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휘재 부인 옷차림 상당히 과해지지 않았나요?

ㅎㅎ 조회수 : 129,027
작성일 : 2014-04-07 14:08:31

 

지난번 놀이공원에서 완전 화려한 블랙패션에

서언이 안고 있는데 가슴에 주렁주렁 목걸이 보고

뭐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니지만

뭐랄까 아이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 싶어 허걱 했었거든요.

이번에 제주도편에서 꾸미고 나온게 ㅎㅎ

약간 야노시호 의식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오히려 여배우인 강혜정이 상당히 수수하고 소탈해서 의외고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랑콤 광고 너무 식탁위에 대놓고 하는것도 좀 그렇던데..

저번엔 풀메이크업 위에 랑콤 화장품 덧바르는 것도 나오고.

뭐 ppl이야 타블로집 식탁위에 대놓고  쌩뚱맞게 홍이장군 올려놓고

추성훈씨 집에도 곳곳에 하기스 물티슈 등 나오긴 하더군요.

그래도 이휘재씨 집이 제일 심한듯해요.

IP : 125.177.xxx.3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7 2:10 PM (119.197.xxx.132)

    그날은 특별한 날이였잖아요.
    예쁘기만 하던데요.

  • 2. allllll
    '14.4.7 2:11 PM (118.37.xxx.57)

    피피엘이야 방송국에서 하느거고.. 수수하든 화려하든 꾸미는거는 자기맘이죠

  • 3. 왜 이렇게
    '14.4.7 2:11 PM (223.62.xxx.19)

    이휘재 부인 얘기가 많이 올라오지?
    새침하게 생겨서 여자들이 싫어하나보죠?

  • 4. ...
    '14.4.7 2:12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

    살작 허세기가 보이더만...ㅋㅋ 연예인 보다 더 ~ 화려 하더만~요...준우 ,준수 엄마가 참 보기좋아요...차분하시고... 연예인 와이프인데도 튀지도 않고...^^~

  • 5. ...
    '14.4.7 2:13 PM (39.116.xxx.177)

    예쁘던데요...
    아기엄마라도 방송에 나오는데 예쁘고싶은게 당연한거죠..
    나라도 그러겠네요.

  • 6. ..
    '14.4.7 2:14 PM (211.214.xxx.238)

    여자라면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한껏 꾸미는게 정상이죠..
    센스가 없으면 과해보이겠지만..

  • 7. ...
    '14.4.7 2:14 PM (39.118.xxx.208)

    놀이동산에 하이힐에 주렁주렁 목걸이하고 와서 결국엔 자기도 힘든지 운동화로 갈아신고
    어제는 가죽점퍼에 페도라쓰고 등장!! 이휘재가 보더니 연예인병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과하게 안꾸며도 예쁜데...

  • 8. ..
    '14.4.7 2:15 PM (1.235.xxx.157)

    이휘재집은 쌍둥이가 어려.. 흥미 거리가 없으니 ..이쁜 부인을 자꾸 내세워 미는듯....
    이목구비 어느 하나 특출나지 않은데 수수하니 참 참한 스타일 같아요.
    성격은 순진하니 약간 허당끼도 있는거 같고...

  • 9. ...
    '14.4.7 2:17 PM (221.162.xxx.44)

    어디 놀러가면 다들 그정도는 입지 않나요?
    아이 키우는 사람은 청바지만 입고 운동화만 신어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계시는 듯.

