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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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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미리 해놨어요...

맘 편하네요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4-04-08 15:22:02
애들 간식하고 저녁밥 일찌감치 해놨어요. 간식으로 고구마 찌고..저녁밥은 카레랑 지금 새밥 막 했어요.
밥솥이 밥 다됐다고 뿌잉뿌잉 신호를 보내네요...
...아..할일 다한것 같아요 ㅎㅎㅎ

IP : 180.182.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14.4.8 3:32 PM (218.55.xxx.169)

    부지런하시네요..잘하셨어요. 저도 게으름 피우다 둘째가 아파 학교 안가는 바람에 요녀석 점심 멋이려구 소고기미역국에 새밥에 콩나물무치고 고추장 멸치 볶음까지 해놨어요..저녁에 큰아이랑 오이나 숭숭썰어 고추장 찍어 먹고 할려구요..저도 잘했죠^^

  • 2. ㅋㅋㅋ
    '14.4.8 3:33 PM (180.182.xxx.179)

    잘했어요...물개박수 보네요..ㅎㅎㅎㅎ

  • 3. ㅋㅋㅋ
    '14.4.8 3:34 PM (180.182.xxx.179)

    근데 메뉴가 먹고 싶어지네요...소고기 먹은지 언제인지 ㅎㅎ

  • 4. ㅎㅎ
    '14.4.8 3:56 PM (116.36.xxx.132)

    저녁밥있음
    아줌마는 프리타임
    저도 카레해야겠어요

  • 5. 아아...
    '14.4.8 6:07 PM (122.32.xxx.40)

    카레는 어제 해먹었는데...오늘은 뭐 해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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