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인 냉장고있는 분들 어떤거 사셨나요

남편이원함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4-04-07 16:29:08
남편. 왈 50병 넣는거 70만원에 나왔다고
산다는데 괜찮은건지..
그거 반짜리는 35만원.

구입하신 분들..어떤거 얼마에 사셨는지
뭘보고 사야하는지 팁좀 주세요
IP : 122.40.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지개1
    '14.4.7 5:10 PM (211.181.xxx.31)

    LG거 샀어요~ 와인 좋아해서 집에서 종종 드신다면 추천이에요..
    전 그냥 디자인 보고 샀다는-_-;;

  • 2. Luxi
    '14.4.7 6:35 PM (122.32.xxx.2) - 삭제된댓글

    저도 꽤 오래전에 LG꺼 제일 큰 사이즈 100만원 넘게주고 샀었는데.. 이제생각하니 중간사이즈 할껄 그랬다싶긴해요. 인테리어상 너무 큰거같아서요. .. 근데 와인은 쟁여놓고 마실수있는거라 쌀때 일년에 한번 왕창사놓고 보관하긴 편해요

  • 3. 원글
    '14.4.7 7:19 PM (122.40.xxx.41)

    윗님들 몇병. 짜리 사신거에요?
    제일큰거가 몇병인지도요

  • 4. 그거 술 아닌가요
    '14.4.7 9:13 PM (125.182.xxx.63)

    그렇게 마셔대도 날씬들 하단거죠?

  • 5. 원글
    '14.4.7 9:29 PM (122.40.xxx.41)

    술이죠^^
    저는 어쩌다 마시고요. 남편이 좋아해요.
    윗 분 말씀대로 세일하거나 할때 왕창 사서 박스에 쟁여놓는데
    보기 별로라 냉장고 세일한다길래요.

    저는 여기서 팁좀 얻어 얘기 해주려고요.

  • 6. ..
    '14.4.7 9:36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와인냉장고는 온도 유지와 진동이 중요하다고 들었네요.
    와인냉장고 검색하셔서 사용후기 읽어 보시고 구매하세요.
    문쪽 온도차이가 심한 제품도 있다고하고.. 아래위 온도차이가 일정하지 않은 제품도 있다고 하고..
    저도 빨리 일자리 구해서 와인 냉장고 지르고싶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480 다양도실의 하수구에서 하루 왠 종일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나는데요.. 2 ㅡㅡ 2014/04/08 1,398
368479 미드보면서 영어공부 4 미드 2014/04/08 1,727
368478 부평역 근처 신경외과 디스크 물리치료 잘하는곳추천 부탁드려요... 1 허리디스크 2014/04/08 3,110
368477 바람편 남편 냅두고 상간녀만 잡겠다는게 뭐가 문제죠? 48 .. 2014/04/08 10,127
368476 대학병원 응급실입니다 13 babymo.. 2014/04/08 3,473
368475 문재인 "朴대통령, 독재정권 때보다 야당 더 무시&.. ㅠㅠㅠㅠ 2014/04/08 428
368474 뉴스에 아이허브 위험하다고... 13 ... 2014/04/08 7,006
368473 초등 고학년 성적 13 초등 2014/04/08 2,734
368472 [동아][단독]자살기도 국정원 과장 '기억 상실' 15 세우실 2014/04/08 1,621
368471 adhd나 틱장애 검사 어디서 받는 것이 좋을까요? 5 도와주세요 2014/04/08 1,701
368470 이런 대박드라마 본적 있으세요? 5 기적 2014/04/08 2,061
368469 연아가 하면 한없이 쉬워보이는 동작이지만 누구는...... 8 이래도 라이.. 2014/04/08 2,365
368468 40대 중반 이후 미모요? 17 40 2014/04/08 6,150
368467 마이너스통장은 어느 은행에서.. 2 와플 2014/04/08 1,087
368466 일 마치면 늘상 눕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9 자고 싶어 2014/04/08 1,776
368465 간통을 고소하려고하니까....재판이혼중입니다 9 도와주세요!.. 2014/04/08 2,678
368464 시어머니가 며느리 생일을 29 궁금이 2014/04/08 6,828
368463 엄정화 볼매예요 5 루비 2014/04/08 2,497
368462 2014년 4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08 478
368461 오늘도 여전히 화병으로 가슴치며 일어났네요 9 오늘도 여전.. 2014/04/08 4,323
368460 초2 아이가 이틀동안 바닥에서 수업을 받았다네요 27 심난 2014/04/08 4,424
368459 남편외모 엄태웅 정도 생각하면 눈높은건가요? 55 ... 2014/04/08 6,066
368458 급질)미역국 끓일 때요 6 대기중 2014/04/08 1,510
368457 링크)강동구 길고양이 급식소사업 - 그후 1년 17 더불어 2014/04/08 1,559
368456 언니가 그래서 그랬구나 5 그렇구나 2014/04/08 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