  • 10. ...
    '14.4.7 2:19 PM (39.115.xxx.6)

    아이의 대한 배려가 무슨뜻인지?
    그럼 화장도 하지 말아야죠...애엄마는 목걸이도 못하고 그냥 후지게 다녀야 엄마 자격 있나봐요?
    일반인이면 튀면 안되나봐요?ㅋㅋㅋ 역시 여자들이 볼때는 소박하고 안 구며야 좋아하는군요

  • 11. 참..
    '14.4.7 2:19 PM (211.214.xxx.43)

    이휘재네는 왜이리 안티도 많고 부인까지 안티가 늘어섰는지..
    그냥 군말없이 좀 보면 안되나요??
    그냥 봐줄만 하던데. 꾸미고 나올수도 있지 꼭 장현성네처럼 수더분해야 하나요?
    장현성 부인이 그러고 나오면 너무 안어울리겠지만 이휘재 부인은 이쁘고 그런 분위기가 어울리잖아요.
    애들 남편한테 부인한테 서로 잘하는구만. 왜들 그리 흉보고 싶어 그러는지.

  • 12. ..
    '14.4.7 2:20 PM (211.214.xxx.238)

    전 이휘재네 쌍둥이 크니까 더 이쁘던데요.. 아내도 예쁘면서 허당스러워서 좋고..

  • 13. ...
    '14.4.7 2:21 PM (119.197.xxx.132)

    뭘그리 화려하게 하고 나왔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상냥하고 털털하기도 하고 헐랭이 같은 구석도 보이고 사랑스럽기만 하던데
    도대체 뭘 어쩌고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 14. 강혜정이 소탈하고 수수하다고요?
    '14.4.7 2:23 PM (61.74.xxx.243)

    그 똘똘이스머프안경이랑 발랑까진 모자.. 완전 이상하던데..
    그 나이에 맞지도 않고.. 진짜 보면서 어머 왜저래... 싶던데요?

    이휘재 부인은 못봐서 뭐라 말 못하겠구요..

  • 15. ㅎㅎ
    '14.4.7 2:26 PM (125.177.xxx.38)

    제 글이 불편할 수도 있었겠네요.
    저같은 경우도 그 좋아하던 향수도 못뿌리고 애 안고 다닐때
    귀걸이 목걸이 같은 악세사리 자제하고 항상 운동화에 편한 옷 입고 다녀요.
    저도 그게 편하고 또 그게 아이를 위해 배려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나 이휘재씨 와이프처럼
    어떤 특별한 날을 위해 또 전국민 다보는 방송에 나오면서
    그렇게 못꾸밀 이유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단지 초반 수수하고 단아했던 모습에서
    방송에 나오면 나올수록 화장이며 옷차림이 많이 화려하고 과해지지 않았나..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너무 화내지들 마셔요~ㅎㅎ^^
    그리고 저도 이휘재씨 와이프 성격 좋아보인다 생각했던게
    남편이 뭐 와이프 옷입은거 보고 우리 고모가 옷입은거 같다는 중
    좀 심하다싶을정도로 면박줘도
    둥글둥글 웃으며 유행은 돌고 도는거야~ 이런식으로 넘기는게 좋아보이더라구요.
    한두번이 아니고 여러번 그렇게 넘기는거 보면서 성격 모나지 않고 괜찮게 봤어요~

  • 16. 우리쭈맘
    '14.4.7 2:26 PM (182.212.xxx.43)

    강헤정은 슈퍼맨에선 이렇게 입어야한다고 정해 놓은 것 같았ㅇ요 항상 그모자 그안경

  • 17. ......
    '14.4.7 2:35 PM (61.84.xxx.189)

    우리 엄마만해도 지금 60대신데 저 어리고 동생 애기일 때 하이힐에 챙모자 쓰고 선글라스끼고 어린이 대공원 가고 그랬어요.
    동네 슈퍼 가는 것도 아니고 여행인데 뭘...

