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옥 작가가 돌아올 모양이다
"네 멋대로 해라" 드라마는 지금도 여운이 깊은데
작가주의에 매몰되지도 않고 그렇게 상업적이지도 않고
표현하고자하는 개성을 군더더기 없이 그려내는 필치를 좋아했다
노희경이 가진 인간애하고는 또 다른 시선
너무 작품을 쓰지 않아 아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부딪힌다는 의미도 된다
김어준의 영혼을 케어하는 여자..ㅋ
빨리 인정옥의 그림을 보구 싶다...
인정옥 작가가 돌아올 모양이다
"네 멋대로 해라" 드라마는 지금도 여운이 깊은데
작가주의에 매몰되지도 않고 그렇게 상업적이지도 않고
표현하고자하는 개성을 군더더기 없이 그려내는 필치를 좋아했다
노희경이 가진 인간애하고는 또 다른 시선
너무 작품을 쓰지 않아 아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부딪힌다는 의미도 된다
김어준의 영혼을 케어하는 여자..ㅋ
빨리 인정옥의 그림을 보구 싶다...
ㅋㅋㅋ 저도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