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위엔 밀회 드라마 더럽고 추하다고 ..

요상햐~~ 조회수 : 9,978
작성일 : 2014-04-09 08:19:24
저희는 40대초반 자모들모임에선
밀회드라마 더럽고 추해서 보기싫다고 그러는데 의외로 좋아하는 분들도 많네요^^~
물론 개취겠지만요...
IP : 1.246.xxx.6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9 8:20 AM (123.214.xxx.229)

    제 주위 이삼십대는 열광하면서 봐요 ^^;

  • 2. 다 떠나서
    '14.4.9 8:21 AM (115.140.xxx.74)

    김희애연기때문에 아예 볼생각도 읎어요.
    느낌 아니까 ㅎㅎ

  • 3. 장담하는데..
    '14.4.9 8:23 AM (211.223.xxx.188)

    말로만 그러신다는 ㅋㅋ
    저 사십대 초반 자모. 저녁엔 티비 안켜니 아무도 내가 드라마 보는지 몰라요. 다들 보내고 밀회 보러갈 참.
    어제 뭔 일이 있었나봐요.^^

  • 4. 참맛
    '14.4.9 8:23 AM (121.182.xxx.194)

    82는 오픈된 곳이니까요.

  • 5. ...
    '14.4.9 8:27 AM (61.254.xxx.53)

    근데 이 드라마가 화제로 오르내릴 정도로 인기가 있긴 한가요?
    같은 종편 드라마라고는 해도 응사는 꽤 화제가 되었던 것 같은데,
    밀회는 적어도 제 주위에서는 대화 소재로 꺼내는 사람조차 없어요..
    밀회라는 드라마도 82 자게 들어와서 첨 알았네요.
    하도 꾸준히 밀회 관련글이 올라와서리...

  • 6. bloom
    '14.4.9 8:27 AM (114.201.xxx.13) - 삭제된댓글

    2~30대 제 주위 사람들은 언급도 안해요... 하는 줄도 모를 듯.
    신의선물 보는 사람 몇 있고 나머지는 티비를 안보는거 같아요.

  • 7. ..
    '14.4.9 8:27 AM (116.123.xxx.73)

    첨엔 호기심에 보다가
    이젠 신의약속도 속터져서 안보고 밀회도 안봐요

  • 8. 위에
    '14.4.9 8:30 AM (1.252.xxx.99)

    위에 ...님, 응사는 종편 아닙니다.

  • 9. ㅇㅇ
    '14.4.9 8:30 AM (222.107.xxx.79)

    제 주위도 아무도 언급 안해요
    그냥 제가 밀회 본다고 커밍아웃 하는 순간 다들 밀회얘기 만발 ㅋㅋㅋ

  • 10. ..
    '14.4.9 8:31 AM (116.121.xxx.197)

    오혜원과 이선재의 사랑은 그 드라마의 일부죠.
    저는 그 둘보다 주위 얘기가 더 재밌어서 봅니다.

  • 11. 그냥
    '14.4.9 8:39 AM (125.138.xxx.176)

    돈있고 힘있는 그사람들 얘기가 궁금해서 보게되는데요
    그냥 불륜에만 초점맞추면 보기싫구요

  • 12. ㅁㅁㅁㅁ
    '14.4.9 8:40 AM (122.153.xxx.12)

    밀회는 그냥 아주머니들만 보는듯

  • 13. ...
    '14.4.9 8:42 AM (14.36.xxx.81)

    중년 아줌마들이 많이 좋아하는 듯.
    저같은 30대 초반은 오히려 신의선물이나 쓰리데이즈가 재밌어요.
    김희애 나이 또래나 보겠죠. 40-50대.

    종편 드라마에 이리도 열광하다니. ㅉ

  • 14. 이번주 시청률
    '14.4.9 8:45 AM (222.119.xxx.214)

    떨어졌던데요 저번주에 비해서 0.5프로 정도 물론 그래도 공중파 미니 태양은 가득히는 이겼지만요
    종편사상 공중파 미니를 이렇게 이긴게 처음이니 더 화제가 되는것 같아요.
    시청률은 떨어졌는데 게시판은 활활 타네요

    오프라인에서는 기황후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어린 사람들은 신의 선물 많이 보구요. 태양은 가득히는 그냥 무존재로 가라앉아서 침몰했구요
    2주뒤면 강지환 드라마가 하는데
    그때 되면 상황은 분명 역전될껍니다.
    그래도 강지환 정도면 첫방 시청률 6프로 이상은 끊지 않겠어요..
    강지환 드라마가 시작되면
    밀회는 그 시간대 꼴지로 가게 되어있는데

    그렇게 되면 좀 잠잠해지겠죠..