  • 18. ...
    '14.4.7 2:37 PM (173.165.xxx.157)

    요즘 일반인들도 놀러갈 때 페도라에 선글라스 정도는 하잖아요. 이휘재가 농담한 걸 갖고 참...애니멀 프린트 입은 거 보고 고모같다 하는 거 보니 이휘재가 보수적인 거 같던데 그러니 페도라 쓴 거 보고 연예인병이라 농담한 거지 제가 보기엔 전혀 과한 치장으로 안 보였어요. 님이 향수 안 뿌리고 장신구 안 하고 애 키우는 건 알겠는데요 이휘재 부인도 집 장면에선 항상 수수하게 있는데 어젠 제주도라 그런 거잖아요. 집에서 노메이크업에 셔츠 하나 입던 야노시호도 어제 제주도라고 화려하게 입고 왔던데 다 상황에 맞게 꾸미는 거죠. 그들도 다 자기 자식 귀한데 배려하면서 개념있게 키우고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될 듯.

  • 19.
    '14.4.7 2:38 PM (211.32.xxx.210)

    어제 깅혜정씨 스냅백은 쫌........................

  • 20. ...
    '14.4.7 2:39 PM (112.155.xxx.34)

    강혜정도 이상하고 하루도 이상해요;;;;

  • 21.
    '14.4.7 2:44 PM (211.214.xxx.43)

    강혜정이야말로 제발 스탈좀 어찌 했으면 좋겠는데 절대 안변하네요.
    그 이상한 목적을 알수 없는 모자와 안경.

  • 22. 음..
    '14.4.7 2:44 PM (125.177.xxx.38)

    강혜정씨 그러는건
    남편의 힙합정신을 계승하여 표현한 패션 아닐까요....? ㅋㅋㅋ;;;

  • 23. ..
    '14.4.7 3:06 PM (118.46.xxx.50)

    입장 바꿔서 원글님이 방송에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집에서 입던대로 쑤시고 나오시겠어요?
    남편이 유명 연예인인데 안꾸미고 나오는게 더 이상하죠..
    더군다나 그날은 집에서 촬영한것도 아니고 외출한건데

  • 24. 쌍둥맘
    '14.4.7 3:09 PM (121.187.xxx.63)

    돐짜리 쌍둥이 키워보세요..
    어쩌다 한번 기회가 생기면 그러고 싶어질거예요..

    울 조카가 남자 쌍둥이라서 아는데
    아무리 남편이 도와줘도 골병들어요.

    전 보면서 짠.. 하드만요..
    곱고 예쁜 젋은 여자가 봄날에 뱅기타고 제주도 가는데
    후줄그레 애엄마로 가고 싶겠어요..
    한달에 한번 (그거 2준가 3준가에 한번씩 찍는다죠) 2-3일 시간 나서 쉬는데
    얼마나 꾸미고 나가고 싶겠어요..

    그 차림으로 도착하자마자 애 둘 양팔로 안는데 참.. 그래보였어요..

  • 25. .....
    '14.4.7 3:17 PM (218.153.xxx.30)

    예쁘기만 하던데 참 ㅎㅎㅎ

  • 26. 쌍둥맘.
    '14.4.7 3:18 PM (121.187.xxx.63)

    울 조카들도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세명이 보조였어요.
    친할머닌 출퇴근, 외조부님들은 상주..
    올케는 지금 허리가 다 나가서 디스크로 수술 하냐 마냐 하고 있어요..

    하나면 잠시 뉘워도 괜찮지만
    둘일때는 하나만 안으면 난리가 나요..
    늘 둘 다 안겨있어야 하고 밥이든 뭐든 둘이 동시에 해야 해서 항상 둘이 애를 보고
    나머지 한두명은 보조...-.-;;

    도우미 세명 쓴다고 애 엄마가 온갖 치장에 한가롭게 커피 마실 수 있을까요..
    다만 청소나 설겆이 빨래등을 도우미가 해준다는 거지
    애 안고 달래고 먹이고 그런거야 엄마가 하죠..

    방송보니 엄마한테 안겨야만 얌전해지는거 보니 엄청 물고 빨고 했던 모양인데..

