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쁜 거군요..
반성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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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해요.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4-04-08 10:29:46
IP : 114.206.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14.4.8 10:30 AM (211.52.xxx.242)좋은것 같지는 않아요.. 상대가 불안하다는거잖아요
2. ===,,,
'14.4.8 10:32 AM (112.223.xxx.172)뻑하면 나간다 떠난다..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듣던 사람이 무서워서 먼저 떠나는 경우도 있음요..
남편에게는 딱히 좋은 느낌은 아닐 겁니다.
애틋하거나 그런건 아닐 듯.3. ...
'14.4.8 10:33 AM (24.209.xxx.75)전 서로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
남편 분 솔직하고 귀여우세요.4. ...
'14.4.8 10:49 AM (115.126.xxx.100)남편이 스트레스가 많겠어요.
말로할 정도면 그 마음은 어떨지.. 참..5. 대충남자가
'14.4.8 10:52 AM (112.223.xxx.172)그런 말 자주할 정도면
좀 심각하네요.
남자들, 자기가 두려워한다는 거 말 잘 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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