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에 관심없고
학원얘기 교육얘기 덜하는게 마음에 들었던 엄마들조차
좀 친해질려나 보다 했더니
결국 갬프 보내자 어디 프로그램이 좋더라
방학에 어디 나라로 보내자
절대 학습이 아니랍니다. 체험이라고..
내용보니 자기주도학습캠프 자존감형성프로그램.
말장난도 아니고.
다른 사교육 시키는 엄마들은 극성맘으로 치부해버리는 허세나 부리지 말던지.
난 어디 별나라에서 왔는지 왜 이런것에 관심이 없는지.
있다쳐도 남편이랑 상의할 일이지 엄마들이랑 상의할 일은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