  • 27. .............
    '14.4.7 3:29 PM (58.237.xxx.199)

    쌍둥이 친구네 베이비시터 둘입니다.
    주말엔 시댁, 친정 양쪽에서 번갈아 가며 두분씩 오시고요.
    요즘 아버님들이 힘들어해서 시엄니, 친정엄니 같이 마트오셨더라고요.
    마트에서 만나 같이 장봤어요.
    친구는 살이 쏙 빠져서 불쌍해죽겠어요.

  • 28. 하하
    '14.4.7 3:47 PM (58.236.xxx.201)

    도우미세명써도 엄마가 힘들대..
    그럼 도우미도 한명도 없고 도와줄 친척도 주위에하나없는 애엄마는 슈퍼우먼인가요????

  • 29. ...
    '14.4.7 3:57 PM (125.130.xxx.45)

    댓글들이 왜이리 공격적이에요? 요새 82에 무슨 연예인 얘기는 무서워서 올리지도 못하겠어요.
    저번에 저도 아이돌 얘기 한번 올렸다가 이런 사람도 인터넷하는 세상. 참~좋은 세상이라는 둥~
    공부안하고 학창시절에 날라리였냐는둥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는 댓글들 보고 충격먹었는데.. 그냥 왠 미친x들인가 생각하고 지나칠려해도 지금 생각해도 기분 참 더럽다는... 지생각이랑 틀리면 무조건 쌈거는 말투로 댓글다는 것들.. 진짜 열등감에 가득찬 인생루저들인가?
    왜저러고 사는지 참나...

  • 30. ..
    '14.4.7 4:17 PM (118.46.xxx.50)

    댓글이 공격적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 31. 111
    '14.4.7 4:35 PM (125.187.xxx.68)

    이휘재 부인보다도 강혜정차림이나 좀 어찌했으면 좋겠던데요. 타블로도 너무 까칠하게 보일정도로 수수하고.ㅠㅠ 하루만 이뻐요.

  • 32.
    '14.4.7 4:53 PM (59.6.xxx.240)

    전혀 화려하다고 못느꼈어요. 그냥 예쁜 처자의 보통 옷차림. 저도 잘나가는 직장인이다가 쌍둥이 임신해서 누워만 있으래서 5개월째 누워만 있는데 가끔 마트갈까 메이크업하고 나갑니다.뭔가 해소하고 싶어요 ㅠㅠ
    별것도 아닌것 같지고 뒷다마하지 맙시다.

  • 33. ㅎㅎ
    '14.4.7 4:58 PM (116.39.xxx.32)

    부럽네요. 도우미3.....ㅋ

  • 34.
    '14.4.7 5:16 PM (211.219.xxx.101)

    일반인이 티뷔에 나오고 화장품 광고까지 찍었는데 당연히 신경 쓰이지 않겠어요?
    저라도 방송에는 신경 쓰고 나갈거 같은데요
    자기를 모델로 발탁한 회사 생각해서라도 이쁘게 보일 의무가 있는거 아닌가요
    화장품 모델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 조금은 붕 떠있겠죠
    이휘재부인도 너무 신경 쓴것처럼 보이지 않고 과하지 않게 꾸밀려고 노력한거 같던데요
    저는 이휘재가 연예인병 걸렸냐고 할 때 부인이 좀 무안하겠구나 싶었지만
    그 부인 귀엽던데요
    애기들이 모자 쓴거 좋아해서 썼다고 변명하는게 귀여웠어요

  • 35. ..
    '14.4.7 5:37 PM (219.254.xxx.213)

    드레스를 입고 나온것도 아니고,
    어제는 모자하나 쓴거 같던데 너무들 뭐라하신다~
    그때 놀이공원인가 거기는 특별히 둘다 컨셉잡고 꾸미고 나오자고 한거였고.

    저 그 부부에 호감인 사람 아닙니다~
    그런데 옷까지 그러는건 진짜 너무 헐뜯는걸로 보여서 한마디 적고갑니다
    어휴 징글징글하네요.

