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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네티즌 김모씨는 "자신이 산부인과 의사라고 인증한 일베 회원이 '여자 팬티를 매일같이 본다' 'X징어 냄새가 난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일베 사이트 링크 및 캡처 사진을 첨부해 제보했다.
링크를 따라가 보니 '아칠한XXX'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한 일베 회원이 7일 오후 3시쯤 'SBS PD님 죄송합니다. 매일 여자 팬티 속 보는 일.베.충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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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말종!
그래도 개독들은 목숨걸고 지지하걸랑요? 가재는 게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