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의사들을 보니...
작성일 : 2014-04-07 12:18:31
1785426
어려보이는더 유명대학 의사가운 입은 사람들을 보니
저 자리를 위해 얼마나 피땀흘려 공부했을까 싶네요
피만 봐도 경기 일으키는 저는 하라고 해도 못하는 일...
저 사회에도 많은 일들이 있겠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IP : 39.7.xxx.1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7 12:35 PM
(218.159.xxx.101)
남들도 다 피땀흘렸어요.
2. 음...
'14.4.7 12:51 PM
(113.216.xxx.87)
의사라는 직업뿐만 아니라.... 직업을 가진 원글님도, 원글님의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들도 다 그렇게 피땀흘려가며 노력하고 일하였으며, 지금도 일하고 있겠죠....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가치있는 일을 하고 계신거예요....
솔직히 고시를 패스한들, 힘든 의대과정을 겪어 의사가 된들....결국은 개인의 영광을 위해 본인들이 노력한 것일 뿐인데....왜 그렇게 남들이 칭송하는지...;;;;
3. ..
'14.4.7 1:16 PM
(211.36.xxx.43)
저는 동생 남편 다 의사가운입고 일하는데, 제일 멋져보이는건 제가 일할때보는 대통령 뒤에서 통역하는 남자분(탤런트 박선영이랑 결혼했죠)이랑 젊은 대통령실 행정관들이에요. 사람마다 끌리는 분야가 다른가봅니다^^
4. go
'14.4.7 3:26 PM
(175.223.xxx.26)
수능기준에서 보면 의대 법대가 높으니까요;
언짢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5. ---
'14.4.7 5:30 PM
(217.84.xxx.152)
어휴..사람들 못된 거 봐...후광 교과가 괜히 나오겠어요. 그만큼 힘드니까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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