  • 36. ..
    '14.4.7 5:39 PM (211.49.xxx.251)

    참 연예인하기도 힘들고 그 가족하기는 더 힘들고..
    이쁘기만 하드만..
    우리 올케도 딱 서준이서언이만한 쌍둥이키우는데 별로 돈없는데도 아줌마쓰고 친정엄마 시어머니(우리 친정엄마)번갈아 봐주세요..친할아버지는 운송담당.
    쌍둥이안키워본 사람은 말을 마세요

  • 37. 이번편
    '14.4.7 5:41 PM (1.240.xxx.189)

    제주 돌잔치 원피스 넘 이뿌던대요...완전 여성스럽고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게다가 쌍둥맘 이미지랑 너무 잘어울려요...
    플로리스트니 좀 감각있을려구요..특별한 날이니 당연한 차림같았어요..평소엔 수수하더만요..
    오히려 강혜정 스타일..완전 에러

  • 38. 기쁜하루
    '14.4.7 6:23 PM (110.13.xxx.236)

    참나 요즘 젊은 일반 엄마들도 엄청 꾸미고 다녀요
    특히 돈 많은 젊은 엄마들은 아가씨 저리가라 싶게 얼마나 휘황찬란 꾸미고 다니는데

    하물며 돈 많은 이휘재 부인이 티비 나오는데 그것도 못 꾸미나요?
    나같음 그 돈에 그 외모에 남편 유명인에 방송 탈 일 있음 더 꾸미고 나오겠네ㅋㅋ
    애기 엄마는 후줄근해야 진정 엄마다운 건가요?
    그리고 요즘 돌잔치 가보면 애기 엄마들 자기 잔치인지 애기 잔치인지 모를만큼 헤어 의상 풀메이컵 난리도 아니던데요 전 그거 전혀 나쁘게 보지 않아요

  • 39. 그정도가.
    '14.4.7 7:14 PM (31.53.xxx.40)

    이쁘기만하던데요, 그리고 얼마나 꾸미고 싶을텐데, 꾸밀 시간이 없으니, 그리고 휴가를 오랫만에 왔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그리고 돌잔치때 저보다 더한 드레스 입지 않나요?
    보기에도 좋고..

  • 40. ...
    '14.4.7 7:30 PM (58.225.xxx.25)

    오랜만의 제주도 여행, 출연자들과의 돌잔치....꾸밀만 하지 않나요? 페도라 말고는 그다지 꾸민거 같지도 않던데요?

  • 41. 그 부인
    '14.4.7 7:39 PM (203.228.xxx.14)

    첨엔 엄청 고상하다 싶었는데, 계속 보니...ㅋㅋㅋ
    이휘재고 그 부인이고 역시 사람은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거 같아요
    야노시호랑 비교가 안됨..

  • 42. 돌잔치 드레스
    '14.4.7 8:38 PM (91.113.xxx.155)

    돌체&가바나 아닌가요? 예쁘더라구요.
    근데 왜 그렇게 인상을 쓰고 있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동안 참 참하다 이쁘다 호감이었는데 어제 방송에서 깨졌어요.
    그래도 돌잔치인데 왜 그렇게 분위기 불편하게 뾰루퉁해있었는지.

  • 43. 이휘재 와이프 좀 그만
    '14.4.7 11:08 PM (69.10.xxx.251)

    시호 나타났을때 차가운 표정으로 아래위로 흩어 보느라 정신없더라구요.
    원래 소문이 안 좋아서 싫어했는데
    차가운 눈으로 인사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시호 아래 위로 스캔하는 거 보니 만정 떨어지더라구요.
    그 여자 좀 안 나왔으며 좋겠어요.

  • 44. ...
    '14.4.8 1:35 AM (211.109.xxx.243)

    다른건 모르겠구 작정하고 멋내려고 해서 오히려 촌스러보여요.
    외모가 워낙 받쳐주니 안꾸민듯 자연스럽게 멋내면 좋을텐데...
    제주도 첨 왔을때 모자쓰고 나타나서 좀 웃겼어요
    어쩜 저렇게 안어울릴수가...

