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부우울증의 끝은 보톡스와 필러인가요?

과엱 조회수 : 4,247
작성일 : 2014-04-08 17:23:09
제 친구 극심한 우울증 지나더니,
40대 중반이에요.
보톡스에 필러에, 
이 나이 중년여자는 미모로 학부모 모임에서 승부해야된답니다.


그러면서 보톡스 맞았다는데,
딱 떳다방 아줌마같은 사나운 분위기에 사나운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보기 흉했습니다. 진심..........
그런데, 
보톡스 맞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저 생각들은,

대체 누가 주입한 걸까요.
마치, 그 이혜정 아줌마 지금도 뚱뚱한 얼굴에 보톡스 맞으신다고 하든데

제 친구도 지금도 살찐 얼굴에 보톡스까지........ 
IP : 121.172.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8 5:28 PM (116.121.xxx.197)

    이 나이 중년여자는
    학부모 모임에서 미모로 승부해야 하는게 아니고
    애 성적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 2. ..
    '14.4.8 5:29 PM (218.55.xxx.211)

    그 친구분만 그래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3.
    '14.4.8 5:39 PM (123.215.xxx.35)

    누가 주입한 게 아니라 자존감, 자신감 없고 우울한 마음이 그렇게 하도록 만든 거겠죠

  • 4. ...
    '14.4.8 6:22 PM (116.123.xxx.73)

    애 성적이 학교에선 내 얼굴이죠
    과한 시술 아니면 해도 괜찮지만 그걸로 우울증 해소는 안되요

  • 5. ..
    '14.4.8 6:47 PM (14.46.xxx.181)

    이 나이 중년여자는
    학부모 모임에서 미모로 승부해야 하는게 아니고
    애 성적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22222222222

    시술은 커녕 맨얼굴에 추리하게 나가도 일등엄마라니까 모두들 말한마디 더 건네려고 하더군요.

  • 6. ..
    '14.4.8 9:32 PM (211.207.xxx.111)

    아 무슨 학부모 모임에서 승부씩이나.. 그리고 성적 좋아도 애 이상한 애들 엄마 ..다 알아요 저래서 애가 성적만 중요하고 싸가지가 없구나... 미안합니다 원글과는 상관 없는 얘기네요

  • 7. 제목만 봐도
    '14.4.8 10:15 PM (99.226.xxx.236)

    허걱 소리 나와요.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 8. 그냥
    '14.4.9 6:32 AM (59.6.xxx.151)

    하거 싶은 거죠

    사십대중반 대부분은
    나는 좀 덜 늙었다 거나
    오늘은 내가 좀 초라해보이네 정도지
    다 자기가 제일 낫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거기서 무슨 승부를 봐요??
    또래 아줌마들끼리 ㅎㅎㅎ
    젊은 애들이 봐줄것도 아니고 멋진 남자들이 봐줄것도 아니고 ㅋ

  • 9. 윗님 글에 동감
    '14.4.9 8:38 AM (121.88.xxx.132)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110 김지하 시인, 국가 상대 35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12 샬랄라 2014/05/22 2,367
382109 목동고 컴퓨터 관련 동아리 없나요? .. 2014/05/22 617
382108 당선되시는 분들 1 부탁해도 되.. 2014/05/22 527
382107 대학생들이 오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부를 규탄하며청사 난.. 20 。。 2014/05/22 2,189
382106 경기도 김진표 후보 포스터 좀 봐주세요. 27 무무 2014/05/22 2,836
382105 조희연 & 고승덕 11 서울시교욱감.. 2014/05/22 3,364
382104 진짜 열받네요...빨간펜 교육자료 함 봐보세요 4 긍정최고 2014/05/22 2,078
382103 (진실은 뭘까)뭐든 꾸물 꾸물 거리는거요.. 1 초2학년 2014/05/22 830
382102 우문현답 겸사겸사 2014/05/22 611
382101 대구 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 10 김부겸지지 .. 2014/05/22 1,282
382100 박원순의 화법 26 패랭이꽃 2014/05/22 3,521
382099 지방선거 개시 첫날, 갑자기 '친노' 때린 조선일보 5 샬랄라 2014/05/22 1,334
382098 남편 꽉 잡고 시댁에 큰소리 치면서사는법? 20 .... 2014/05/22 6,029
382097 박원순 시장님 포스터를 보고 이거 뭔가요...했는데 3 더블준 2014/05/22 3,102
382096 아들때문에 안타까워서 ..... 2 자동차 2014/05/22 1,320
382095 [일상글] 학습지 회사에 대한 불만 좀 쏟아내주세요 8 도움요청 2014/05/22 1,685
382094 그네아웃)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서명받고 있습니다! 7 바람이분다 2014/05/22 460
382093 부모님이 새누리당 지지자라면 사이 안좋아지나요?? 10 ..... 2014/05/22 1,535
382092 [일상글 죄송합니다] 아버지 칠순여행 평창. 10 알펜시아 2014/05/22 1,525
382091 축구협회 홍보팀과 전화통화했습니다 4 동이마미 2014/05/22 1,616
382090 전세 계약금 이전주인이 않준다는데(급해요) 6 세입자 2014/05/22 2,928
382089 세탁소에서 옷이 ㅜ 열받았어요 2014/05/22 615
382088 노통이 탄핵 당한 이유..아직도 잘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3 망치부인 2014/05/22 1,589
382087 한국 '노동권 보장 최악 국가' 불명예 4 세우실 2014/05/22 539
382086 아침에 울 일이 있었어요. 9 쪼잔 2014/05/22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