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헤
'14.4.9 5:46 PM
(14.32.xxx.97)
오랜만이네 ㄷㄱㄴㅇ 햏~~
잘 지내심?^^
2. 메리
'14.4.9 5:49 PM
(221.153.xxx.203)
안그래도 요즈 피부때문에 걱정이였는데 피부관리실 말 들으니 혹한다!!
상호명 궁금하다!!ㅎ
3. 적외선 감지등
'14.4.9 5:50 PM
(115.93.xxx.122)
강추강추 !!
1달여전 사서 아주 잘 쓰고 있다
2개 사서
1개는 신발장
1개는 부엌쪽 (간단용무때 완전~)
1개 더 살껄 그랬다
화장실에~~
동네가 어디인지?
난 3-4만원짜리 마사지 받는데 규칙적으로 하기엔 허리가 휜다
샵 추천 바란다.
(그럼 더 리프팅 될것임 !!!)
아아~ 퇴근이다!!!
머하지...ㅠ.ㅠ ???
4. 싱글이
'14.4.9 5:52 PM
(125.146.xxx.146)
....//
와 카페같은 집이라니 대단하다
우리집은 체험 삶의 현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이쁜 집이 부럽더라 그런 집은 근데 짐이 별로 없어야 되겠더라
난 짐도 많고 옷도 많아서 ㅠㅠ
재즈에 조명에 카페같은 집에 알콜에 치킨에 이야 짱이다
5. 싱글이
'14.4.9 6:00 PM
(125.146.xxx.146)
헤헤//
독거노인인건 비밀 쉿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지내려고 처절히 사투중이다 ㅎㅎㅎㅎㅎ
메리//
피부관리실이 근데 홍대에 있다 근데 사장님이 너무 잘하셔서 멀리서도 온다
상호는 미소에스테틱
검색하면 악평이 하나 있는데 그거는 네일이다
네일은 피부관리실과 별개로 운영되는거다
적외선 감지등//
맞다 나 싼걸로 샀다가 작동을 안해서 새로 주문한건데 이번엔 제대로 되길
나 받는 곳은 홍대다
주 1회 매주 받는거라 난 그냥 기본관리 만원에 리프팅 만원 이렇게 받는다
퇴근 축하
햇살좋으니 좀 걸어라 아님 한강가서 간식먹는거 내가 잘하는거다 ㅎㅎㅎㅎ
6. ...
'14.4.9 6:05 PM
(220.72.xxx.168)
피부탄력은 살찌는게 최고다. ㅠㅠ
그래서 난 팔자주름 그런거 없다. ㅠㅠ
올해들어 새로 운동을 시작해서 거의 매일, 일주일에 4~5일은 땀을 쏙 빼니까, 피부가 장난아니게 광난다.
사실 밥을 거의 못먹고 운동해서 컨디션은 개판인데, 보는 사람마다 얼굴 좋아졌다고 한다.
다크 써클도 생기고, 피부도 푸석푸석하고, 눈도 푹 꺼져야 보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생각할텐데,
정반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하루 한끼도 못 먹는 날도 있고 매일 주식이 카누 커피인데, 얼굴 좋아졌단 소리만 들으니,
이건 좋아해야하는 건지, 꿀꿀해해야하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내 경우엔 피부과나 피부관리실보다 땀내는 운동이 최고 좋은 것 같다.
매일 밥대신 과일로 식사를 대신하면 피부에서 광난다.
내가 한때 사과로 끼니를 대신 할 때, 사람들이 피부과 어디 다니냐고 매일 물어봤었다.
7. 싱글이
'14.4.9 6:12 PM
(125.146.xxx.146)
...//
난운동도 하고 피부관리도 받는다
안그럼 안되....................ㅠㅠ ㅋㅋㅋㅋㅋㅋ
밥심으로 사는 사람이라 밥아닌 다른 걸로 끼니를 대신 할 수 없다
운동 어떤거 새로 시작했나?
난 처음으로 요가배워보려고 등록해놓고 아파서 못가고 있다
8. 갑자기 생각남
'14.4.9 6:13 PM
(14.32.xxx.97)
송은이가 포도다이어트하다가 농약중독으로 응급실 실려갔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14.4.9 6:19 PM
(220.72.xxx.168)
난 좀 과격한 운동한다. 배드민턴을 새로 시작했고, 제대로 잘하고 싶어서 일주일에 3일 렛슨도 받는다.
이제 석달 채워가는데, 두사람이 같이 해서 30분, 각각은 15분 밖에 안되는데, 코치가 맘먹고 굴리면 30분만에 떡되도록 뛴다. 렛슨 받고 나면 다리가 후들후들하다.