  • 45. ++
    '14.4.8 7:00 AM (182.226.xxx.149)

    이휘재 와이프가 의식도 하지만
    야노 시호가 이휘재를 별로 안 달가워한다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지난주 이휘재가 음성 들릴때 시호 표정이..약간 싸한 느낌이 있던데요. 이휘재에 대해 말하는것도 그렇고
    저만 그렇게 봤는지.

  • 46. ...
    '14.4.8 8:46 AM (211.253.xxx.57)

    저 같아도 방송타고 다들 이쁘다 하니 옷에 더 신경쓸거같아요. ㅎㅎ
    돌잔치 드레스는 좀 오바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돈이 없어 못꾸미는것도 아니고 키도크고 몸매 이쁘겠다 입고싶은대로 입겠죠.

  • 47. ..
    '14.4.8 9:08 AM (1.224.xxx.197)

    이휘재 별로 안 좋아했다
    그프로보고 뭐 나쁘진않다 생각했었는데...
    다시 비호감될라하네요

  • 48. ..
    '14.4.8 9:20 AM (175.197.xxx.240)

    저도 이휘재가 사랑이 견제하는 것 보여서 참 어이없었어요.
    아기를 상대로 어른이 그렇게 티를 내다니...

  • 49. 저번 pd 인터뷰인가 보니
    '14.4.8 10:20 AM (1.235.xxx.157)

    이휘재가 진짜 힘들게 촬영하는거라고 그래서 이휘재 쉴때는 제작진이 쌍둥이 봐주면서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어린데 그렇게 까지무리하며 출연할 필요가 있나싶었고,
    이휘재 부인도 처음 할때는 말그대로 자기는 휴가 가면 집을 비웟으니 참 좋았던거같고요.잠깐씩 비출때 표정이 밝았어요 . 그런데 그후 점점 엄마들 참가 분량이 늘어나며 피곤하고 힘들어하는게 표가 나더라고요 .

  • 50. 레빗
    '14.4.8 10:47 AM (115.22.xxx.193)

    아이 키우느라 평소에는 잘 못입는옷 입는게 뭐 어때서요. 화려하게 옷 입는것도 본인 취향이지.. 별걸 다 가지고 ....

  • 51. ....
    '14.4.8 11:13 AM (59.0.xxx.217)

    베이비시터 둘에 도우미 아주머니....@@

    방송 보고 이휘재 늘 힘들어해서 안쓰러웠는데...

    실생활은 역시 방송과 역시 다르군요.

  • 52. .......
    '14.4.8 11:35 A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쌍둥이들이 너무 이뻐요. 보기만 해도 웃음나오고 좋아요.
    그런데, 어른들은.....왠지 구름위에 있는 느낌이예요.
    시청자들은 느낌만으로 얘기하지만, 자기들은 뭐때문에 시청자들이 이런 느낌 받는지 제일 잘 알꺼예요.
    하지만, 알고 싶지 않겠죠?
    씨엡도 많이 하고 화장품모델에...
    제가 만약 그들의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지금 이시점에 찬물 끼얹고 싶진 않을 것 같아요.
    조금 지켜볼 뿐...
    깨닫는 건 본인들의 몫.

  • 53.
    '14.4.8 12:06 PM (175.215.xxx.155)

    베이비시터둘에 가사도우미하나
    돌체앤가바나 드레스
    2222222

  • 54.
    '14.4.8 12:08 PM (175.215.xxx.155)

    실생활은 역시 다르군요
    쌍둥이보면서 힘들어하는것같아 안쓰러웠는데 2222222
    슈퍼맨 볼때 이제 쌍둥이네는 패스해야겠어요

  • 55.
    '14.4.8 12:08 PM (175.215.xxx.155)

    허세끼가 보여요2222222222

  • 56. 샤랄
    '14.4.8 12:35 PM (211.111.xxx.90)

    저도 허세끼33333
    그냥 수수하게 나올때가 제일 자연스럽고 예쁜거같아요

    주인공이 아이들이지 엄마인가요
    돌잔치 주인공 엄마들 과한드레스 보기싫은것과 마찬가지!

