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이가 그린 그림

조회수 : 4,891
작성일 : 2014-04-07 15:31:33
방금 다음에 메인으로 떴던데
아기가 그린 그림 안 같고
너무 정교하고
전형적인 어른이 그린 그림이던데

그럼 야노시호가 거짓말?
IP : 110.70.xxx.1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걸 다
    '14.4.7 3:33 PM (61.38.xxx.66)

    파란색 말고 그 옆에 노란색 비슷한게 사랑이가 그린거잖아요...

  • 2. ...
    '14.4.7 3:35 PM (112.155.xxx.34)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keyword=추사랑#201404071111...
    그러네요 왼쪽 그림을 보고 사랑이가 따라그린게 오른쪽에 옅은 그림

  • 3. ...
    '14.4.7 3:36 PM (218.53.xxx.138)

    시호는 그냥 children drew란 제목으로 올렸는데
    기자가 낚시했네요 ㅋ
    파란색은 어른이 그린거고
    옆에 주황색? 살색? 그림이 사랑이가 그린 거 ㅋ

  • 4.
    '14.4.7 3:36 PM (110.70.xxx.135)

    오른쪽은 더 정교해요ㅜ
    30개월정도일텐데

  • 5.
    '14.4.7 3:37 PM (110.70.xxx.135)

    왼쪽 색칠만을 말한게 아닐까요ㅜ

  • 6. ...
    '14.4.7 3:38 PM (112.155.xxx.34)

    어.... 자세히 보니 진짜 잘 그렸네요 그림신동? ㅋㅋ

  • 7.
    '14.4.7 3:41 PM (110.70.xxx.135)

    아님 왼쪽도 살구색으로
    야노시호가 그리고
    따라그리기 한 걸까요

    야노시호 사기ㅋ

  • 8. 왠지
    '14.4.7 3:53 PM (163.239.xxx.122)

    야노시호가 사랑이 손잡고 같이 그린 건 아닐런지.. 애기 엄마들 많이 모이는 까페에서는 이 그림이 진짜 사랑이가 그렸냐..는 질문이 계속 올라오네요^^ 자기 애들 나이 때가 사랑이랑 비슷하면 비교까지 하면서..

  • 9. ..
    '14.4.7 4:31 PM (183.101.xxx.252)

    사랑이가 오키나와에서 휘리릭 돌고래 그렸는데
    선이 살아있던데요?
    감각이 뛰어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 10. 우리아들
    '14.4.7 5:51 PM (122.32.xxx.40)

    그 맘때 마우스로 그린 그림이 저정도 됐었어요.
    손으로 그리는 것은 뭐 더 잘 그렸었고요.
    근데 그냥 하고싶은 대로 방임했더니 다른 애들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 11. 오..
    '14.4.7 6:30 PM (118.219.xxx.60)

    아기가 그린 거라면 진짜 잘 그렸는데요. 30개월이 저정도 그리면 천재인데요.

  • 12. 사랑이
    '14.4.7 8:30 PM (121.161.xxx.115)

    눈에 장난이 드글드글~!♥♥
    아우 귀여워!

  • 13. ..
    '14.4.7 10:58 PM (24.57.xxx.38)

    그림에 소질이 있는 아이들은 저것보다 더 정교하게 그린답니다.
    우리 딸은 30개월 정도에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은 중학생인데 여전히 그림 좋아해요.

  • 14. 돌고래
    '14.4.8 3:03 AM (91.113.xxx.155)

    그 그림 특징도 잘 잡아내고 사랑이 똑똑해요.

  • 15. 근데
    '14.4.8 3:08 AM (91.113.xxx.155)

    시호는 영어는 잘 못하네요. 왜 자꾸 엉터리 영어를 쓸까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005 60대 엄마가 매실 크로스가방 추천좀 해 주세요 4 가방 2014/07/27 3,224
402004 "세월호 유족이 준 목걸이 걸고 그들 생각하며 연주했죠.. 1 샬랄라 2014/07/27 1,019
402003 정동영 전 대표가 전하는 노무현과 컨트롤타워... 3 컨트롤타워 2014/07/27 1,777
402002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는 경비의 도를 넘은 행동, 조언 부탁드립니.. 28 nonono.. 2014/07/27 10,538
402001 대상포진, 폐렴 등등 예방접종 하셨나요? 2 예방주사 2014/07/27 2,187
402000 집이 여러모로 말썽이네요. 3 이사온지 한.. 2014/07/27 2,180
401999 이과수커피, 괜찮은가요? 드셔보신분... 11 커피 2014/07/27 2,447
401998 40대 아직 여드름 나는 분 계신가요? 11 ㅜㅜ 2014/07/27 8,083
401997 전기밥솥 몇년정도 쓰세요? 9 아 시끄러워.. 2014/07/27 2,721
401996 토익점수 미리 확인 어떻게 하나요? 2014/07/27 3,201
401995 돈많고 인맥있는 사람이 그렇게???? 5 돈돈 2014/07/27 2,851
401994 뽀빠이 이상용씨 김영삼 정권에서 괘씸조로 너무 많은걸 잃었.. 4 레드볼 2014/07/27 3,130
401993 노유진(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의 정치카페 10편 - 기동찬(.. 5 lowsim.. 2014/07/27 1,336
401992 사람들이 생선 많이 사가더군요 16 백화점 2014/07/27 4,136
401991 고등 봉사활동 학교에서 채워지는 시간이 몇시간인가요? 3 .. 2014/07/27 1,874
401990 여태껏 살면서 무언가에 미쳐본 적 있으세요... 12 mad 2014/07/27 3,757
401989 소고기 장조림 만들때요.. ^^ 8 ... 2014/07/27 2,143
401988 찹쌀떡 딱딱해지는거요 3 시루떡 2014/07/27 3,207
401987 상암동 월드컵파크 아파트 1 오리 2014/07/27 4,488
401986 남자심리, 눈치가 있어야 5 센스 2014/07/27 3,174
401985 서울 3억~4억대 아파트 구입가능한 곳 있을까요. 93 아파트 2014/07/27 25,766
401984 남편은 보도연맹 나는 밀양탑반대시위-어느할머니의 한만은 사연 1 집배원 2014/07/27 1,019
401983 (노란 리본)명언 한가지 기억 저편 2014/07/27 900
401982 [세월호 100일] 박근혜 유병언에 집착한 이유 8 wallet.. 2014/07/27 2,909
401981 이사람 뭐예요 ? 7 개고기 블로.. 2014/07/27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