  • 15. ..
    '14.4.9 8:46 AM (220.76.xxx.244)

    저기 위에 응사가 종편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럼 어디 드라마였나요?
    이상하네요

  • 16. 밀회 안봄
    '14.4.9 8:46 AM (211.36.xxx.24)

    아주머니들만 보는거 같지 않던데요 어제 남초사이트에서도 얘기 많이 나오던데요.

  • 17. ㅇㅁ
    '14.4.9 8:48 AM (211.237.xxx.35)

    응사는 Tvn 드라마였죠.
    종합편성 아니고 CJ에서 만든 드라마 예능채널

  • 18. 위에
    '14.4.9 8:52 AM (1.252.xxx.99)

    점 두개님, ㅇㅁ님 댓글대로 응사는 tvn이고 케이블 오락 채널이예요.
    82 보면 tvn이 종편인 줄 아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
    (응사 한참 할 때도 종편 드라마 본다고 뭐라 하시는 분 계셨던 것 같아요. ㅎㅎ)

  • 19. 지나가다
    '14.4.9 8:53 AM (59.9.xxx.81) - 삭제된댓글

    종편은 종합편성채널의 줄임말이잖아요.
    말 그대로 뉴스, 시사,예능, 드라마 등 모든 프로그램이 다 편성 되는 케이블채널을 종합편성채널이라고해요.

    그러니
    JTBC는 종편TVn은 종편아니고 예능채널이죠.

  • 20. ..
    '14.4.9 8:55 AM (1.224.xxx.197)

    처음 첫주방송만 소재가 독특하고 나오는사람들 볼려고 보고 별로... 김희애도 느끼하고 유아인도 훈남이 아니고..

  • 21. ..
    '14.4.9 9:01 AM (222.237.xxx.50)

    제 주위 40대 이상 60대까지 아줌들..다들 내용, 연기 등 재밌게는 보는데..
    결론은 그냥 주인공 남녀-사랑은 개뿔..엄마 아들 같다..
    그냥 다들 결론은 추하다..이거네요...

  • 22. ..
    '14.4.9 9:04 AM (220.76.xxx.244)

    감사해요
    집에 케이블이 없어요
    공중파삼사만 볼수 있어요
    종편이고 케이블 연예고 전혀 몰라서요
    그럼 응사만든 채널은 예전에도 드라마를 만들었었나요?

  • 23. 다시보기로
    '14.4.9 9:04 AM (14.52.xxx.215)

    봐요.

    김희애, 유아인 나오면 휙휙 돌리고 주변사람들 이야기 나오면 집중해서 보고

  • 24. 다들 열광?
    '14.4.9 9:20 AM (121.147.xxx.125)

    은 개뿔이죠?

    그렇게 다들 열광하는데 시청률이 기껏 3~4%입니까?

    그냥 여기 스텝들이 와서 떠들어대며

    글 몇 개 올리며 조회수 클릭해대는 거죠.

  • 25. ..
    '14.4.9 9:35 AM (121.157.xxx.2)

    드라마 보고 욕하는분들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안보면 될것을
    굳이 보면서 욕하는건 뭔지요?

  • 26. 저도 종편 안보는 사람
    '14.4.9 9:45 AM (218.236.xxx.33)

    근데 밀회는 봐요 다운 받아서요. 김희애를 좋아하기도 하고 공중파에서는 나올수 없을거같은, 어제같은 아리까리한 ㅋㅋ 장면도 있어서 그냥 보내요. 무조건 알바라고 하지 마시고 그냥 또 유행이 왔다 가겠구나 생각해줄순 없을까요. 뭐 생각은 다 각각이니까요. 저는 30대 중반이고 제 주변에 보는 사람 한 3-4명 되는 거같네요. 물론 거의 다운 받아서 보는 분위기. 그냥 색다른 드라마다 생각하고 봤음 좋겠어요, 요즘 어떤 사람이니, 이슈에 대한 의견들이 너무 세지는 거 같아서 등골이 서늘해질때가 많으네요..ㅠ

