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6월 따땃할때 새카만 머리카락을 뽐내며 우렁차게 태어났습니다
올해 생일이 95년도에 태어난 날과 똑같아요
맛난거 많이 해서 축하해 줘야 겠네요
문득 아래의 노래가 생각 났습니다
장계현 | 나의 20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