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트 한장 믿고 계속 쿵쿵 걷고, 애 뛰는 것 방치하는 윗집

...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4-04-08 12:33:25

제발 그러지 마세요.

매트 깔았다고 해도, 집 전체에 까는거 아니면 안깔린 데 뛰면 소용 없고요..

전체에 깔았어도 그댁 매트가 얼마나 두꺼운 건지 모르겠으나, 심하게 뛰거나 걸으면 쿵쿵 소리 다 전달됩니다.

매트 깔아도 애가 어느정도 컸으면 좀 뛴다 싶으면 말려야지

몇십분간 뛰어도 매트 믿고 방치하시나요.

제가  그댁 아이 어릴 때는 아이 소음부분 참아드렸잖아요. 알고 계시죠?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 말도 잘 안통할때 소음 문제 아랫집에서 거론하면 윗집 힘들다는 거 알고 있기에 , 배려하는 마음에서 일절 말씀 안드렸어요. 그때야 매트 정도 깔면 윗집으로서 할 일 한 것이라 생각해요...

몇년간 참다가 아이 체중 늘어서 쿵쿵소리가 천정이 들썩들썩할 지경이라 도저히 안되어서 몇번 말씀드렸더니만 낮동안의 소음은 말도 하지 말라고요?

그댁 아이 말도 잘 알아듣고  유창하게 잘 하던데요. 심하게 뛸 때 주의주는 게 그리 어려우세요?

그댁 부부 발걸음은 말씀드린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수시로 쿵쿵쿵쿵~ 이시고요...

당신들 부부랑 아이랑 즐겁게 노실 때 아랫집에서는 탱크가 지나갑니다.

아이도 아니고 어른이 걸음걸이  신경쓰시는게 그리 어려우신지요. 습관 고치는 거 자신 없으시면 슬리퍼라도 신으시던가요.

저도 주말에 집에서 낮잠 한번 자보고 싶고, 저녁 시간에 식구들이랑 단란하게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윗집 소음 신경쓰면서 인상 찌푸리기 싫단 말입니다.

밤도 아니고... 낮에는 우리 사생활이니 터치하지 말라... 뭐 이런 말씀 제발 마시고요.

제가 무슨 죄가 있어서  제가 쉬고 싶을 때 몇시간씩 당신네 소음을 계속 참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공동주택에 살지 말아야 할 사람은 얌전히 조심스럽게 지내는 좀 예민한 제가 아니라,

층간소음 유발자인 당신이십니다.

모르면 모를까, 당신네가 층간소음 유발한다고 알려드렸으면 그 다음부터는 제발 신경써주세요.

다른 것 다 참을테니 발걸음 소리, 뛰는 소리 제발 평상시에 조심해주세요.

다른 소리보다도 시도 때도 없이 들리는, 머리 아프게 울리는 그 소리가 사람 미치게 합니다.

IP : 222.120.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놔
    '14.4.8 12:47 PM (211.244.xxx.179)

    소음 유발자들 모아 지들끼리 모여 살게 했음 좋겠어요. 뭐라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721 원피스좀 봐주세요~ 22 봄봄봄 2014/04/14 2,467
371720 어제 전세집 욕실장 떼는것 때문에요 한가지 더 여쭐께요 11 내집 2014/04/14 2,240
371719 (펀거) 송윤아컴백 13 고소포석 2014/04/14 3,941
371718 조승우 좋아하시면 이 인터뷰 보시라고..^^ 6 .... 2014/04/14 7,465
371717 어색해진 가족모임 20 어려워 2014/04/14 4,981
371716 바흡연자 피검사하면 보험료할인되나요? 3 보험 2014/04/14 791
371715 찹쌀로 밥해먹나요? 3 2014/04/14 3,265
371714 버나드박, 심사위원들의 호평에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ㅎ 5 참맛 2014/04/14 2,539
371713 드리어 아들 내일 군대입소하네요 11 82cook.. 2014/04/14 1,473
371712 장염일까요? 2 진주귀고리 2014/04/14 786
371711 월세일때 싱크대수전고장은 주인이 고쳐주나요? 12 세입자 2014/04/14 5,173
371710 팔자주름 으헉!! 6 ㅠㅠ 2014/04/14 3,457
371709 들기름은 무조건 냉장보관 해야 하나요? 3 들기름 2014/04/14 2,109
371708 겨울같이 차갑던 사람에게서 봄을 느꼈어요 ^^ 2 흐흐 2014/04/14 1,073
37170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14am) - 진성준 북한 무인기 .. lowsim.. 2014/04/14 691
371706 한줌견과..찌든내 안나는거 없나요? 9 속기싫어요 2014/04/14 5,193
371705 더럽게시리.. 5 에잇 2014/04/14 1,387
371704 여름에 남자애들 교복안에 나시티 입나요? 9 .. 2014/04/14 1,730
371703 2014년 4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4 648
371702 눈먼돈 로또 조작은 언제 끝이 날까요? 눈먼돈 2014/04/14 3,501
371701 남편이 초등밴드가입하여 모임갖는데... 16 삼경 2014/04/14 4,859
371700 7살 남자아이에게 검도랑 태권도 고민되네요 ㅠ 9 검도랑 태권.. 2014/04/14 4,276
371699 앤젤아이즈 질문이요 2 ,....... 2014/04/14 2,471
371698 지인이 삼성생명설계사 입사해서 가입해주려해요 13 괴롭 2014/04/14 2,715
371697 친구를 만나면 먹기만 하는 것 같아요 3 먹보 2014/04/14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