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 관광 문의

kl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4-04-09 17:42:27
다음주 수요일 오후 4시반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비행기거든요.
더울 것 같아서 그냥 호텔에서 수영하고 쉬기만 해도 괜찮을 듯 싶은데 남편이 시내 잠깐 나갔으면 해서요.
공항에 붙어있는 사마사마호텔이거든요. 입국심사하고 바로 체크인하고 저녁먹고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야경정도 보고 쇼핑몰 둘러보고 오면 어떨까 싶은데요. 유모차를 가져가면 지하철 타기 용이한지 궁금하고요. 버스는 길이 막힐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지하철이 몇시까지 다니는지, 쇼핑센터도 늦게까지 하는지 궁금하고요.
해는 보통 몇시에 지는지, 야경은 몇시까지 볼 수 있는지도, 처음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혹시 다른데 추천해주실데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58.102.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9 11:46 PM (118.223.xxx.161)

    KL 경유하시나봐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버스든 택시든 대략 한시간 정도 잡아야 해요. 입국수속 체크인 한시간 시내 왕복 두시간 하면 정작 시내구경할 시간은 얼마 안 될 것 같아요 그냥 호텔에서 쉬시는게 ^^; 유모차 가지고 지하철 타봤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구요 쌍둥이빌딩 야경은 10시정도까지는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짧은 시간에 유명한데 둘러보고 싶으시면 현지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투어같은 것도 고려해보세요 야경투어도 아마 있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724 여자택시기사 정말 힘들까요? 14 운전 2014/04/11 5,524
370723 고등학교 학부모 총회 말고도 학부모들 모임이 많은가요? 6 궁금해요~ 2014/04/11 2,165
370722 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걸 후회해요 6 ? ^/ 2014/04/11 2,804
370721 초4 여자 친구.. 어찌할지 고민되서.. 4 초딩엄마 2014/04/11 1,589
370720 호텔킹에서 이다해.이동욱은 배다른 남매에요? 9 궁금 2014/04/10 8,986
370719 건성이신분들 화장순서 어떻게 하세요?? 14 화장 2014/04/10 2,841
370718 서울 한복판 아파트 단지 잔디밭의 나물들? 7 fallin.. 2014/04/10 2,004
370717 라일락 향이 나는 향초 어떤가요? 5 향초 어떨까.. 2014/04/10 1,511
370716 애들 친구 엄마들이랑 이런 분위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4/04/10 2,754
370715 밀양 사건은 아우, 2014/04/10 669
370714 밀회에서 김희애 엉뽕(?) 22 dd 2014/04/10 20,372
370713 공개수업에 아기데리고 가도 될까요? 16 초1 2014/04/10 2,887
370712 쓰리데이즈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22 심플라이프 2014/04/10 6,126
370711 쥐포굽는 철로된 구이용석쇠? 어디서파나요?? 2 skcnkn.. 2014/04/10 994
370710 햇빛에 그을린 팔... 봄이다 2014/04/10 538
370709 국가장학금2차... 장학금 2014/04/10 1,220
370708 찬영이 아빠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24 김도진 2014/04/10 10,960
370707 매일 연락하는 친구땜에 힘들어요...T.T 7 힘들다규~~.. 2014/04/10 5,618
370706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4 랄라 2014/04/10 1,770
370705 여자끼리도 어렵네요 3 흠냐 2014/04/10 1,515
370704 문서작성후 저장하기 질문 5 왜이래 2014/04/10 809
370703 저녁 9-10시에 폭풍식욕 11 일찍 자야 .. 2014/04/10 2,145
370702 원두커피 분쇄한 것 나눠줄 때 3 원두 2014/04/10 1,435
370701 고양이 입원시키고 왔어요 14 아픈냥이 2014/04/10 3,537
370700 아들 좋아라 몰빵하는 시머어니..며느리 얻는 심리는 결국 애 낳.. 5 끔찍 2014/04/10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