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2하시는 분들은 어디에서 뭐하시던 중에 혹은 뭐 하시면서 82 하시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ㅎㅎㅎ
댓글 달면서 보면 제가 좀 어린축?에 속하는거 같아서 특이 한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참고로 저는 (20대 중반) 대학원 수업 공강시간에 아점먹으면서 까페에서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보고있어용
친구들이랑 얘기 하는것도 재밌는데 요기는 언니들? 이모들? 이랑 재미나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조아요
헤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뭐하세요?^^
'00' 조회수 : 695
작성일 : 2014-04-08 11:06:48
IP : 223.62.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8 11:08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늙은 백수츠자는 이제 아점먹고 커피 마시고 있네요.. 반짝이는 나이 부럽습니다!
2. '00'
'14.4.8 11:12 AM (223.62.xxx.90)..님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3. ^^
'14.4.8 11:21 AM (218.38.xxx.228)저는 20대 중반에 결혼했는데..^^ 한창 좋을 나이네요.. 푸르른 청춘을 더 만끽하시길~~!
4. -_-
'14.4.8 11:21 AM (112.220.xxx.100)삼실서 엑셀창하나 열어놓고 일하는척하며 82하고 있어요 ㅋ
5. 레지나
'14.4.8 11:53 AM (39.7.xxx.210)40중반 아짐 미용실서 두피관리 받음서
82하고 있어욤^^6. ^^
'14.4.8 12:20 PM (118.40.xxx.246)대학원 생이라 파릇파릇한 20살 대학생 애기들 보면서 친구들이랑 우리도 그럴때가 있었지 이런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ㅋㅋ웃기지만 ..ㅋㅋ
생각해보니 푸르른 청춘 맞네요! 갑자기 비타민공급받은 느낌이에요! ㅎㅎ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두피관리 생각만해도 시원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