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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저번에님 보길)

싱글이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4-04-08 15:06:55

반말글

 

 

날이 참 좋다

내년에 조그맣게 뭘 하려는데 믿을 만한(돈이 소액이지만 그 사람한테 믿고 맡겨야 하는거라)

사람이 없다 ㅠㅠ

아는 사람은 다 일을 하고 있거나 아님 다른 여건이 안맞거나 그렇다

돈이 얽히면 참 민감해진다

만약 직원을 둔다 그랬을때 그리고 그 직원한테 온전히 현금을 믿고 맡겨야 하는 상황일때

난 다른 곳에서 일해서 믿는 수 밖에는 없을때(씨씨티비를 달더라도;;)

이 사람이면 걱정않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나?

난 있는 것 같긴 한데 다 자기일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없다고 해야 하나...암튼 그렇다

 

그리고 저번에 방범에 대해 물어본 저번에님아

내가 괜찮은거 하나 발견했다

나도 사려고 한다

적외선 경보기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A0%81%EC%99%B8%EC%8...

여기 링크로 가서 검색해보고 맘에 드는걸로 사라

나도 아직 고르진 않은 상황인데 방범창이 설치안된 창이 두군데가 있어서

거기에 설치하려고 한다

여름엔 창문을 열어야 하니까 불안했는데 이거랑

창문 다 안열리게 꽂아두는게 있다 그것도 사려고 한다 그건 이름이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겠다

 

아 요 몇일 위의 돈 관련 문제로 골머릴 앓았다 잠도 잘 못자고

이젠 일이 어그러졌으니 천천히 생각하면서 좀 스트레스 덜 받도록 해야겠다

IP : 125.146.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삼삼
    '14.4.8 3:21 PM (59.6.xxx.47)

    오 저거 괜찮다. 나도 하나 사야겠다.

    돈은 믿을만한 사람한테 맏겨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라.
    이제 우리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몸에서 이상신호가 오더라.
    아니 안받을순 없으니 적당히 풀면서 살아라. 토닥토닥.

    그리고 저번글 싱글이 위로 덕에 눈물이 툭 떨어졌었다.
    우리가 알지도 못하고 비록 게시판에서 텍스트로 만난 인연이지만 정말 큰 위로가 됐다. 고맙다.

  • 2. 싱글이
    '14.4.8 3:39 PM (125.146.xxx.160)

    삼삼삼//
    괜찮나? ㅎㅎㅎㅎ 나도 지금 사려고 하는데
    리모콘 조절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어서 고르고 있다
    리모콘형으로 사려니 리모콘 잃어버릴 것 같아서;;;;;;;;;;;;;;;
    나도 그 생각했다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면 몸에 직빵으로 영향이 올텐데 하고
    이제 털도록 해봐야지 생각을 안하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각자 사는 곳 직업 나이 뭐 기타등등은 달라도 나이찬 싱글이란 점에서
    그 나이대에 나도 겪어본 그리고 지금도 겪고 있는 일들이라 나도 공감이 되니까
    그리고 연애가 우리 나이대엔 참 힘들고 어려운거다 보니 잘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잘되서 알콩달콩한다 그러면 나도 괜히 기분좋고 잘안되서 슬프다 힘들다 그러면
    그게 또 내 모습이 될 수 도 있기도 해서 암튼 마음이 안좋더라
    눈물흘리고 좀 감정이 씻겨갔는지 모르겠다
    절대남자는 꼭 있을거다 찾기까지 힘들겠지만 부단히 노력하자!!^^

  • 3. ...
    '14.4.8 3:56 PM (220.72.xxx.168)

    그 마음 이해한다.
    나도 자영업자라 사람을 여럿 써봤는데, 결국 직원이 돈에 손대서 들킨 후에 다른 사람을 못쓰겠더라.
    그래서 나혼자 하려니 죽을 맛이다.
    나이 들수록 여러가지로 사람에 대한 불신이 생기는 일이 많아서 살기 힘들다.
    모르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아는 사람이나...
    사람에 대한 불신, 배신감 이런게 나를 피곤하고 삭막하게 만든다.
    꼴같지 않은 짧은 인생 살면서 좋은 건 별로 없고 좋지 않은 것만 자꾸 늘어난다.

