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신경 없는 아이

... 조회수 : 4,067
작성일 : 2014-04-09 23:13:03
초1인데 운동엔 소질이 영 없어요
달리기도 또래 남자들끼리 해서 꼴등했나봐요
속상하다고 우네요
축구도 시합하면 후보로 앉아있는게 허다하구요~ㅠㅠ
그러다보니 무시도 당하더라구요
아이 이해하기 쉽게
대통령도 달리기1등한사람 뽑는거아니다 ㅡㅡ;;
운동 못해도 훌륭한 사람 많다고 얘기해줬지만
그래도 본인은 속상해하네요
어떻게 위로해주는게 좋을까요~ㅠㅠ
그리고 축구 계속 시켜야할까요?
본인은 싫단 소리는 안하거든요
IP : 1.229.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도
    '14.4.9 11:18 PM (99.226.xxx.236)

    열심히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요. 보통은 그런 아이들은 운동도 하기 싫어하는데 하려고 하니까 꾸준히 시키십시오. 이제 8세인데!

  • 2. 존심
    '14.4.9 11:24 PM (175.210.xxx.133)

    줄넘기 시키세요...
    1년만 계속하면 운동능력 정말 좋아집니다...
    하루에 30분이상...

  • 3. 존심
    '14.4.9 11:25 PM (175.210.xxx.133)

    거의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줄넘기를 합니다...
    왜냐?
    운동이 기본이니까...

  • 4. ...
    '14.4.9 11:29 PM (1.229.xxx.31)

    꾸준히 운동시켜야겠어요!
    줄넘기!!! 매일 30분!!!!!
    낼부터 합니다!
    감사해요~

  • 5. ..
    '14.4.10 12:08 AM (116.123.xxx.73)

    남자아이들은 운동이 필요하고 ㅡ 노는게 운동이라서..
    잘하면 좋긴하죠
    농구도 주말마다 시키더군요
    중고생땐 많이 해요

  • 6. 운동신경없는 사람입니다.
    '14.4.10 3:09 AM (108.224.xxx.37)

    운동 신경이 없다...운동에 소질이 없다등으로 평생을 살았습니다...특히 팔힘이 약하다..

    애들끼리 농구 프리드로하면, 조그만 에들은 잘도 농구골대에 잘들어 가는데,
    키도 크면서 (183 남) 제대로 못넣습니다.
    군대 있을때는 키 크다고 그저 앞에서 스파이크나 때려라 하여서 해보면,
    공 뜰때 몸도 같이 떠서 적당할때 때려줘야 하는데 몸이 뜨는 타이밍을 못 맞추어 제대로 스파이크를 못해 얼차려 받아도 안되자 포기하였다는 슬픈 전설.
    걷거나 뛰는 것은 남들에게 안 빠지는데 팔힘이 별로 엿습니다. 그래서 철봉 턱걸이를 해보면 별로 였으며,
    야구공 같은 것을 멀리 던지기도 별로 였습니다. 턱걸이 공던지기가 체육점수로 환산되어 대학시험에 반영.. ㅠㅠ


    그런데, 그 아들의 운동 신경 어디 가나요... 아버지 판박이.. ㅠㅠㅠ
    어릴때 태권도를 시켰는데, 태권도 클래스 끝날때쯤 픽업하러 가서, 조금 일찍 갈 경우 ( 외국에 삽니다.),
    창문 넘머 보면 거의 춤추는 수준(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으로 보는 건 쫌~),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팔이 굽혀지질 않고 엉덩이만 오르락 내리락... 그래 저넘도 씨는 못 속이지 팔힘이 없어, 엎드려 팔굽혀 펴기를 제대로 못하는 구만..... ㅠㅠㅠ

    그랬던 그넘이 고등학교 들어가서 특별활동으로 Water Polo ( 수구 - 물속에서 하는 핸드볼 )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수영은 어릴때 인근 스포츠클럽에서 조금 하였었습니다.)
    문제는 수구가 엄청난 체력을 요구 할뿐만 아니라,( 잘모르지만 ) 다리는 수영 - 팔은 핸드볼을 동시에...
    자기들끼리 엄청난 체력 훈련을 하더라구요....가끔 보면 5갤런 물통을 들고 동네 뒷산을 뛰는... 태능선수촌 아닙니다. 그냥 고등학교 특별활동입니다. (공부로, 미국최고대학중에 하나에서 기계공학 전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니.... 고등학교 졸업할때 쯤에 그 팔힘없는 집안의 팔힘없는 키 190cm인 넘이 물구나무서서 걸어 다닙니다... """ 제가 좋아해서 하면 됩니다. """"

  • 7. 꾸준히
    '14.4.10 6:03 AM (115.161.xxx.63)

    울 아들도 부모 닮아 운동신경 없는데 자기가 잘못하는지도 잘 모르는것 같아요....그래도 싫다 소리 안하는게 어디냐 싶어서 기특. 일곱살때부터 축구하는데 체력이랑 실력이 좋아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569 고1 국어 기출이 없어서 자습서도 풀어봐야할까요? .. 2014/04/13 1,006
371568 30대미혼 직장인 생활비 어느 정도 써야하는지요 7 강아지 2014/04/13 5,422
371567 대화 유형 셋중 싫은거 빼멱 어떤 대화하시나요? 8 .. . 2014/04/13 1,405
371566 나그랑소매가 안어울리는 사람? 3 2014/04/13 1,874
371565 왜제가 굽는 생선은 너덜너덜할까요 24 너는나에게모.. 2014/04/13 3,572
371564 캐나다 집 좀 골라주세요.. 5 캐나다 2014/04/13 1,878
371563 케이팝 34 결승 2014/04/13 3,002
371562 김황식-정몽준, 주식 백지신탁 공방전 '점입가경' 샬랄라 2014/04/13 721
371561 강혜정은 정말 특이하고 개성있네요~~ 37 ㅡㅡ 2014/04/13 17,645
371560 드뎌 CNN도 취킨을 놀리네요 ㅋ 1 참맛 2014/04/13 3,291
371559 정신 스트레스 받음 그자체로 살이 찔까요? 7 울적 2014/04/13 1,363
371558 무슨 치즈 좋아하세요 8 ... 2014/04/13 1,819
371557 어떻게 지워야 하나요? 2 교복에 낚서.. 2014/04/13 758
371556 완소 이효리 인터뷰, 너무 이쁜 사람입니다 14 2014/04/13 5,452
371555 며느리는 시댁에 가면 뭘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14 fdhdhf.. 2014/04/13 4,215
371554 영어 파닉스 꼭 필요한가요? (신랑과 대판 싸웠네요) 24 00 2014/04/13 7,537
371553 샤넬 파운데이션 종류가 참 많은데 뭘 사야할까요? 얼굴 2014/04/13 3,254
371552 KBS 사장은 ‘아나운새’를 원하나? 1 샬랄라 2014/04/13 804
371551 개념원리 인강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2 중등, 고등.. 2014/04/13 2,883
371550 너무나 사랑하지만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5 그대생각에 .. 2014/04/13 3,398
371549 la공항 면세점에서 정관장 살수있나요 2 쭈니 2014/04/13 1,610
371548 네스프레소 캡슐 어디서 싸게 사시나요? 3 카푸치노 2014/04/13 1,953
371547 결혼은 존경할만한 남자보다 성격 무난하고 취미가 같은 사람과 하.. 19 신디 2014/04/13 8,434
371546 집청소 도우미 문의요 4 휴이듀이루이.. 2014/04/13 2,574
371545 제 아들의 센서는 엄마 입니다. 6 에휴ㅠㅠㅠ 2014/04/13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