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차이..
쓰는건 느리고 다만 문장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면
바로 스피킹이 되고...
쓸수 있으면 말할수도 있으니까..
영어공부할때 작문이 어렵다가도
작문이 어느정도 되면
또다시 듣기가 어려워지더군요..
내가 하고싶은 말을 3문장 4장 쪼개서
천천히 의사소통은 할수 있지만
듣기는 일단 상대방이 무슨말을 할지
예측을 할수 없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문화적 배경이 달라서 센스있게
이게 무슨 얘기구나 순발력있게
알아듣기가 쉽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