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롸이팅과 스피킹의 차이가

아는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14-04-09 11:14:11

속도차이..

쓰는건 느리고 다만 문장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면

바로 스피킹이 되고...

 

쓸수 있으면 말할수도 있으니까..

영어공부할때 작문이 어렵다가도

작문이 어느정도 되면

또다시 듣기가 어려워지더군요..

 

 

내가 하고싶은 말을 3문장 4장 쪼개서

천천히 의사소통은 할수 있지만

듣기는 일단 상대방이 무슨말을 할지

예측을 할수 없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문화적 배경이 달라서 센스있게

이게 무슨 얘기구나 순발력있게

알아듣기가 쉽지 않더군요.. 

IP : 211.21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9 11:35 AM (1.244.xxx.127)

    아는 만큼 들리는 거죠.
    단어공부와 구문공부와 배경지식을 공부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지요.

  • 2. ㄴㅁ
    '14.4.9 1:02 PM (124.49.xxx.3)

    영어는 리스닝이 반 이상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145 폼클렌저가 많은데 어디다 쓸까요? 8 아들둘맘 2014/04/09 1,409
369144 이혼전이니, 수술하는 남편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언니. 43 제가 2014/04/09 10,554
369143 순천 국제 정원 박람회 가 볼만 5 한가요? 2014/04/09 1,449
369142 安, 文에 선대위원장 공식요청..文 "당 결정 존중 13 탱자 2014/04/09 1,391
369141 일주일 후면 아들 군에 입대하네요 1 82cook.. 2014/04/09 901
369140 인터넷뱅킹 이런 에러 나면 어찌 해야하나요 4 급해서요 2014/04/09 1,056
369139 동물병원 안과 추천바랍니다 (급합니다) 5 나비네 2014/04/09 1,074
369138 김치가 종가집 김치 수준이면 잘 담근건가요? 2 2014/04/09 1,256
369137 학원비 현금영수증처리문의요 2 학원 2014/04/09 2,237
369136 사춘기 아들 키우는데 엄마가 가출하고 샆어요 12 엄마... 2014/04/09 5,189
369135 칠곡兒 담임 "귀에서 피 줄줄..신고도 소용없었다&qu.. 3 아동학대 신.. 2014/04/09 2,312
369134 분식점의 고슬고슬한 김치볶음밥 비결이 뭘까요...?? 56 mm 2014/04/09 25,245
369133 네이버의 보수적 뉴스 편집, 여론 독과점 심각하다 2 샬랄라 2014/04/09 418
369132 담달에 해외 나가는데 지금달러살까요 11 2014/04/09 525
369131 인공수정 3차 실패했어요 6 아엘 2014/04/09 5,850
369130 영국여왕의 만찬이라는데 너무 멋져요. 8 펌사진 2014/04/09 4,655
369129 큐어세럼바르니 편안한데 기분인가요?? .. 2014/04/09 501
369128 설도현이랑 장하나 너무 귀여워요. 7 2014/04/09 2,241
369127 7살 된 아이가 학원을 다니기 싫다고 한다면 바로 끊어주는게 맞.. 6 d 2014/04/09 1,807
369126 전세살면서 전세끼고 집 매매? 8 고민중 2014/04/09 2,148
369125 [시사in] 무공천, 아주 오래된 새정치의 유령 2 샬랄라 2014/04/09 670
369124 원룸과 오피스텔 차이가 뭔가요? 4 배나온여자 2014/04/09 15,838
369123 불합리한(?)일에 큰소리 잘 내는엄마 vs 참는 엄마... 5 masion.. 2014/04/09 1,445
369122 코원pmp사려구하는데 4 푸른바다 2014/04/09 947
369121 감자수프 1 갱스브르 2014/04/09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