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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생긴남자 예쁜여자사이에

..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14-04-09 14:26:01
딸들은 거의 아빠외모 판박이아닌가요??
특히나 큰딸은 열이면 열 다 그렇던데...
IP : 203.226.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4.4.9 2:45 PM (211.237.xxx.35)

    아빠보다는 고모를 닮은경우도 있어요.
    아빠와 고모가 닮았잖아요.
    고모가 아빠의 여자버젼임

  • 2. 여자버젼ㅋ
    '14.4.9 2:50 PM (218.38.xxx.228)

    맞아요.. 머리 긴 아빠 ㅎ

  • 3. -_-
    '14.4.9 2:54 PM (112.220.xxx.100)

    울삼실에도...
    톡에 딸래미사진 올리신 차장님 계신데...
    보고 헉했어요...ㅜㅜ
    머리묶은 차장님이었음...

  • 4. 아인슈타인과 마릴린먼로 결혼하면
    '14.4.9 3:10 PM (1.215.xxx.166)

    정말 아인슈타인 외모 딸 나오는거 맞는거군요 그럼 ㅜㅠ

  • 5. @@
    '14.4.9 3:12 PM (115.140.xxx.74)

    제주위엔 딸은 엄마 아들은 아빠 닮았어요.
    어릴때 반대로 닮아도 사춘기지나면서는
    신기할만큼 딸이 엄마를 아들이 아빠를
    닮아가더라구요

  • 6. 라라
    '14.4.9 3:16 PM (218.52.xxx.186)

    대부분 첫딸은 아빠나 시댁식구 닮는것 같애요.. 제 큰딸은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누가 얘는 할아버지 닮았구나 하면 막 화냈어요 ㅎㅎㅎ
    전형적인 몽골리안이시거근요 ㅎㅎㅎ
    어릴적 사진보면 화들짝 놀래요 아버님!!! 이러면서 ㅎㅎㅎ
    근데 점점 자랄수록 제 얼굴이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이쁘다 소리들어요.
    쿨럭... 제 미모 인증인가요 껄껄껄

  • 7. ...
    '14.4.9 3:17 PM (180.231.xxx.23)

    원래 미남아빠 닮은 딸들이 예쁘잖아요
    성유리 수지
    특히 성유리는 아빠 판박이
    미녀엄마 닮은 아들들이 곱상하게 잘생겼고..
    타블로 딸, 성준이 여동생도 아빠 판박이
    타블로딸은 좀 안타깝다는,,왜 미녀배우엄마는 제끼고;
    글구
    미남아빠 닮은 아들이 아빠 닮았을경우 잘 생기게 닮는게 아니라 요상하게 닮음
    딸도 마찬가지

  • 8. 우리집은
    '14.4.9 3:42 PM (183.98.xxx.7)

    엄마는 아주 미인, 아빠는 평범한 외모인데
    사남매 다 아빠만 닮았어요.
    밑에 세째, 네째는 애기땐 엄마 닮았었는데 사춘기 지나면서 아빠 얼굴로 변신~! ㅡㅡ;;;
    다같이 가족사진 보면서 엄마 닮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면서 막 안타까와 해요.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거 같은게
    저희 친정어머니는 외할머니랑 판박이시고 이모도 외할머니 닮았는데 외동딸인 사촌여동생은 이모 닮아서 아주 미인이예요.
    우리 자매들보다 사촌 여동생이 우리 엄마랑 더 비슷하게 생겼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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