  • 27. 욕먹을 드라마는
    '14.4.9 9:48 AM (121.147.xxx.125)

    욕을 먹어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먹는 드라마들이 많아지고

    특히나 종편들은 시청률 높이려고

    더 자극적이고 더 쾌감위주 눈요기 위주로 흘러가니

  • 28. 다들 열광님에
    '14.4.9 10:11 AM (222.119.xxx.214)

    공감.. 그렇게 다들 열광하는데 시청률이 4프로겠어요. 초반이나 기센 캐릭터들 빠른 영상 때문에
    시선을 잡았지만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는걸 보면 그렇게 핫한 드라마는 아닙니다.
    저번주에 비해 월요일 떨어지고 화요일 또 떨어지고
    그런데 유독 82에서만 활활 타죠...

    아무리 종편이라도 한 사이트에서 이렇게 시끄러워질려면
    시청률이 6프로 이상은 되어야 성립이 되는데

    왕가네 가족들이나.. 오로라 공주 같은 것도 공중파를 타는데
    이 정도야 뭐 욕먹을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홍보는 문제가 있고 욕을 먹을 필요가 있죠.

    안보면 될것을 굳이 보면서 욕하지 말라는 분
    드라마라는것이 사람을 보고 말하라고 만들어놓은겁니다.
    시청률도 욕도 비판도 때론 감수해야 되는게 드라마죠.

    82에서 이렇게 홍보를 하는데 이번주 시청률이 떨어지다니 지나친 홍보는
    반감을 부릅니다. jtbc...

  • 29.
    '14.4.9 10:13 AM (1.230.xxx.11)

    그 분들 안봤으면 더럽고 추하단건 우찌 알았을꼬‥ 관심없으면 밀횐지 뭔지 아예 모임에서 화제거리가 되지도 않던데

  • 30. 나 아줌마
    '14.4.9 10:22 AM (211.178.xxx.40)

    안 봄....

    아들같은 놈하고 무슨 해괴망칙한... 연상연하 드라마 좀 그만봤음 하는 소망이...

  • 31. 그녀
    '14.4.9 10:39 AM (223.62.xxx.16)

    제 주변엔 아무도 안봐요

  • 32. 어찌알았냐구요??
    '14.4.9 11:08 AM (115.140.xxx.74)

    포털만봐도 홍보기사 좌르륵..
    대강내용 올라오는데 어찌모를수가??
    엄마같은 유부녀와 아들같은 그것도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고딩같은외모의 이십대남자애랑
    사랑한다 이딴줄거리
    안봐도 이리 잘알아요 ㅎㅎ

    그리고 관계자들 수시로 몰려와 지들이 묻고
    지들이 대답하고 모를줄알아?? 버 럭 ㅋㅋ
    물론 낚여서 보는분 있겠죠.
    그정도 홍보로 떠들어대는데 궁금도하고
    보는사람들이 대답도 하겠구요.

  • 33. gg
    '14.4.9 11:19 AM (182.219.xxx.125)

    저도 드라마 내용,인터넷에서 접하고는 안보려고 했어요ㅠ
    진짜 아들같은 사람이랑 뭔 밀회??
    점점 드라마가 막장이 되어간다며 한탄을ㅋ

    근데 낮에 케이블채널 돌리다가 피아노 소리에 눈길이 확 끌렸어요.
    피아노 전공하려다 접어서 그런지,
    피아노 천재인 유아인의 연기가 마구마구 부러웠ㅠㅠㅠ
    나도 그런 천재성이 있었으면 좋았겠단 상상을 하며 말이죠ㅎㅎ

    저~위 댓글단 님처럼 주변 얘긴,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어요.
    김희애씨가 유아인이 연주하는 바하의 평균율을 들으며 감동 받는 장면에서
    저도 깊은 감동을 느꼈지요.

    암튼 다시 음악을 접하게 된 그 점이 좋아서 보게 된 드라마^^

  • 34. ..보기가
    '14.4.9 12:12 PM (121.190.xxx.162)

    쉽지는 않더라구요
    기황후도 있고 신의선물도 있는데 굳이 밀회를..
    힘들기도 하구요 보기가..
    메인 그 둘은 괜찮아요 차라리
    그 재벌집 딸이랑 아비랑 정말 토나와서..품어주긴 뭘 품어줘

  • 35. 추하다니
    '14.4.9 1:09 PM (211.234.xxx.53)

    자기들은 결혼하고 처녀 몸으로 사시나
    표현을 해도 저렇게 하는지.
    네, 아예 이슬만 먹고 사시지 왜요?

