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40톤사용 했다고
작성일 : 2014-04-08 23:59:00
1786360
관리실에서 다시 재검나왔네요
여름에도 27톤 정도 사용했는데
특별히 더 사용한것도 아닌데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IP : 58.125.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4.4.9 12:04 AM
(203.234.xxx.170)
4톤도 아니고 40톤이요?
2. 누수인가
'14.4.9 12:13 AM
(211.36.xxx.248)
보네요.
계량기가 지금도 팽팽 돌아간다고 하던가요?
3. 누수 의심
'14.4.9 12:58 AM
(220.72.xxx.248)
변기에 있는 사소한 부품이 고장나면 거기서 물이 계속계속 새나갈 수 있어요
4. ᆞᆞ
'14.4.9 1:13 AM
(58.125.xxx.76)
계량기 고장이 아니라고 해서
내일부턴 하루하루 체크 해 보려구요
5. ,,,
'14.4.9 8:55 AM
(203.229.xxx.62)
수압이 세면 줄여서 사용해 보세요.
6. ..
'14.4.9 8:58 AM
(116.123.xxx.73)
우린 3,4 톤 쓰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81522 |
성당 다니시는분 알려주세요 12 |
교인 |
2014/05/20 |
2,283 |
381521 |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
알콜조아 |
2014/05/20 |
4,249 |
381520 |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 |
2014/05/20 |
2,445 |
381519 |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 |
2014/05/20 |
11,000 |
381518 |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
바가지 |
2014/05/20 |
866 |
381517 |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
ㅡ |
2014/05/20 |
1,460 |
381516 |
아이 왕따문제로 4 |
중1학부모 |
2014/05/20 |
1,633 |
381515 |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
바람의이야기.. |
2014/05/20 |
1,803 |
381514 |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
콩쥐엄마 |
2014/05/20 |
3,669 |
381513 |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
인대파열 |
2014/05/20 |
5,854 |
381512 |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
샬랄라 |
2014/05/20 |
1,525 |
381511 |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
오즈 |
2014/05/20 |
1,830 |
381510 |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
영양주부 |
2014/05/20 |
1,198 |
381509 |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 |
2014/05/20 |
4,957 |
381508 |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
마그돌라 |
2014/05/20 |
1,831 |
381507 |
너무 한심한 친구.. 20 |
.... |
2014/05/20 |
13,144 |
381506 |
꿈해몽.. 4 |
.. |
2014/05/20 |
1,329 |
381505 |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
초5엄마 |
2014/05/20 |
1,174 |
381504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
lowsim.. |
2014/05/20 |
1,198 |
381503 |
82 신문 8호 5/20 16 |
82 신문 |
2014/05/20 |
1,902 |
381502 |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
ㅇ |
2014/05/20 |
1,311 |
381501 |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
lowsim.. |
2014/05/20 |
1,508 |
381500 |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 |
2014/05/20 |
2,445 |
381499 |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5/20 |
1,245 |
381498 |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
라스트 |
2014/05/20 |
3,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