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리즈로 고아원에서 자라신 분이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읽다가 다 못읽었어요.
제가 지금 힘들어서 그 분 글을 읽고 용기와 희망과 위안 받으려고 찾아보니 못찾겠어요.
혹, 아직 글이 있는지...
아님 다 삭제하신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글 찾아요
과자장수 조회수 : 501
작성일 : 2014-04-08 20:15:06
IP : 114.205.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색해 보니
'14.4.8 10:31 PM (211.208.xxx.72)2. 이런 인생'13.11.17 11:12 PM (61.74.xxx.243) 저 찾으셨어요? ~ ^^
글 쓸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요.~
기억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며칠 전에는 요리팁 댓글 정리해서 올렸어요.2. 과자장수
'14.4.9 8:09 AM (114.205.xxx.13)아~원글님이시죠?
고맙습니다.
한참 힘들때 글을 읽어서 많은 위안이 됐어요.
그러다 바뻐서 82쿸에 못들어왔는데...
요즘이 그때보다 더 힘들어 글을 찾으니 못찾아서 올렸어요.
왜 힘들때 힘이 되는 글 있잖아요?
원글님 글이 저에게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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