  • 36. 추할꺼까지야..
    '14.4.9 2:46 PM (125.129.xxx.29)

    그분들은 드라마 안보시는 분들인가보네요. 더한 막장드라마 천지인데..
    알고보니 남매지간에, 온통 꼬이고 꼬인 가족사가 난무하는 한국드라마들 생각하면...양반으로 보이는데,
    아니면 의외로 여자들이 더 나이어린 사람하고 연애를 못견뎌 하나보네요.
    남자가 나이많은건 흔하디 흔한데 말입니다.

    밀회에 알바가 많다는데, 밀회글에 유독 와서 더럽다 역겹다, 알바다 지적하는 글들도 많네요.
    (싫음 안보고 글도 안읽으시면 될텐데...왜죠? 경쟁드라마 알바인가요??)

    사실 밀회보다 시청율이 30%가 넘는 "역사왜곡 드라마 기황후"가 더 문제 아닌가요?
    우리나라 역사를 자기네 변방역사로 만들려는 중국 동북공정에 지대한 도움을 주고 있는 작품인데요.

  • 37. 하핫
    '14.4.9 11:24 PM (122.32.xxx.68)

    전 썩었나봐요.^^~~~
    재미지던데용.
    내용은 무리가 있지만 흡입력있써용.
    강교수랑 김창완아저씨 연기 참 좋네요.
    유아인 연기도요. 완득이때도 좋았는데~유아인 좀 가난한 연기 할때가 좋더라구요.^^;
    특히 강교수역할 박혁권씨 재발견~
    이 배우 진짜 다시봤네요. 연기 너무 좋네요. 자주봤으면~

  • 38. 위에분
    '14.4.9 11:27 PM (222.119.xxx.214)

    최소한 역사왜곡 드라마 기황후는 인터넷에서 보라.. 이 드라마 작가는 천재다.. 글 진짜 잘쓴다
    이런말 거의 하지 않아요. 볼펜에서도 그렇고 여기에서도 그렇고.. 솔직히 욕은 밀회보다 더 먹고 있지만
    정도전 제작진들이 아예 작정을 하고 까내려도 왜 욕하냐고 발끈안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죠.


    밀회 욕 한번 해봐요. 돌 던질 각오로 말을 얼마나 퍼 붓는지
    무서울 정도입니다. 수요일 목요일에도 베스트 하이라이트에 악평이든 호평이든 꼭 글이 달리고
    조회수가 어마어마하게 찍히는데

    다음이나 네이버에 팬카페 조차 없어요. 시청률은 종편치고 후덜덜하고 뜨거웠죠.
    근데 저번주부터 조금씩 떨어지는걸 봐서는 시청률 거품도 점점 꺼지고 있어요.
    아무리 나이든 아줌마들만 보는 드라마라고 해도
    신의 선물이나.. 기황후도 있는 팬카페가
    밀회만 없어요.

    그렇게 밀회가 좋고 대단한 명작이고 까는 사람에 부들부들 하면
    다음이나 네이버에 팬카페 하나 만들면 될것을
    왜 여기와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시청률은 기황후가 월등히 높고
    모바일이나 돈주고 인터넷으로 드라마를 보는건 신의 선물이 훨 높습니다.
    정작 두 드라마들은 비난도 악평도 담담히 감수하는데

    유독 밀회는 악평 하나 달면
    죽을 기세로 사람을 물어 뜯는게 심하니 저렇게 반감을 가지는 분이 계시는거지요.
    자기들은 처녀 몸으로 사나는 둥
    어떤 글에는 드라마 보지 말고 맞춤법도 똑바로 못쓰냐고 사람을 조롱하고
    깔보고.,....

    좀 심합니다.

