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82쿡에 올리는 게시글입니다.
오랜만에 시사회 당첨되어 보러가려는데요.
어짜피 남는 한장 82님들과 함께 보는게 더 좋을듯 싶어서요.
혼자서 두자리 넓게 봐도 좋고, 한자리씩 나눠봐도 좋잖아요.
제가 아줌마인관계로 오로지 여자분만 가능하시구요.
신부님께서 출생률을 높이고자 고분분투하시는 내용을 주제로한 영화 한편 보신다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오시면 될거 같아요. 평이 괜찮네요. ^^
16시까지 안국역 스타벅스앞에서 뵙는걸로 하고요.
썬캡 하나 챙겨들고 동네 마실간다 생각하시고 오시면됩니다.
심지어 저는 생얼에 머리질끈~ 집에 있던 차림 그대로 나갑니다.
시간 약속만 지키시고, 부담없이 관람하실 82분이면 대 환영입니다.
저는 영화 끝나고 총알처럼 집에 와야해서....그 부분 이해부탁드려요.^^
고정닉이니 검색해보세요.
쪽지나 덧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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