  • 57. 윤후엄마
    '14.4.8 12:55 PM (39.115.xxx.227)

    육아에 별로 참여안했던 윤민수는 윤후 이쁘게 키웠다고
    칭찬받고
    남편 도움없이 윤후 이쁘게 키운 윤후엄마는 어떤가요?

    뭘해도 욕먹는 대한민국 애엄마

  • 58. ....
    '14.4.8 1:25 PM (211.111.xxx.110)

    사진보니 윤후 엄마가 더 예쁘네요

  • 59. ....
    '14.5.4 3:43 AM (1.236.xxx.48)

    저희 신랑도 애엄마가 팔찌며 목걸이며 대단하다.
    전 애가 잡아당기고 해서 꿈도 못꿨는데.
    방송이라 그런가 하던데. ㅎㅎ
    그냥 있는그대로 보여주면 어떨까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241 무로 피클만들어도 되나요? 4 ... 2014/04/07 1,108
368240 새누리 - 거짓말 정권 10 , 2014/04/07 667
368239 나홀로 아파트의 단점은 뭘까요 19 ... 2014/04/07 11,297
368238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밀회(시러하시는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23 후추후추 2014/04/07 5,106
368237 카스하는 남자ㅠㅠ 제가 이상한거 맞죠...? 17 카스마시자 2014/04/07 5,117
368236 바르셀로나 현재 날씨가 궁금해요 1 여행자 2014/04/07 918
368235 서울 식중독 74%, 친환경센터 '미거래' 학교서 터졌다 샬랄라 2014/04/07 484
368234 밥빌어먹고 살기 다들 힘드시죠? 3 죽어야끝나지.. 2014/04/07 1,734
368233 8세 여아 예쁜옷 살만한 오프라인 가게좀 알려주세요^^ 2 택이처 2014/04/07 747
368232 진짜..주부님들 알뜰한거 같아요... 4 ㄴㄴ 2014/04/07 2,633
368231 슈퍼맨 추성훈이랑 오마베 리키 2 dd 2014/04/07 2,475
368230 당근이나 무 어떻게 해야 가지런히 채썰기가 가능한가요? 7 2014/04/07 1,867
368229 고추장.. 2 지온마미 2014/04/07 729
368228 저희동네 개표사무원 모집 마감이네요. 5 푸른섬 2014/04/07 1,915
368227 새정치연합 지지층 54% "무공천 약속 지켜야".. 61 탱자 2014/04/07 1,383
368226 원래 여자분들 먹을 것 많이 좋아하나요? 17 궁금 2014/04/07 3,544
368225 공천 대 무공천..이런 선거가 어디 있나요? 8 샬랄라 2014/04/07 655
368224 서양 요리 대가 블로거? 6 gg 2014/04/07 4,125
368223 밀회 꿀잼ㅋ 9 냐하 2014/04/07 3,387
368222 파운드케익을 구울때 자꾸만 바닥이 타요 3 아기엄마 2014/04/07 1,190
368221 난방 안 하는 요즘도 보일러 외출로 해야할까요? 3 == 2014/04/07 15,882
368220 인터넷티비 통신사이동시 위약금. 제책임인가요? 도와주세요 ㅠㅠ 1 .... 2014/04/07 960
368219 전설의 파김치 레시피 찾습니다 14 그립다그맛 2014/04/07 3,862
368218 <단독> 현직 국회의원 염전에도 '노예' 있었다 1 이러니 2014/04/07 770
368217 (19금?) 딸있으신 분들~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47 아들엄마 2014/04/07 29,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