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결혼 전에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이라구...인기는 많았음....
근데 결혼하고 애 둘 키우면서 부터 그때부터는 좋은 말 해주는 인간이 읍고...ㅎ
그저...기운 없어 보인다...심지어는!!! 솔직히 우울해보인다(전혀 우울한 상태 아니었는데!!!)
는 말 까지 들었는데요...
그럼 기운 없어 보이지 않으려면
막 방방 뛰면서 점프하면서 말해야 하나요???? ㅋㅋ
아님 뭐...무슨 아픈 사람 같이..얼굴을 오만상을 다 움직여가면서 온 손동작에 발동작에
난리 법썩 떨면서 말해야 기운 있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