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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과 연끊고사는 며느리 여기도있어요

하루하루가... 조회수 : 18,553
작성일 : 2014-04-09 21:38:21
IP : 211.36.xxx.22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쏘 왓
    '14.4.9 9:49 PM (211.202.xxx.123)

    네. 네.네. 네. 네.

  • 2.
    '14.4.9 9:52 PM (122.40.xxx.36)

    와.... 첫 댓글 못됐다. 쏘 왓이라고????
    저기 올라가서 자유게시판 설명이나 읽고 오시죠.

  • 3. 첫댓글 뭥미..
    '14.4.9 9:54 PM (122.36.xxx.73)

    원글님.그런 시부모도 있고 또 그런 남편도 있네요 ㅠ 동생결혼식 묻는 남편 참 야속하네요.친정아버지 상에도 안온사람들한테 뭘 더 어찌해주라고 ㅠㅠ

  • 4. 첫 댓글
    '14.4.9 9:55 PM (125.182.xxx.3)

    저러고 싶나?....
    저런 사람들 확~ 빗자루로 쓸어 버리고 싶다.
    그래서 넌 뭐??? 어쩌라고???

  • 5. 무슨
    '14.4.9 9:58 PM (118.222.xxx.37)

    자랑도 아닌걸 좋은일이라고..

  • 6. 신앙이 있으신가본데
    '14.4.9 10:04 PM (99.226.xxx.236)

    믿고 계신 종교기관의 상담센터에 가셔서 상담 받으세요.
    원글님의 상황과 화는 결국 원글님 자신에게 이롭지 못해요.
    누구의 잘못을 벗어나서 원글님 자신을 위해서 조금 다른 방식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 7. ....
    '14.4.9 10:06 PM (175.112.xxx.171)

    잘하셨어요

    받기만 하고 줄 생각은 없는 시댁이네요

    그런 기보노 안되어 있는 사람들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 마세요

  • 8. 플럼스카페
    '14.4.9 10:22 PM (122.32.xxx.46)

    그런데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이 상황이 오기까지 나에게도 합당한 이유가 있건만 마음은 편치 못한게 더 답답하실 거 같아요. 이래도 저래도 원글님 맘이 편해지긴 글렀어요.ㅠㅠ

  • 9. to
    '14.4.9 10:24 PM (223.62.xxx.4)

    원글님..힘내세요

  • 10. 음.
    '14.4.9 10:26 PM (110.175.xxx.17)

    그래도 남편분이 참 현명하시고..

    교통정리를 잘하시네요.

    이번에 안가셔도 될듯합니다.

    남편한테 너무나 이번 일로 정이 떨어져

    정말 보고 싶지 않다....

    미안하다 너무나 내가 힘들꺼 같다.라고 잘 말씀드리고

    가지 마세요..

    저도 너무나 시월드랑 사이 안좋은데

    그나마 해외사니 편하네요..전화, 방문 전혀 없으니 ...

  • 11.
    '14.4.9 10:32 PM (115.139.xxx.183)

    저는 화해까지는 안하고
    시누 결혼식 때 얼굴은 내밀겠어요
    나는 할거 참석할 자리 다 참석하는데
    너네들은 우리부모 초상에도 안 오지 않았냐
    그게 앞으로 중요한 카드가 될거에요
    시누 결혼은 일단 가세요
    그 뒤에 다시 연 끊더라더요

  • 12.
    '14.4.9 10:40 PM (221.140.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위로는 커녕..
    시어머니들 총출동이네

  • 13. 아놩
    '14.4.9 10:43 PM (115.136.xxx.24)

    시어머니들 총출동이네222

    여긴 시어머니가 너무 많아요...

  • 14. ..
    '14.4.9 10:45 PM (176.92.xxx.55)

    정작 도리 생각하며 당할때는 병신이다. 호구다. 그걸 왜 못 끊냐.마구 몰아치다가 이럴땐 또 입바른 소리 하죠.
    워낙 사람 많으니 이런 저런 목소리 많다 생각하세요.
    뭐든지 맘 편한대로 하세요. 하고나서 억울함이 더 클것 같은먄 안하면 되고, 안한 후 찝찝함이 더 클것 같으면 하시면 돼요.

  • 15. 동감
    '14.4.9 10:57 PM (119.64.xxx.3)

    ...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인연까지 끊고 살정도면 그며느리 성정도 보통은 넘는거죠.
    말이 좋아 인연을 끊는다하지 보통사람들 그러기 쉽지 않죠
    시어머니한테 얘기 들어보면 또 거기는 거기대로 할말 많겠지요.
    시어머니들 총출동이라고 빈정대는 분들
    댁들도 만만찮은 며늘들이지요.

