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싫네요

ㅠㅠ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4-04-08 19:04:51
그냥 여기서 콱 고꾸러져서 죽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미련도 없고 그냥 죽고싶어요.
근데 내손으로는 못죽겠어요.
무서워요ㅠㅠ 무서운데 죽고싶어요. 사라지고 싶어요.
누가 나 좀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살 의미가 별로 없네요. 뭐하러 태어났는지...

며칠째 매일 집에와서 푹 쓰러져 웃지도 않고 말도 별로 안하고 있으니...엄마도 그냥 한숨만 쉬면서 말 안해요.
그러니까 더 외롭네요.
엄마가 방문닫고 나가면 펑펑 울어요.
엄마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그냥 벗어나지질 않아요.

이런 상태 얼마나 더 갈지...
저는
그냥 이 집에서 돈벌어오는 존재일 뿐이더라구요.
돈 버는거 힘든데...
그냥 사고나서 죽어버렸음 좋겠어요.
죽으려니 또 너무 외롭네요.
너무 외로워서 가족 옆으로 왔는데...외롭네요.
날 낳아준 부모도 날 어려워해요.
난 그냥 태어나지 말걸 그랬어요.
IP : 182.213.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한사람
    '14.4.8 7:15 PM (66.249.xxx.124)

    토닥토닥~

    잠시 심호흡 몇번 하시고 바람이라도 쐬고 오세요.
    세상에 귀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자신을 조금 더 아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069 저녁 6시 30분쯤 강남역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 역까지 택시로 .. 7 ... 2015/01/13 1,550
457068 연봉 2억에 차없는게 이상한가요? 26 ... 2015/01/13 6,254
457067 전설의 마녀 질문있어요. 2 ... 2015/01/13 2,385
457066 암보험 이냐 실비보험이냐 13 43세 2015/01/13 3,171
457065 친구 모친상 조문 7 .. 2015/01/13 3,011
457064 결국 정승연 판사는 팀킬했네요 18 애플 2015/01/13 15,595
457063 고관절수술어떻게결정해야하나요? 3 우유만땅 2015/01/13 2,539
457062 주몽으로 송일국이 떴는데 그때가 노무현 정권 때 8 참맛 2015/01/13 1,779
457061 겨울 담양, 볼거리 소개해주세요! 2 추워서 2015/01/13 1,981
457060 개그콘서트에서 4 ㅁㅁ 2015/01/13 1,634
457059 삼둥이 논란 - 당신들은 삼둥이의 만분의 일이라도 주변을 즐겁게.. 30 길벗1 2015/01/13 3,998
457058 중년에 차 없이 사는 사람들도 15 있죠? 2015/01/13 4,350
457057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직원들에 특정사상 강요 논란 3 세우실 2015/01/13 1,073
457056 자기 집 냄새도 맡을 수 있나요? 14 궁금 2015/01/13 4,065
457055 남자들이랑 못 친한 경우는... ㅇㅇ 2015/01/13 1,350
457054 여주375아울렛 명품매장 1 패랭이 2015/01/13 7,925
457053 일본, 미국 교과서 출판사에 ‘위안부’ 수정 요구 2 샬랄라 2015/01/13 1,120
457052 해외 결재하기 좋은 신용카드 하나 추천 부탁드려요. 2 신용카드추천.. 2015/01/13 1,382
457051 요즘 글램핑이나 캐라반에서 1박하면 어떨런지요? 아이 생일 2015/01/13 1,426
457050 30대 초중반이면 몇살이에요? 3 ..... 2015/01/13 1,661
457049 설날에 홍콩 사람많을려나요? 2 .... 2015/01/13 1,907
457048 식탁 조명은 전구색이 좋은가요? 아이보리색이 좋은가요? 7 ... 2015/01/13 8,705
457047 집 없는데 애는 무슨..여성출산기피현상 거지꼴 2015/01/13 1,508
457046 초코케잌보관이요 1 타요 2015/01/13 1,236
457045 반려동물 관리 좀 해주셔요 ㅜㅜ 2 아이고 2015/01/1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