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나 카페 들어갈 때 나오는 음악, 또는 전화 컬러링 걸어놓는 것이요.
저도 예전엔 제 블로그나 카페 같은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 걸어놓았는데(들어가면 자동 재생 되는 것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도 다른 사람에게는 짜증일 수도 있다는 것을 우연히 생각하게 되었네요. ㅠ.ㅠ
전 아주 좋아하지만, ㅠ.ㅠ 누군가는 급급히 끄기에 바쁜...
블로그나 카페 들어갈 때 나오는 음악, 또는 전화 컬러링 걸어놓는 것이요.
저도 예전엔 제 블로그나 카페 같은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 걸어놓았는데(들어가면 자동 재생 되는 것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도 다른 사람에게는 짜증일 수도 있다는 것을 우연히 생각하게 되었네요. ㅠ.ㅠ
전 아주 좋아하지만, ㅠ.ㅠ 누군가는 급급히 끄기에 바쁜...
맞아요 칼라링이나 블로그나 까페 들어가면 음악 나오는 거 짜증 나죠
그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거의 못 들어봤어요
제가 들어가는 까페나 블로그는 음악 안 나오던데요
소음이고 짜증만 유발할 뿐이죠 저는 컴퓨터할 때 주로 스피커 꺼놔요
핸드폰도 벨소리로 해놓은 적 거의 없어요
요가수업에 찐한 가요 들어 보셨나요?
으흑~~~~~ㅠㅠ
가사에 집중되서 내 몸은 어디...나는 누구...이케 됩니다.
선생님 제발 조용하고 집중할 수 있는 음악 틀어 주세요.
음악 민폐에 울컥해서 개인사 심하게 털어 놨네요.
죄송 합니다.
초큼만 더~~~~~
요가수업 또는 운동 하시는 분들 제발 핸드폰 소리 꺼주세요.
진짜 방해 됩니다.
글구 대화는 수업 끝나고 해주세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