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에요.
보톡스에 필러에,
이 나이 중년여자는 미모로 학부모 모임에서 승부해야된답니다.
그러면서 보톡스 맞았다는데,
딱 떳다방 아줌마같은 사나운 분위기에 사나운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보기 흉했습니다. 진심..........
그런데,
보톡스 맞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저 생각들은,
대체 누가 주입한 걸까요.
마치, 그 이혜정 아줌마 지금도 뚱뚱한 얼굴에 보톡스 맞으신다고 하든데
제 친구도 지금도 살찐 얼굴에 보톡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