겨울에는 땀 별로 안나더니, 지지난주부터는 땀이 비오듯이 흐른다.
과격한 운동의 장점은 땀빼면서 노폐물 빠지는게 매일매일 확인되는 것도 좋지만,
잡념이 없어지고, 온몸에 힘이 쭉 빠져서 인생 사는게 좀 편해지는 것 같다.
정적인 운동도 좋긴 하지만, 난 지금 내 상태에는 몸 속에 지방뿐만 아니라 머릿속에 쓸데없는 생각과 쓸데없이 들어가있는 힘을 뺄 목적도 있어서,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배드민턴이 거의 전신운동인데, 생각보다 뱃살이 잘 빠진다.
내 체형의 심각한 문제였던 윗배가 석달만에 쏙 들어가서 옷태가 달라졌다.
다만, 예상치않게 다리가 굵어져서 당황하고 있다.
바지가 허리는 헐렁해지고 있는데, 허벅지 종아리가 꽉 차서 당혹스럽다.
가을에 대회가 있다는데, 잘하면 그때 나갈 수 있게 열심히 해볼란다.
잘 안되면 내년에 나가보든가...
10. 싱글이
'14.4.9 6:20 PM
(125.146.xxx.146)
갑자기 생각남//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을 일은 아닌데 웃기다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푸드 다이어트했나보다
11. 싱글이
'14.4.9 6:23 PM
(125.146.xxx.146)
...//
오 배드민턴 운동량 상당히 많은 운동인데 이야 대회까지
나도 같은 이유로 정적인 운동을 싫어해서 근력운동 위주로 하다가
내 현 몸상태엔 정적인게 필요하다 그래서 ㅠㅠ 한번 해보려 한다
배드민턴 진짜 땀 쫙 날 것 같다 전신운동이더라 체력도 엄청 소모되고
대회준비중이라니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준비잘해라
좋은 결과있기를!!!!
12. !!!
'14.4.9 6:38 PM
(110.11.xxx.10)
좋은 정보 고맙다. 근데 홍대 미소에스테틱 검색했는데 마포구청 전철역 옆으로 나온다. 싱글이님, 여기 맞나?
13. 싱글이
'14.4.9 6:41 PM
(125.146.xxx.146)
!!!//
으잉 거기 아닌데
내가 함 검색해보고 다시 리플달겠다
14. 싱글이
'14.4.9 6:43 PM
(125.146.xxx.146)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348831
이 링크로 가봐라
여기는 서교동이다
암튼 사장님이 잘하신다 짱짱
15. !!!
'14.4.9 6:49 PM
(110.11.xxx.10)
원글님 완전 고맙다. 덕분에 나도 피부에 광 한번 내볼란다. 봄도 됐는데.
16. 꽃~
'14.4.9 7:20 PM
(39.7.xxx.108)
센서등 나도 찾고 있던 건데 밝기는 어떤가?
너무 어둡지 않으면 나도 사고 싶다~
링크 주면 감사하겠다~~~ ㅎㅎ
17. 싱글이
'14.4.9 7:57 PM
(125.146.xxx.146)
!!!//
응 진짜 원장님 잘하신다
손맛이 다르다 ㅎㅎㅎㅎㅎ 한번 받아보면 내가 왜 추천하는지 알거다 혹시나 받게 되면
나중에 후기나 느낌이 어땠는지 내 글에 꼭 리플 좀 달아줘라
난 글을 계속 쓰니까
궁금하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암튼 추천 추천 ㅎㅎ
꽃~//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7446394&frm3=V2
이건데 찾은 바로는 이 가격이 최저더라
배송중이라 밝기는 정확히 모르는데 저런 등은 너무 어둡진 않다
저것보다 더 작은거 샀었는데도 상당히 밝았거든
쓸만할거다 ㅎㅎㅎ
18. 홍대면 멀긴한데
'14.4.9 8:21 PM
(14.39.xxx.211)
가격이 느무 좋다 일주일에 한번 갈까보다 간 김에 빵도 사고...싼거해도 눈치주고 이런거없나??
19. 리프팅
'14.4.9 9:14 PM
(39.7.xxx.68)
최대 관심사다.
성형외과에서 V라인 어쩌구 한 번,
한의원에서 매선요법 어쩌구 두번 받았는데 그냥 그렇다.
한번은 200만원 넘게, 두번째는 세일해서 120 줬는데 왜 그놈의 리프팅이 쪼끔도 안되니!!!!
