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하고 할수없이 사시는 님들

..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4-04-07 15:24:15

누구에게 마음을 털어놓거나 기대고 사시는지 궁금해요. 

친구도 멀어 맘껏 소통이 안되니 외롭고

아이들 보면서 살수는 있겠는데 

이제 기댈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물이 나려고 해요.

옛날 어머니들은 평생 어찌 홀로 키우고 사셨을까요?

IP : 112.173.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
    '14.4.7 3:29 PM (211.182.xxx.45)

    강해지세요. 누구에게 기대려하지 말고, 스스로 강해지는게 나아요.

    저는 독서와 음악 이 제 친구이자 의지자 입니다. 가끔 친구나 마음을 터놓을 누군가를

    갈구하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내가 강해지고 이겨내자" 이거 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일기장에 털어놓으면 조금이나마 위안들이 됩니다. 아이들도 말안들을때는

    밉고, 내가 뭔가 싶지만.... 여자는 기본으로 모성애가 있어서... 남편과 달리 아이들은 끝까지 제

    희망이 되고, 예뻐하고픈 화초같은 존재더라구요..

    님처럼 사는 사람 많아요. 기운 잃지 마시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단련&강인하게 건강유지하시고,

    남편생각 많이 하지 마시고 바쁘고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세요. 화이팅!!

  • 2. 제일도움
    '14.4.7 3:32 PM (110.70.xxx.135)

    글쓰기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 3. 그냥
    '14.4.7 3:37 PM (61.255.xxx.149)

    아이들 보면서 마음 다잡고,
    신앙생활 하면서 견디고,
    산에 다니면서 스스로 위로해요.
    친정식구들에겐 걱정 끼치는거같아 말못하고,
    친구들 가까이 있어도 진짜 깊은속은 못보여요.
    그게 그렇더라구요.
    다음 생에는 이렇게 살기 싫어요.
    인생 쓰다 하면서 견뎌요.
    책임과 의무감으로....

  • 4. 저도 그래요..
    '14.4.7 4:04 PM (125.177.xxx.190)

    첫댓글 사랑님 말씀 참 공감가고 좋네요.

  • 5. 하지만
    '14.4.8 12:11 AM (218.152.xxx.135)

    너무 허무합니다.

  • 6. 담담하게
    '14.4.8 12:12 AM (221.156.xxx.130)

    누구에게 기대지마세요.결국 싫망해요.
    그가 나빠서도 그릇이 작아서도 아닙니다.
    그들도 나처럼 자기인생살기도 벅차거든요..

    속마음을 무소의 뿔처럼 그냥 묵묵하게 혼자가세요.
    누구도 나같지 않고 나일수는 없거든요.
    내려놓는것도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026 3등항해사는 죄가 없는거에요? 8 참나 2014/04/20 2,819
374025 돌았네..... 실종자 상황판 앞에서 기념사진 3 참나 2014/04/20 2,723
374024 배 안 생존자들 데리고 나오는 방법 궁금하시죠? 소금호수 2014/04/20 2,009
374023 강남의 구정고나 현대고 경기고였더라면 64 ... 2014/04/20 18,611
374022 아래 안산은 서민이 사는 곳 (주요 내용) 13 ㅇㅇ 2014/04/20 5,091
374021 똑같은 개소리좀 그만했음하네요 9 뉴스 2014/04/20 2,163
374020 미 잠수함 거론하면 엄중처벌해? 15 미친것들 2014/04/20 3,640
374019 현장 생방송 '세월호 침몰현장' 팩트TV + 고발뉴스 합동방송 3 lowsim.. 2014/04/20 1,697
374018 격과 급이 다른 손석희뉴스...... 3 참맛 2014/04/20 3,445
374017 지금의 대통령이 노 대통령이라면 14 조중동이 얼.. 2014/04/20 3,329
374016 동에번쩍 서에번쩍 홍가혜 7 에휴 2014/04/20 3,819
374015 안산은 서민이 사는곳 10 아고라 2014/04/20 4,906
374014 지금 jtbc...ㅠㅠ 산이좋아 2014/04/20 3,116
374013 jtbc에서 3 .. 2014/04/20 3,647
374012 여행사 대리점 수수료 문의드립니다 5 죄송합니다... 2014/04/20 2,851
374011 어느 목회자의 기도-꼭 봐주세요 7 2014/04/20 2,214
374010 신고 40여분전 사건 새국면 08:10 단원고 전화확인(교육청).. 12 거짓탄로 2014/04/20 5,243
374009 이건 뭔가요??? 8시 30분 5 ㅠㅠ 2014/04/20 2,603
374008 유언비어 퍼트리면 엄중 처벌한답니다 42 기막혀 2014/04/20 3,867
374007 메스컴에서 잠수부탓좀 고만했으면하네요 8 .. 2014/04/20 1,621
374006 울고 다니는 사람들.. 6 2014/04/20 3,497
374005 배가 침수하게 되는경우는 13 ........ 2014/04/20 2,517
374004 자신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거 같아요? 6 오오 2014/04/20 1,752
374003 오늘새벽 생존자 소동-정부측의 속임수라네요 7 집배원 2014/04/20 2,726
374002 손석희뉴스 생방 링크 올려요 어서클릭해서 보세요~ 6 ... 2014/04/20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