  • 16. . .
    '14.4.9 10:59 PM (116.127.xxx.188)

    여긴 시어머니들 너무많아.왠만햔남초사이트보다더꽉막힘.

  • 17.
    '14.4.9 11:05 PM (211.219.xxx.101)

    안사돈 장례식에 안왔으면서 내 딸 결혼식에 오길 바란다는게 딱 그 시어머니를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해요
    며느리 너는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어떤 말을 해도 받아들이고 날 대접하라는 시어머니랑 사이 좋은
    며느리가 어딨겠어요?
    시집과 인연을 끊을때는 얼마나 사연이 깊겠어요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막말과 부당한 시댁요구 견디다가 우울증 걸리고 병 걸려 수술 받고 심신이 회복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한 쪽만 참고 견디고 배려하는 관계는 결국 다 파국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시어머니 변할거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 18. ..
    '14.4.9 11:07 PM (121.154.xxx.73)

    친정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남편이 말 안했을까요? 했겠죠. 그러니까 그 효자 남편도 미안해서
    우리 부모님 돌아가셔도 너 오지 말아라~ 하는거겠지요.

    세상에 어쩔 수 없는 연들도 있다지만, 무엇보다 이승에서 내가 살아야 연이고 가족이고 나발이고 챙길것
    아닌가요? 내가 괴로워서 견디다 못해 이 세상을 하직하게 생겼는데 무슨 연이 있고 가족이 있나요?

    님이 마음 편한데로 하세요. 남이 뭐라고 하든간에 님부터 살고 그 뒤로 가족도 있고 책임도 있는거죠.

  • 19.
    '14.4.9 11:18 PM (221.140.xxx.216) - 삭제된댓글

    남편도 와이프편이라는데
    여기다대고도 며느리탓이라는 대단한 시어머니도 계시네
    아들이 자기엄마편 안들고 저렇게 말하는것만 봐도 뻔한거지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들 많으니 연끊고 사는거에요

  • 20. 홈풀맘
    '14.4.10 12:06 AM (39.7.xxx.177)

    시부모님은 그래도 며느리보다 오랜 인생연륜이 있는 어른 이신데, 사돈상에 안오셨다니, 원글님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시댁과 연 끊었으니 그런것은 기대도 말라는 분들은 친정아버지 돌아가신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무슨 그런것을 기대 마라 하나요. 사돈상에 당연히 시부모님들 오셨어야 했고 그게 도리 아니였나요? 오히려 시누이 결혼식에 참석을 기대하는 시댁사람들이 정말 기가 막힌데요. 원글님 결혼식 참석해도 마음 불편하고 안가도 불편하고 참 입장이... 저라면 시누 결혼식 안갈것 같아요.

  • 21. ..
    '14.4.10 12:10 AM (111.118.xxx.137)

    이렇게 되기까지 아마 수많은 일이 있었겠죠.
    저라면 시어머니가 장례식장에 오는 것 자체가 싫었을수도 있을 것 같구요.

    남편은 괜찮다고 했으니 스스로 생각했을 때 안가는게 낫겠다 싶으면 가지 마시구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가야하나 마음이 불편하면 가 보세요.
    가기전에 화도 내지 마시구요. 그냥 묵묵히 준비하시구요.
    조용히 인사하시고 무조건 남편 옆에 애들 옆에 있으세요.

    시어른들 좋은 말씀 안하시겠죠.
    망신을 주거나 아픈 말 하시겠죠.

    그럼 절대 아무 대응 마시고 울면서 나오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다신 가지마세요.

  • 22. ..
    '14.4.10 12:18 AM (111.118.xxx.137)

    결혼식은 사돈 눈 무서워서 본심이 안나올 수도 있으니
    시아버님 편찮으시다는데 혹시 병원에 계신거면 남편과 아이들이랑 가보세요.

    남편과 아이에게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시고 시어머니 막말엔 그냥 가만히 계세요.
    미안해서 가자는 말 못할거에요..

    사람은 안변하니 그럴리 없겠지만 시어머니가 생각보다 예전같지 않으시고 변한게 느껴지신다면 내마음 속의 미움과 화가 조금은 사그러들테니 그것또한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 23. ....
    '14.4.10 12:18 AM (175.112.xxx.171)

    시누 결혼식 가면 제대로 호구됩니다.

    기본도 안되어 있는 사람들 뒤치다꺼리 하느라 세월 다 보내시면 앙대요~

  • 24. 며느리가 시댁과 의절했는데
    '14.4.10 12:18 AM (111.118.xxx.176)

    바깥사돈 조문가는게 이상한거죠.
    시댁과 의절할때는 그 정도 각오는 하지 않았는지,저도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인간적인 도리를 며느리가 안하는데,그 며느리 아버지 문상 가고 싶을까요?

