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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집 개가 나무마룻바닥을 긁어 드셨어요

어흑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14-04-09 16:07:30

지금으로부터 2년전...얘가 5개월때 이야기에요.

저희집에 월시코기가 제가 낮에 외출했다 돌아오면 나무로 된 마룻바닥 한 블럭을 타겟삼아 이빨로 닥닥 긁어놨어요.

흠이 난게 아니라 움푹 패였네요.무려 두군데나..ㅠㅠㅠㅠ

저희집 피아노 다리도 그랬구요.

피아노는 괜찮아요. 저희 거니까요.그냥 그렇게 생긴 피아노인갑다...하고 살면 되요.

근데...이 집은 저희집이 아니라 전세에요.

몇달 후에 계약만료가 되는데 그 전에 원상복구 하려고 동네 인테리어 하는곳 다 ~다녀보고 마지막으로 관리사무소에서 마루바닥 담당했던 회사라도 알아보려고 했는데...모두 불가능한 상태네요.

마룻바닥 딱 두군데만 빼내서 새걸로 끼워(?)넣으면 될 것 같은데 전체를 가는게 아니라 돈이 안되서 그런지 모두 거절하구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보수제품으로 택!도 없어요.

이런 경우 어찌 복구하면 될까요?

요즘 저랑 남편이랑 큰 고민이에요.

 

이제 마지막...82에 여쭈어요. 

 

IP : 39.119.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9 4:11 PM (210.115.xxx.220)

    그게...쉽지는 않을 거에요. 저 예전 전세 살던집도 마루 한부분이 그랬는데 계속 안고치고 있길래 집주인한테 물어봤더니 그게 수리가 안되서 그냥 뒀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서울 강북쪽이시면 (저는 마포 공덕동) 이것저것 다 고치고 하시는 인테리어 가게 사장님 소개시켜 드릴 수는 있는데,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한번 전화해서 여쭤보세요. 02-701-8483 (아이비인테리어)

  • 2. 준형맘
    '14.4.9 4:17 PM (119.200.xxx.1)

    저희집은 동화마루제품인데, a/s신청하니까
    직접 와서 불량부분빼내고 새걸로 다시 끼워줬어요. 혹시 제품회사를 아시면 전화해보세요^^

  • 3. 원글이
    '14.4.9 4:34 PM (39.119.xxx.81)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광역시라서 서울은 조금 힘들것 같은데요...도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어디에서 만든 나무인지 꼭 알아내서-관리소에선 전혀 알수 없다고 하지만요- 서비스 신청 해봐야겠네요.

  • 4.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봤던 곳인데요
    '14.4.9 5:02 PM (222.236.xxx.242)

    마루박사라고 010-2778-1414 예요.
    http://blog.naver.com/sukhee555?Redirect=Log&logNo=1402093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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