근데 요새 요가원에서 빈정상한 일 있어매일 저녁 빡세게 요가하다 안가고
집에서 1시간 미만의 스트레칭 수준으로만 움직이고 운동하던 시간에 마구 먹어주니 살이쪄서.살이쪄서.....
팔자주름이 희미해지는게 보인다!!!! ㅠㅠ
나이들면 몸매 아님 얼굴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 맞나보다. 흑흑.
사족:
요가 되게 좋다.
첨엔 힐링 이런거로 살살 해 주며 몸 풀다 좀 익숙해짐 빈야사 아쉬탕가, 파워 이런거 해라.
슬렁슬렁하지 말고 열심히 시키는대로 하면 몸매 탄력 주는데는 투자시간대비 효율 이만한게 없구나 싶어진다.
그리고 빡세게 몸 움직이는 운동은 생각 복잡할 때 한 번 가라앉혀주는 기능이 있는 거 같아 좋다.
요가도 빡센 프로그램들은 쫌 그렇다. 허벅지, 팔 삼두근 터질 것 같고, 숨차 죽을 것 같은데 못 멈추고 계속 하고 싶은 중독성..원글이도 곧 느껴보길~~
20. 싱글이
'14.4.9 9:35 PM
(110.70.xxx.114)
홍대면 멀긴한데//
아니 원장님 전혀 그런거 없다
나도 기본관리 얼굴 젤싼거 만원짜리 ㅎㅎㅎ매주 받았는걸 뭐 전혀 그런거 없으니 전화해서 예약하고 싱담 간단히받고 가라
21. 싱글이
'14.4.9 9:46 PM
(110.70.xxx.114)
리프팅//
내 최대관심사도 요즘 리프팅이다
돈믾이들였는데 효과가없었나? ㅠㅠ
나도 말한 방법들 다 고려했었는데 그냥 피부관리실 꾸준히 다니려 한다
나이들어도 둘 다 포기하지말자 서글프다 ㅎㅎㅎㅎ
사족을 보니까 등록하길잘헸단생각이둔다 열심히해봐야겠다 요가눈 처음이라서
나랑 안맞지 않을까란 생각도 했는데 ㅎㅎㅎ
사족보니까 엄청 끌린다
진짜로 ㅎㅎㅎㅎ
제대로 함 느껴봐야지 ㅎㅎㅎ
22. ㅜㅜ
'14.4.9 10:05 PM
(119.194.xxx.235)
나 비록 DKNY 아니지만 재미나게 읽었다.
지나가던 애엄만데 나도 홍대로 마사지하러가고 요가 아쉬탕가니뭐니 하고싶다ㅜㅜ
나도 몇년전엔 꼬박꼬박 피부과 관리받으러 서울절반을 운전해서 가던화려한 싱글이었는디..
모두 지금 이 순간을 즐기기 바라며 화이팅!!!
23. 싱글이
'14.4.9 10:11 PM
(49.1.xxx.131)
ㅜㅜ//
언니야 나이론 어찌 되는지 몰라도
암튼 언니 멋지게 실았다 서울 절반을 운전해서 관리받았다니 이야
멋있다 일요일 하루 잠깐 일탈해서 마사지받음 안되나
내가.너무 속편한 소릴 하는건진 모르겠다;;;
신랑분한테 몇시간 아이봐달라고 하고
안되나?;;;;언니말대로 즐기겠다 순간순간을!!!
24. ^^
'14.4.9 11:39 PM
(121.160.xxx.211)
나도 낼모레 마흔. 레이저 토닝과 써마지를 휴가기간에 받았는데 사실 나는 잘 모르겠으나 남자인 친구들 말이 좀 나아보인다고 안 비싸믄 주기적으로 해도 좋겠단다. 좀 찾아보니 싼 데도 있더라.
일이 요즘 꽤 재미있다. 나는 회사인간이 되기 싫었는데 지금 일은 정말 날마다 모든 신경을 쓰고 자다가도 일어나 생각한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결과에 따라 남의 삶이 달라지는 일이라서. 스트레스도 있고 또 내 인생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고.
아직 싱글이지만 인생은 살만하다.
25. ^^
'14.4.9 11:41 PM
(121.160.xxx.211)
참 나는 직장이 가까워서 아침마다 운동 후 샤워하고 일한다. 일년째인데 참 좋다. 살도 좀 빠지구.
26. 싱글이
'14.4.10 12:25 AM
(49.1.xxx.131)
^^//
써마지같은 것도 나중에 고려해봐야겠다
일에 몰두해서 즐긴다니 부럽다 ㅠㅠ
난 지쳤다 ㅠㅠ
다시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도 모르겠다
아침에 부지런하다!!!