    사람 마음은 다 똑같아요.

    그치만 남편분도 자기 여동생 결혼식에 오라고 강요할수도 없죠.어차피 본가에서 하는 행동이나
    아내의 행동이나 손해보고 양보안할려고 하니까요.

    누가 숙이고 먼저 들어가냐의 문제인데,4년동안 남편이 참았으면 많이 참았네요.
    원글님이 안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볼때,가는게 이득일지 안가는게 이득일지 그것도 생각하셔야죠.
    남편하고 안살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시댁과 절연하고 안보고 사는데,
    남편이 무조건 내편을 들어줄것이다.그런 오산으로 살면 안돼요.

    모든걸 다 끊었을때는,남편과의 관계도 호락호락하지 않다(좋지만은 않다)는걸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각오하셔야
    할거예요.

    원글님은 시댁과 절연했지만,기대하는게 있으니 아버지 문상 안왔다고 서운해하는겁니다.
    다 비운 사람은 그런걸로 서운해 하지 않아요.
    안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 25. 남편한테 문상 안온 서운함
    '14.4.10 12:31 AM (111.118.xxx.176)

    비추었으면,그걸로 자기 집안과 왕래할수도 잇었다는 마음을 전한겁니다.

    시댁에서 문상 안왔으니 나도 결혼식 안가~그건 애들이나 하는 소리죠.

    문상 왔으면 기대할때는,원글님도 남편에게 그걸로 시댁과 왕래하고 싶다는 싸인을 준거에요.

    그러니까 남편이 아내에게 미안해하면서도,자기 여동생 결혼식에 와줬으면 하는거죠.
    원글님이 먼저 왕래하고 싶다는 싸인을 준 꼴이거든요.

    왕래 끊을 정도면,정이 떨어져서 오든 말든 상관없는게 사람 마음 아닌가요?

    차라리 안오는게(안보는게)속이 편할텐데요.

    저도 며느리지만,원글님 이런 마음이 드는걸 보니(시댁에 인간적으로 기대하는 마음),그닥 당하고 산 며느리 같지는 않아요.
    너무너무 꼴보기 싫으면,
    얼굴도 보기 싫고,인간적이 도리를 바라지도 않게 되거든요.

  • 26. 파란하늘보기
    '14.4.10 1:29 AM (58.122.xxx.140)

    애들도 보내지 마세요

    엄마험담듣다보면 머리에 각인돼요

  • 27.
    '14.4.10 5:08 AM (193.11.xxx.135)

    결혼식은 가기 싫으면 가지마세요
    대신 시아버지 병문안을 가신다면 님이 시부모보다 낫다는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위에 조카가 자기 엄마 할머니집 안오는게 옳은일이 아니라는걸 안다고 생각하시는데
    엄마가 옳지않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할머니집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시댁에서 자기엄마를 이상하게 대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러는겁니다.
    아이들이 아주 어린게 아니라면 활개를 못펴는게 아니라 싫어하고 피하는거에요.

  • 28. 제 생각도
    '14.4.10 7:44 AM (220.149.xxx.65)

    남편이 님 아버님 장례식에 도리 다 했는데
    님은 내 마음 불편하니 시아버지 돌아가셔도, 시누이 결혼에도 안가겠다 하는 건 좀 그래보입니다

    남편이 님한테 할 도리 잘 하고 있다면 남편에 대한 예의를 생각해보세요
    시어머니는 차후 문제입니다

    그리고, 솔직한 말로 인연끊은 며느리네 친정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가기 쉽지 않아요

    인연끊어졌으니 시모 돌아셨는데 가야할까요? 하고 묻는 며느리들 마음처럼
    그 시어머니도 왜 내가 거길 가야하냐고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님이 서운하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님 남편한테 내가 할도리 안해도 니네 집안에서는 내 집안에 할 도리를 해야한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요
    그 당시 당장은 남편이 미안한 마음에 그렇게 얘기할 수 있었겠지만
    자기는 님 집안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님은 끝까지 본인 상처만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면 남편 마음의 추가 어디로 기울어질지 생각해보세요

  • 29. 의절한 며느리
    '14.4.10 7:52 AM (203.226.xxx.25)

    장례엔 안가지요...물런 시엄마 나빠요..하지만 내 자식이...........친가도없이 자라는거 싫어요

  • 30. 그러게요
    '14.4.10 9:38 AM (182.210.xxx.57)

    182님이나 220님처럼 생각하면 문제가 쉬이 풀릴텐데..