  • 4. 싱글이
    '14.4.8 4:03 PM (125.146.xxx.160)

    ...//
    난 규모가 정말 정말 정말 작은데 이전에 알바 한명썼는데
    내가 정말 이뻐하던 동생이었는데 돈을 건드렸다
    하루 한번 쓰는 거였는데 참 기가 막혀서 ㅠ
    난 혼자 하는데 규모가 둘이 할 것도 없이 작아서 그나마 괜찮은데
    혼자 감당하기 조금 힘든 규모인가보다 ㅠㅠ
    막줄 공감간다 난 정말 초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지친다
    꼴같지 않은 짧은 인생이란 생각 공감이다 다음 생에는 태어나고 싶지 않다 ㅎㅎㅎ
    그냥 이번 생은 태어났으니 최선을 다해 살고 이번 생으로 끝내고 싶다 ㅎㅎ

  • 5. 내나이가워때서
    '14.4.8 7:23 PM (110.35.xxx.60)

    음~김미경 강의에서 사장 한번 꼭 되보라 했던말이 생각난다.

    울오라비왈 직원이 간혹 돈에 손대는거 일일히 신경쓰면 사업못한다고 걍 적당히 먹고 그 이상 벌게 일만 해줘도 고맙다고 하던데 난 떼놈 빤쮸 착용이라 그렇게 못할꺼 같다.
    근데 인생 뭐 넘 쫀쫀히 살면 나만 피곤터라.
    다들 먹고 사느라 연애 하느라 고생이 많다.
    잘살자 오바~

  • 6. 싱글이
    '14.4.8 7:38 PM (125.146.xxx.160)

    내나이가워때서//
    오라버니 말씀이 맞다 나도 그 생각은 하고 있다
    그래도 이왕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쫀쫀히 안살고 싶다 피곤하니까 ㅠㅠ 근데 아오 머리터질 일들은 왜 끊이질 않는지
    우리 진짜 살아내느라 고생이 많다 ㅎㅎㅎ 잘살자 진짜로!! 오바 ㅎㅎ

  • 7. 저번에
    '14.4.8 7:57 PM (211.234.xxx.185)

    저번에이다 ㅋㅋ 오..... 고맙다. 이런 게 있었구나.
    아직 그리 맘 놓고 여행갈 여건은 안되지만
    늘 걱정이다. 한 달씩 자리를 비운다면 과연 길가에서 가까운 이 집이 멀쩡할 것인가.....
    이런 방범용 물건도 동원하고 궁리 많이 해서 안전한 여행 계획 세워야겠다. 고맙다 ㅋ 무지무지.....

    그건 그렇고 알바생 구하나 ㅋ
    흠..... 다음 dkny 카페에서 구해 봐도 좋을 텐데. 거기 보면 직장이 불안한 다큰나이도 간혹 있었다. 서로 윈윈할 수 있게 믿을 만한 친구로 구해 보면 어떨까. 그냥 내 생각이다. 사실 아는 사이에도 믿을 수 없는 게 돈 문제라 하니 누굴 감히 추천하겠는가마는...

  • 8. 싱글이
    '14.4.8 8:14 PM (125.146.xxx.160)

    저번에//
    저거 두개샀다 ㅋㅋㅋㅋ
    그리고 창문락 인가? 창문 다 안열리게 거는게 있다 창문 방범장치등등 으로 검색해봐라
    나무창아니고 샷시이면 설치가능하구 간단하다
    나도 사려고 한다
    저거를 창문 닫아놓고 설치해놓고 가면 좋다
    알바보단 직원구하려는데 내년에 구해야할것같다 지금은 여건이 안되서 ㅠㅠ
    난 그 카페가입안했는데 그렇구나 구하게 되면 그쪽에다가도 문의를 해봐야겠다
    가입은안했으니 ㄴ나중에 글올리게되면 그쪽에 날라줘라 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아 머리가 복잡하긴 하다 그래도 간단하게 생각해야지 아직 닥친 일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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