  • 39. 시청률
    '14.4.9 11:28 PM (124.49.xxx.59) - 삭제된댓글

    이 드라마에 대한 호오는 논외로 치고...
    시청률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전반적인 추세를 볼수는 있지만 본방으로 tv를 보는 연령대 자체가 너무 올드해져서
    요즘은 시청률이 잘나와도 광고가 붙지않는 기현상이 종종 일어납니다.
    M사 주말특별기획드라마들 시청률 잘나와도 광고잘 안붙고 붙어도 서비스로 넣어주는 광고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청률로만 드라마를 판단하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다운로드해서 보거나 재방을 보거나 이제는 드라마를 볼수있는 통로 자체가
    너무 다양해졌으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화제성을 봅니다.
    드라마 관계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무관심입니다.
    욕조차도 안하는 드라마. 하는지 안하는지 아예 존재감없는 드라마입니다.
    여러분이 욕하시는 걸 보면서 밀회는 성공했구나 싶습니다.
    욕하거나, 옹호하거나 어쨌든 격론의 장으로 끌려나오는 드라마는
    성공한 드라마입니다.

  • 40. . .
    '14.4.10 1:14 AM (116.127.xxx.188)

    케이블안나와서못봐요. 너무얘기가많으니까다운받아볼까생각중이네요.

  • 41. ~~~~
    '14.4.10 7:47 AM (125.138.xxx.176)

    다른 싸이트얘기해서 좀 미안한데요
    레몬테라스 쫑알게시판에 보면 밀회얘기 여기보다훨씬 더 많이 해요
    제목만 밀회로 검색해보니 아주 난리났네요
    거긴 글쓴이 정보가 다 드러나기 때문에 알바들 활약 잘못하잖아요
    거기서 그정도면,,밀회가 대박은 대박입니다

  • 42. ..
    '14.4.10 8:13 AM (218.144.xxx.230)

    기본적으로 아들같은애, 딸같은 애하고 바람피우면서
    사랑어쩌고 포장하는것 별로이고
    나이차이많이나면 남녀를떠나 느낌이 오지않아서
    보지도 않아요. 몰입도 안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904 농약식사 13 ㅇㅇ 2014/05/31 1,286
383903 교육감 이름을 알리기...(동참 해주세요) 블루라군 2014/05/31 944
383902 죄송) 미니세탁기 사용해보신 분 어떠세요? 13 독신 2014/05/31 4,034
383901 선거구 찾는 거는 어디서 하는 거예요. 2 2014/05/31 518
383900 ( 사전투표 후기 ) 타지역에서도 투표할수 있네요 5 지방선거 2014/05/31 1,994
383899 1분만 시간을 내어 주십시오. 5 독립자금 2014/05/31 1,129
383898 신경성 위염 증세는 어떤가요? 2 위염 2014/05/31 2,096
383897 아이들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전국시도 교육감들 명단입니다 1 집배원 2014/05/31 1,192
383896 세월호에 실려 있던 괴물 27 무서운 소설.. 2014/05/31 15,288
383895 “정부·기업에 권력 주며 일자리·안전 기대했지만…돌아온 건 .. 파라다이스 2014/05/31 816
383894 요즘 날씨 캠핑 취침시 옷차림? 4 날씨 2014/05/31 1,761
383893 전국대학교수들 "국민 외면 역주행 대통령 필요 없다&q.. 3 샬랄라 2014/05/31 1,901
383892 태국의 감동 광고 - 따뜻한 이야기 5 알랴줌 2014/05/31 1,193
383891 사전투표 할 때 조심해야겠네요... 2 4년차 2014/05/31 2,035
383890 "정몽준, 현대중공업 참사에 책임져야" 샬랄라 2014/05/31 1,041
383889 jtbc 밤샘토론 보고 있는데요 1 제이 2014/05/31 1,671
383888 강북경찰서, 선거범죄 혐의 긴급체포 나서… 3 샬랄라 2014/05/31 1,505
383887 사전투표ㅠㅠ 선거하셔요 꼭 글ㄴㄴ 2014/05/31 892
383886 정치란. 선거란. . . 3 녹색 2014/05/31 612
383885 소장가치 책 추천바래요 34 2014/05/31 4,841
383884 닥그네하야) 일산에 숙박할 곳을 찾아요. 4 일산 2014/05/31 1,355
383883 "세월호 승객들 구하지 않은 것, 보험금 때문이었나&q.. 4 브낰 2014/05/31 2,659
383882 아래 시장부인 글 읽지 말고 통과하세요. 9 구역질 2014/05/31 1,020
383881 시장부인 샤르르샤브조.. 2014/05/31 1,217
383880 대구는 이렇게 합니다. 3 참맛 2014/05/3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