    저도 제 자식이 친가없이 자라는 거는.. 아이를 무기 삼는 건 좀 ㅠㅠ
    조손관계는 또 다른 건데..

  • 31. 그건 아닌것 같아요;;;
    '14.4.10 10:09 AM (122.62.xxx.139)

    남편이 아버지 장례에 도리 다했다고,, 원글님이 가야한다는건 맞는 비교가 아니죠..

    처가식구들이 남편을 함부로 대하고 못할짓 했음에도,,
    남편이 장례식장에 간에 아니잖아요..

    솔직히,, 명분. 도리.. 중요하죠.. 인간으로서요...
    하지만 날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는 자들에게 명분 도리는 개뿔....

    처가식구들은 사위를 인간으로 대접, 존중해줬고,,
    시댁은 며느리를 하나의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았다면,,,
    원글님도 굳이 명분, 도리 생각하지마세요...

    역좀 먹으면 어때요... 욕먹기 싫어서 도리따르다가,, 다시 인간대접 못받는 시댁에 엮여서 화병날수 있어요..
    욕먹는다고 죽진 않지만,,,
    화병나면 죽을수도 있거든요;;;;

  • 32. ...........
    '14.4.10 10:25 AM (59.120.xxx.5)

    원글은 못봐서 모르지만 막말하고 어이없는 시댁 안당해보신분들은 모릅니다. 오죽하면 연까지 끊는지

  • 33. ......
    '14.4.10 11:10 AM (218.235.xxx.118)

    원글님에 하는말이 아니라 여기 친정이나 시댁과 연끊고 사는분들 마음은 편하시던가요, 안봐서 좋긴하지만 그리 편할것 같진 않네요 . 자기 잘못은 눈꼽만하게 생각하거나 아예 잘못인지 깨닫지도 못하면서 상대방 잘못만 키워놓고 난 잘못 없으므로 연 끊을만해 라고 합리화 시켜 하기 싫은것에서 벗어나려는게아닌지.. 주위에서보면 특히 남편 꽉 잡고 사는집 며느리들이 시집식구 안보고 살더군요.

  • 34. 인연 끊은 며누리 사돈 장례식에 안가는건 당연하다 여겨
    '14.4.10 11:29 AM (125.143.xxx.148)

    이미 인연을 버린 며누리가 자기 할 도리는 안했으면서
    시어머니는 며누리 대접 제대로 하길 바라나요???
    이미 인연이 끊긴 아들 며누리는 남만도 못하지요.
    남에게 뺨한대 맞으면 세월이 가면 잊혀지지만
    자식 며누리가 스스로 원수를 만들어 놓았는데요.

    자녀들이 다 성장하고 나서 결혼시킬 때가 되면
    의절한 시집식구 결혼식에 면목이 없어서도 부르지도 못해요.
    처가 가족하고 자녀 결혼 시켜야지요.
    요즘은 가짜로도 많이 세워서 결혼하지만서두
    자녀들 맘이 결혼할때 어떤 맘이 될지도 생각해 보셔야죠.

  • 35. 연을 꾾을때는 니부모랑
    '14.4.10 11:31 AM (175.223.xxx.244)

    끝났으니 너도 내부모 친정에 신경안써도 된다 아닌가요 아무리 시부모가 잘못했어도 연을 끊어ㅛ는데 넌 그래도 니 처가가 잘못 한거 없으니 사위도리 하라는 아닌듯해요. 그만한 각오로 연끊는거죠

  • 36. --;
    '14.4.10 12:58 PM (175.210.xxx.26)

    내가 쓴건줄 알았어요
    사는 내내 가슴 한귀퉁이가 묵직해요.
    전 시댁과 인연을 끊고 남편에게도 친정일에 강요하지 않아요

  • 37. 대체
    '14.4.10 3:06 PM (220.124.xxx.149)

    왜??? 왜 그러는 걸까요? 저도 누군가의 시누이로 시댁사람이지만 시댁사람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저도 비슷한 환경 속에 있다보니 감정이입이 되어서 너무나 속상하네요.
    시댁과 인연 끊고 삽니다. 대신 남편이 할 도리 다하죠(매달 생활비에 형제계돈 등) 가급적 그들에게 무심하려고 해요.

  • 38. 자기 할 도리????
    '14.4.10 6:11 PM (125.132.xxx.28)

    조문이랑, 시집등쌀에 시달려주는 거랑 같은 레벨의 문제인가?
    이사람들은..
    사돈 장례식이랑, 배우자 동생 결혼식이랑 같은 레벨이라고 생각하는건가..
    하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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