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까요?
민사고나 국제중고들
다들 영어로 수업하는 과목이 많은데
실제 아는 만큼 들리니까
영어로 수업하는 환경이 더 도움이 될지..
아님 그냥 부모 욕심일뿐인지..
있을까요?
민사고나 국제중고들
다들 영어로 수업하는 과목이 많은데
실제 아는 만큼 들리니까
영어로 수업하는 환경이 더 도움이 될지..
아님 그냥 부모 욕심일뿐인지..
케바케입니다.
영어실력이 어설픈 학생이 영어수업들어봐야 단어나 띄엄띄엄 들리고
수업의 집중도나 이해도 떨어지겠죠.
하지만 듣기좀 되고 영어로 듣는게 불편하지 않는 수준이라면
당연히 영어수업이 좋겠죠. 영어공부도 되고, 과목 공부도 되니..
요즘 대학에서도 10여년 전부터 영어 강의 많이하느데 (공대 전공)
영어 안되는 학생들은 그냥 넉놓고 있더군요.
거긴 정도면 영어 수업 알아들을거고요
다수가 유학가기땜에 괜찮아요
오히려 샘이 고생이죠
영어로 수업하는걸 다 알아들으니 영어로 수업하는거죠..영어를 배우기 위한 수업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