그런 삶도 싱글이라서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난 결혼안한 지금 삶에 만족한다 ㅎㅎㅎㅎ
27. toco
'14.4.10 5:32 AM
(58.231.xxx.50)
저장요^^
28. 삼삼삼
'14.4.10 12:56 PM
(59.6.xxx.47)
싱글이!! 이제야 봤다..어제 퇴근시간쯤 일이 급 밀려와서..오늘 오전에 한가한관계로(한가하면 안되는데ㅠㅠ) 죽죽 내리며 읽다가 싱글이 글이 뙇!
에스테틱 서교동이라니 완전 떙큐다! 나 회사가 합정동이다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팔자주름때문에 사진을 어찌 찍어도 맘에 안드는데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다 ㅋㅋ
한때(17살쯤-_-) 스킨로션만 바르고 등교해도 선도부에서 화장했냐고 잡을정도로 피부가 좋았었는데 요즘은 흑.. 게다가 1년동안 10키로쯤 감량했더니 주름이 정말 자글자글하다ㅠㅠ 바람빠진 풍선같다ㅠㅠ
싱글이는 근력운동 어찌했었음?
난 1년정도 빈야사랑 아쉬탕가위주로 요가하다가 최근에 플라잉요가 시작했다.
남들은 요가가 정적인 운동이라고 하는데 난 원체 근력이 없었던지라 요가도 동적으로 했었다. 그러다보니
근력운동에 관심이 생기는데 플라잉 시작하고 난뒤론 그냥 플라잉에만 집중한다. 다른 근력운동 필요없을정도로 근력을 많이 써서 요즘 삼두 자랑하고 다닌다 ㅋㅋㅋ 이제 복근만 필라테스로 어찌 좀 만들면 될꺼 같은데 쉽지가 않다. 술을 끊어야할텐데..
최근엔 테니스나 발레도 해보고 싶은데 주5일 요가랑 피아노 동시에 다니려니 짬이 안난다. 주말엔 밀린 집안일과 나들이-_-가고 하니 시간이 없고.. 또 뭘 하려고 해도 기본이 15만원은 다 넘으니 이미 두개 하는 상황에서 부담도 되긴하고..에잉 돈 많은 백수나 했으면 좋겠다 ㅠ 성향은 정말 집 가꾸고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공부하는게 맞는데..또 한탄하고 간다 ㅋㅋㅋㅋ
29. 싱글이
'14.4.10 6:21 PM
(125.146.xxx.249)
삼삼삼//
으익 합정동이라니 ㅎㅎㅎ가까우니 한번 가봐라
근데 거긴 예약제라 미리 전화로 상담하고 시간잡아서 가야한다
인터넷에서 소개받았다고 하면 원장님이 알거다 내가 원장님한테 어제 인터넷에 올렸다 말했거든 ㅎㅎ
우선은 한번 가보고 괜찮으면 계속 다녀라
원장님이 부담안주고 진짜 잘해서 추천하는건데 받아보면 알거다 왜 추천하는지
사실 이렇게 호언장담했는데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조금은 있는데
얼굴 만원짜리 관리 여러군데서 받아봤는데 여기가 젤 좋더라 ㅎㅎㅎ
난 근력운동 크로스핏으로 했다 거의 일년여 다녔는데
추천하고 싶은 운동이긴 한데 좀 고되기도 해서 ㅎㅎㅎ
주말 쉴땐 쉬어줘야지 근데 지금 하는게 많아서 뭘 더 추가하기도 벅차겠다
크로스핏 안해봤으며 한번 한달정도? 해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일 것 같은데
합정동이라니 근처에 센터가 있기도 해서
그게 월 18만원정도였나? 기억이 잘 안난다;;;; 난 처음 시작단계 수업이 아닌 다른 수업을 들어서
그건 가격이 또 다르거든
돈많은 백수는 내 희망사항이다
죽기전에 이룰수나있을지모르겠다
로또해야 하는데 근처에 파는데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
내성향은 집안어지르기 운동하고 마사지받고 취미생활하고 놀러다니는게 맞는데 ㅎㅎㅎㅎㅎ
지금하는 요가가 끝나면 크로스핏 한번 알아봐라 길게는 말고 짧게 한두달이라도 다니면
굉장히 에너지를 얻을거다
한탄은 주고받는것 마음껏 해라 ㅎㅎ
30. 미리
'14.7.30 4:06 PM
(210.118.xxx.131)
마샤지샵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