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부들이 봉기하겠죠?^^
가장 좋아진 점이 바로 저 급식제도 아닌지..
저거 없었으면
도시락 싸랴 설겆이 하랴 무슨 반찬할까 고민하랴
아주 주부들 짐덩어리였을듯...
급식이 근데 맛이 있나요
모든 주부들이 봉기하겠죠?^^
가장 좋아진 점이 바로 저 급식제도 아닌지..
저거 없었으면
도시락 싸랴 설겆이 하랴 무슨 반찬할까 고민하랴
아주 주부들 짐덩어리였을듯...
급식이 근데 맛이 있나요
도시락으로 가지고 다니기 참 어려운 것같아요.
급식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데, 너무 획일적인것은 바뀌어야 할 것같아요.
맛없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잘 먹어요
못먹는 울 아이만 나쁘고 이상하지요
한 두달 도시락 싸 준 적도 있어요
계속 싸달라는 말은 않더라구요
급식은 계속되겠지요?
급식실에서 일하는 조리종사원들이 수십만명입니다. 없애고 싶어도 못없애요.
급식산업은 도시락싸는 주부만 상상하면 안됩니다.
윗님 조리종사자 말씀하셨듯이
급식업체, 식품납품, 생산자, 학교 카르텔 역시 수십만명이에요
사교육업체가 이제 없애고 싶어도 없앨수없는 산업이 됐듯이 급식도 마찬가지에요
엄마들을 위해 급식제도 생긴게 아니라, 돈이 될만하니 돌봄영역애서 산업영역으로 옮겨간거죠
세상에 태어나서 맛없는 음식 먹어본 게 손에 꼽힐 정도라 저는 맛있더라고요.
누가 매일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싶어요.
그렇다고 아이 학교 급식이 특별히 잘 나오는 건 아니고요.
아이는 그냥 별로라고 하는 때도 있고...
아이들 반찬 담는 것 보니 역시 고기 말고 채소류는 거의 안 먹더라고요.
5대 영양소 골고루 나와야 하니 야채,김치는 꼭 나오는데 애들이 잘안먹어요.
오로지 고기 반찬만 전부 난리를 치면서 더먹을려고 하죠.
국도 잘 안먹는 애들 많구요.
급식은 맛잇을때도 있고 맛없을때도 있기는 한데 엄마가 해주는 정성어린 옛날 도시락에
비할 거는 못되요.
양도 많이 안주기 때문에 넉살좋은 애들은 더 달라고 하면 주기는 하는데 아닌 애들은 그냥 주는것만
받아가죠.
아이가 급식으로 나온 볶음밥이며 반찬 몇가지 비닐에 담아서
엄마 먹어보라고 가져온 적이 있었어요..
제가 요리를 굉장~히ㅋ 잘 하는 처지이지만
그런 제가 맛보기에도 정말 훌륭했어요.
입이 짧고 까탈스러 다른 집에 가서..
식사 시간 되면,.. 집에 가서 엄마밥 먹을래요...
하던 아이가
학교 급식은 정말정말 좋아해요...
누가 하루 한끼만 제게 이렇게 밥상 차려준다면
바로 건강해지고 기운 날듯한.... (아이가 부러워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엄마들의 큰 시름을 덜어준 꼴이 되었지만...
우리나라 정책 입안자들이 누군데.....
엄마들 염려하고 배려해 만든 제도는 아니죠.. 아이러니컬하게도.. ^^
가끔 먹어보면 먹을만해요
재료나ㅜ조리에도 신경쓰고 따뜻하게 먹고..
단지 육류가 적다 ,조리방법 한계가 있어서 애들은 불만이죠
제 아이도 맛있다고 해요
엄마는 생각도 안하는 반찬과 식재료가 나올 때가 있어
오히려 아이에게 좋다 생각해요.
달라요
중딩때 맛없다가
고딩인 지금 먹을만하대요
석식이 오히려 더 잘나온다고
육류는 매번 나온다고 하고요
맛있지않나요.?
병원밥도 맛있던데.
무상 급식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내자식 먹을 밥 돈은 내가 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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