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많은 엄마

미확인물체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4-04-09 23:11:31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입학한 남자아이엄마입니다
말수없고 내성적이 아이키우다보니 자꾸 걱정만 많아집니다
외동아이이며 직장맘이라 할머니가 계속 같이 계셨습니다
입학초부터 학교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울고...거의 한달이 지나 울음은 덜하나 여전히 밤만되면 학교가기 싫다는 아이..
3월초에 눈깜빡거리더니 지금 또 깜빡이네요
정말 안쓰럽습니다 대안학교등을 알아봐야하나 생각도 들구요
등교길에 같은반 친구가 다가와도 다른쪽으로 피해버리는 아이... 한참지나 왜그랬느냐 물어보니 할 말이 없다네요
아이가 참 말이 없습니다
학교가서 한두마디라도 하고올지..
친구들과 얘기가 서로 주거니받거니가 안되는것같아요
이런부분을 제가 어찌 해주지도 못하면서 걱정만 걱정만..
말수없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말아야할지 사회성치료같은걸 해봐야할지...고민입니다
까불까불하고 장난쳐서 선생님께 혼나는 그러면 좋겠다는....바람입니다
IP : 180.230.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확인물체
    '14.4.9 11:27 PM (180.230.xxx.86)

    덧붙이면 제가 바라는 바는, 어떻게하면 환하게 자신있게 웃는 아이를 볼수있을까...그거랍니다

  • 2. ...
    '14.4.9 11:37 PM (1.229.xxx.31)

    아이와 취향, 성향이 비슷한 친구를 사귀게 해주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그렇게 한명씩 친해지다보면 학교도 좀 수월하게 다니지 않을까요?
    잘맞는 친구 찾기가 쉽진 않겠지만
    상담하는날 담임샘께 여쭤보시면 누구랑 잘 어울릴수 있을것같다고 조언해주실거예요~
    아이들 성향은 담임쌤이 두루 잘 알고 계시니까요~

  • 3.
    '14.4.10 12:25 AM (61.73.xxx.148)

    말수없고 숫기없는거야 문제가 안되는데, 친구가 다가와도 피한다는게 좀 맘에 걸려요.
    저는 비슷한 경우로 5세아이 놀이치료하고 있는 엄마에요.
    소아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상담과 치료이후로 아이 교육관이 완전 바뀌었어요.애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797 세월호같은 여객선에 배실을 때 차를 어떻게 결박해 놓나요? 14 아이들아미안.. 2014/04/17 2,075
372796 제일 열받고 속터지는 건... 7 ㅡㅡ 2014/04/17 1,509
372795 선장에게 사형에 준하는 처벌하라 4 참나 2014/04/17 927
372794 선장 등 핵심 승무원 3명 집중 조사 外 1 세우실 2014/04/17 1,386
372793 선장이랑 승무원들은 30명 중 29명 생존.. 16 .. 2014/04/17 3,620
372792 살아있다 카톡문자 사실로 확인 5 잠실아짐 2014/04/17 3,538
372791 아침에 켜니 글씨가 커져있네요 9 컴퓨터 글씨.. 2014/04/17 1,765
372790 어제아침 뉴스를 보다가 남편이 6 ㅡㅡ 2014/04/17 2,976
372789 선장을 데려다가 물어보면 더 정확한 정보가 나오지 않나요? 2 ㄴㄴ 2014/04/17 923
372788 행안부 장관, 대통령, 너무 침착들 해요 21 높은 사람은.. 2014/04/17 3,118
372787 인재 맞는데요. 이랬으면 좀 더 많이 살지 않았을까... 1 .... 2014/04/17 888
372786 자가 소유 집 있으면 연말정산 세금 더 많이 내나요? 아이고 두야.. 2014/04/17 1,605
372785 공기층 발견했나봐요 10 희망을!! 2014/04/17 4,451
372784 우리나라가 조선업계 1위아닌가요? 7 .. 2014/04/17 1,528
372783 단원고 교사, 제자들에 "살아서 만나자" 카톡.. 14 헤르릉 2014/04/17 23,298
372782 무서웠니 3 얼마나 2014/04/17 1,438
372781 크레인은 어디서 오길래 내일도착이래요?? 23 근데요 2014/04/17 4,267
372780 소소한 잡담글 볼 때가 행복했지... 9 .... 2014/04/17 1,755
372779 그냥 이게 딱 우리나라 수준인거같네요.. 7 제발 ㅠㅠ 2014/04/17 1,801
372778 잠을 자다깨다 자다깨다 핸드폰 보다 자다 ㅠㅠㅠㅠㅠ 5 잠을 2014/04/17 1,737
372777 <여객선침몰> 물병 맞는 정홍원 총리 11 더 맞아도 .. 2014/04/17 3,464
372776 제발 그냥 악몽이길... .... 2014/04/17 799
372775 대형사고시 거짓sns도 처벌했으면... 6 ..... 2014/04/17 1,459
372774 구조된 학생 “물에 잠겨도 가만히 있으라 방송” 7 총체적인재 2014/04/17 2,645
372773 선장과 항해사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고작 3시간 조사하다니.. 2 ㅇㅇ 2014/04/1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