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모임에 나갔는데
애쉴리요
어떤엄마가 저에게 '언니가 많이 먹긴 많이 먹어,,,'이러면서 웃네요
남들이 보기에 그렇구나..
정말 마른 엄마들은 확실히
그리고 살집있는엄마들 조차도 애슐리나 뭐 어느 음식점이든
그렇게 계속 먹지 않더라구요
숟가락 내려놓면 끝
식탐이 많으니.... 운동을 땀이 쭉빠지게 해도 안빠지는듯..
반모임에 나갔는데
애쉴리요
어떤엄마가 저에게 '언니가 많이 먹긴 많이 먹어,,,'이러면서 웃네요
남들이 보기에 그렇구나..
정말 마른 엄마들은 확실히
그리고 살집있는엄마들 조차도 애슐리나 뭐 어느 음식점이든
그렇게 계속 먹지 않더라구요
숟가락 내려놓면 끝
식탐이 많으니.... 운동을 땀이 쭉빠지게 해도 안빠지는듯..
전요.. 살집있는 사람이던 마른 사람이던
맛있게 많이 즐겁게 먹는 사람이 좋습니다...
그런 엄마들..
집에가서 밥통 끌어 안고 못다채운 배속 달랜다죠...ㅎㅎㅎㅎ
글고 저도 잘먹긴 합니다만
저런 자리에선 내숭떨어요
막 먹고 싶지만 적당히...ㅋ
유명 의사나 다이어트 전문가나 안먹으면 살은 빠진다잖아요. 굶는 게 제일 빠른데 몸이 망가지고 회복이 되기까지 정신적으로 상처입고 돈과 비용 들여서 몸을 추스려야 하니까...건강하게 사는 게 제일이에요. 몸에 좋고 맛있는 거 드시고 열심히 운동하면서 자기 체형과 나이에 맞게 살면 그만이죠. 골격이 작은 사람들도 있고 뼈대가 큰 사람도 있잖아요. 비만만 아니면 되는거지. 통통한 체형은 괜찮아요.
먹는게 즐거워요~~~^^
애슐리 가면 등치큰 여자분들이 많죠 ^^);
많은곳이 또 크스트코가 있죠 ㅎ
저두 평균몸집인데 부페스탈 식당가면 많이 먹어요
있을때 먹어두자
에슐리가서 덩치큰..진짜큰 여자분들 다 봅니다.
키도 크고 몸도 크고..
근데 의외로 배가 빨리 불러서 많이 못먹겠드라구요.
이상하게 세접시 정도먹으면 속이 꽉차서 더이상 안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