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구나 다 알지만 믿고 싶지 않은것

작성일 : 2014-04-10 06:57:48
상대의 마음이 헷갈리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17368

IP : 125.176.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0 7:45 AM (223.62.xxx.92)

    이거슨 진리

  • 2. 캬~~
    '14.4.10 8:29 AM (122.36.xxx.73)

    진정 진리..

  • 3. ㅠㅠ
    '14.4.10 8:51 AM (222.237.xxx.150)

    맞는말인걸 알면서 부정하고 싶은 마음...

  • 4. 그러게요.
    '14.4.10 9:21 AM (173.172.xxx.134)

    그런거라고 생각해도 그게 정작 내 일이라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맘이 문제겠죠?

  • 5. ...
    '14.4.10 2:37 PM (222.117.xxx.61)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강해서 뻔히 알면서도 긍정적인 쪽으로 해석하는 마음을 잘 읽은 글 같네요.
    제 경험상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396 햇빛에 그을린 팔... 봄이다 2014/04/10 503
369395 국가장학금2차... 장학금 2014/04/10 1,186
369394 찬영이 아빠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24 김도진 2014/04/10 10,933
369393 매일 연락하는 친구땜에 힘들어요...T.T 7 힘들다규~~.. 2014/04/10 5,560
369392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4 랄라 2014/04/10 1,732
369391 여자끼리도 어렵네요 3 흠냐 2014/04/10 1,472
369390 문서작성후 저장하기 질문 5 왜이래 2014/04/10 767
369389 저녁 9-10시에 폭풍식욕 11 일찍 자야 .. 2014/04/10 2,113
369388 원두커피 분쇄한 것 나눠줄 때 3 원두 2014/04/10 1,400
369387 고양이 입원시키고 왔어요 14 아픈냥이 2014/04/10 3,454
369386 아들 좋아라 몰빵하는 시머어니..며느리 얻는 심리는 결국 애 낳.. 5 끔찍 2014/04/10 2,114
369385 갈릭니이아신 어때요?? 마녀공장 2014/04/10 530
369384 공소장에 적힌 계모의 '잔혹한 학대 행위들' 6 샬랄라 2014/04/10 1,293
369383 때타월이름을 못 찾겠어요. 16 햇빛 2014/04/10 2,263
369382 반지 사이즈 줄일려면 처음 2014/04/10 6,930
369381 남편이 제목 알면 십만원준대요~팝송 잘 아시는 분!!! 86 새맘새뜻 2014/04/10 12,887
369380 자취하는데 고기 먹고 싶을때요. 10 자취녀 2014/04/10 5,228
369379 댓글 써주신 님들 죄송해요 님들~ 2014/04/10 739
369378 혹시 강남역, 분당쪽에 손목결절종 전문병원이 있을까요? 2 spo82 2014/04/10 3,232
369377 피겨 잘 아는 분 도와주세요! 4 ... 2014/04/10 1,251
369376 슈에무라 클렌징오일 말인데요ㅜㅠ 3 o 2014/04/10 7,133
369375 감자탕과 설렁탕 둘중 하나 먹어야한다면?? 13 이런 ㅋ 2014/04/10 1,993
369374 청혼을 받았지만 선뜻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46 sono99.. 2014/04/10 12,922
369373 냉장고를 새로 사야 하는데요. 조언부탁 2014/04/10 699
369372 옛날에 나온 순정만화는 어디서 볼 수 있어요? 3 애늙은이 2014/04/10 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