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잘하게 되신 분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4-04-09 13:36:17

지난번에 아래 글 답글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자극도 되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요.

영어는 자기한테 가장 잘 맞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해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가능하겠더군요.

여러 분들의 이런저런 노하우 들으면 그 중에 재밌어 보이는 방법 선택해서 노력해보려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85601&page=1&searchType=sear...

IP : 125.131.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9 1:40 PM (146.209.xxx.19)

    안 그만두고 10년 넘게 열심히 한다.

    이게 제가 아는 영어 잘하는 분들의 공통점.

  • 2. 제가 아는 사람도
    '14.4.9 1:46 PM (203.233.xxx.130)

    끊임없이 영어책을 본다.. 읽는다..

  • 3. 그냥
    '14.4.9 2:21 PM (203.11.xxx.82)

    많이 읽어야 해요. 많이 많이 읽고 접하면 못할 수가 없어요. 영어든 한국어든 중국어든...

  • 4. 무지개1
    '14.4.9 2:38 PM (211.181.xxx.31)

    저는 중학교때 과외쌤이 무조건 테이프듣고 받아쓰라고해서
    그렇게 하면서 엄청 늘었던 거 같아요.

  • 5. --
    '14.4.9 4:25 PM (1.238.xxx.173)

    1. 단계( 리스닝 -우리 세대는 리딩)

    2.단계(스피킹 ) 아는 것 조합해서 더듬 더듬 말하다가 어느 정도 훈련되면 반복 패턴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만들 수 있음. 슬슬 진짜 영어를 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김.

    3.단계 (리스닝: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단계) 미드 같은 것 반복적으로 들음. 영어실력이 중급이 넘어가면 미드 효과 큼.
    발음 체계나 연음 리듬이 여기서 확실히 다잡아지고, , 듣는 동시에 문장의 구조도
    빠르게 들어옴

    4. (스피킹) 3단계 리스닝으로 문장 감각이 생기고 알아듣는 것도 풍부해 자유로운 대화,토론이 가능해지는 단계.

    5. (스피킹):이 부분은 언어 감각이 좋은 '언어마술사' 영역이고 보통은 4단계까지라고 들었음

  • 6. ^^
    '14.4.10 8:04 PM (175.223.xxx.91)

    정확한 문법을 체화하고 꾸준히 듣고 독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666 삼풍, 페리호, 대구지하철, 대구 도시가스,씨랜드 다 봐왔지만 .. 10 숨쉬기 2014/04/18 3,247
371665 설마 진짠 아니겠죠? ㅠㅠ 46 이게 2014/04/18 14,035
371664 아이키우니 정말....마음이 먹먹하고...시간이 지나는 것이 두.. 1 ㅜㅜ 2014/04/18 916
371663 저는 그 어떤거보다 제일 가슴아팠던 사진이... 3 ... 2014/04/18 2,607
371662 이탈리아에선 도망간 선장에 2697년형 1 최소1000.. 2014/04/18 1,087
371661 그런데 배 인양하는 기술, 장비, 경험. 믿을 수 있나요 Vv 2014/04/18 905
371660 한번 물어봅시다.상식적으로,, 4 의문 2014/04/18 1,824
371659 시신 입에 거품을 물었다는게 무슨 의미죠? 32 참맛 2014/04/18 14,902
371658 애들울 가로질러 맨밑1층부터 올라와 탈출했다네요 2 슬퍼 2014/04/18 2,289
371657 안전불감 한국... 3 그래 2014/04/18 940
371656 9시~10시 골든타임을 놓친게 가장 원통하네요 5 골든타임 2014/04/18 1,992
371655 여긴 공항인데 미친 아저씨들 39 기가 막혀서.. 2014/04/18 17,774
371654 또 하루가 왔네요..너무하네요 진짜... 7 아이고 2014/04/18 1,351
371653 이게 문제 2014/04/18 816
371652 어디서 본얼굴 3 구조전문가 2014/04/18 2,497
371651 답답하고 억울한 실종자 학부모와 가족들의 호소(펌) 1 올리 2014/04/18 2,126
371650 손석희9 - 실종자 학부모가 전하는 실종자 구조 현장의 실태 4 구조 2014/04/18 3,195
371649 SBS 뉴스 자막에 사고첫날 기상상태 나쁘지 않았다고. 10 ... 2014/04/18 2,994
371648 충격줄이려 언론통제 1 ㄴㅁ 2014/04/18 1,925
371647 대구 지하철사고 때 마스터키 뽑아서 튄 기관사 23 참맛 2014/04/18 13,156
371646 배 근처만 유속을 줄여주는 가림막 같은 거 5 없나요? 2014/04/18 1,549
371645 종편을 응원하긴 처음.. 공중파... 진짜!-민간 다이버 인터뷰.. 8 gjf 2014/04/18 4,356
371644 뉴스타파 후원하고싶어요 6 ㅇㅇㅇ 2014/04/18 2,044
371643 2014년 4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4/04/18 1,455
371642 튜브와 알반지 3 해와달 2014/04/18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