
쿡셋탑박스 위에 올려놔요 그럼 하루만에 되던데...
저흰 쨈종류(딸기쨈을 작년에 대량 생산해서) 견과류믹스 블루베리 씨리얼도 넣어먹어요 ㅋ
요즘 생유산균이라고 과립으로 나오는거 있잖아요
그걸로 요구르트 만들어도 잘 되나요?
실온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제조기에서 7시간이니 전기요금이 만만치 않아서요.
예전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아마 우유가 너무 많았던듯 ㅎㅎ
날이 따뜻해지니 한번 해봐야겠어요~
퓨어 가격이나 불가리스 가격이나 양으로 따지면 비슷하지 싶은데요...
묽기가 좀 다르긴 하겠지만요^^
그나저나 퓨어로 제조기 없이 실온 상태에서 발효에 성공하신 건가요?
저는 카스피해 종균으로 발효해 먹고 있는데 좀 심심해서 다른 제품 발효해보고 싶은데 퓨어로 가능하면 한번 해 보고 싶네요.
우유 빨리 먹어야 될 시점 정도 된 큰 우유에
우유 불가리스 한 통 양 정도 따라 먹고 불가리스 넣었어요.
그리고 전기밥솥 옆에 그냥 세워뒀어요. 하루 정도
불가리스가 포도맛인데 조금 싱겁지만 딱 걸쭉하게 맛나게 잘 됐네요.
먹을 땐 싱거워서 복숭아 통조림이나 과일 달콤한 거 섞어 먹어요.
저희 집은 애들은 딸기쨈, 남편은 그냥 먹고, 저는 시리얼이나 과일 넣어서 먹는게 맛있는 것 같아요.
떠먹는 퓨어로 실온에서 만들어요. 하루쯤 걸려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위에 놔두는데 위치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다르네요 ㅎㅎ 좀 더 미지근한 자리가 따로 있더라고요.
먹을 때는 그냥 먹거나 메이플시럽 넣어요. 예전에 사먹은 것 중에 좀 단단하게 씹히는 통곡물 들은게 먹기 좋았는데 현미를 쪄서 넣어볼까 생각만 하고 있네요^^
보통우유 1리터에 불가리스 복숭아맛 1개 휘휘 저어, 잠자기 전에, 전기밥통 보온 한시간만 해요. 한 시간 후 플러그 뽑아 고대로 냅두고 뒷날 꺼내보면, 아주 고급스러운 질감의 플레인 요거트가 됩니다. 같은 불가리스라도 복숭아맛으로 하면 훨씬 더 부드럽고, 고명으로 뭘 첨가해도 다 잘어울립니다. 성공완벽보장!!! 이건 플레인으로만 먹어도 맛나요.
거기다 집에 과일 있으면 있는대로 조금넣어서..
불가리스 넣고 실온에서 만드는데
요즘은 이틀걸리네요.
오미자, 매실 엑기스 넣어서 먹고
냉동 블루베리도 넣으면 색도 예쁘고 맛있어요.
와우 플레인요구르트 이렇게 쉽게 만들수 있었어요?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밥통,냄비 둘 다 해보겠습니다.
플레인요거트 저장합니다~
제철과일들 냉동딸기나 냉동블루베리
매실액 가끔은 꿀이나 친정엄마가 만들어준 딸기잼 정도 넣어먹고요 ㅋ
그냥 아무것도 넣지않고 먹눈것도 좋아해요
써놓고 보니 윗댓글 분들이랑 비슷하네요^^
간단하게 해먹으려고 밥솥을 샀는데 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놀고? 있었는데
요구르트도 만들수 있다니 완전 좋네요 ㅎㅎ
저장합니다
홈메이드 요구르트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